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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베드신까지 등장! 확 달라진 블레스 2차 CBT 1일차 총정리
한낮 (안정빈) |
2014-12-16 19:33:38
네오위즈게임즈가 <블레스>에 칼을 빼 들었다. 1차 CBT의 문제점을 보완해 전투속도부터 밸런스, 인터페이스, 게임의 진행과정 등 대부분의 과정을 뜯어고쳤다. 여기에 하이란 진영을 추가해 우니온 VS 하이란의 종족별 경쟁구조도 갖췄다. 제 모습을 갖춰가는 <블레스>의 2차 CBT 1일차 영상을 디스이즈게임에서 정리했다. 먼저 하이란 진영의 캐릭터 생성 영상과 튜토리얼 영상부터 확인하자.
/디스이즈게임 안정빈 기자
[새 창에서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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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란’ 진영은 <블레스>의 2차 CBT에서 처음 등장하는 진영이다. 하이란 진영은 인간에 의한 대륙 통일을 노리는 군사제국인 하비히츠와 인간을 이끄는 실반엘프, 신중한 수인족인 루푸스, 어둠의 파수꾼인 페다인, 마법공학에 능한 마스쿠 등으로 구성돼있다. 2차 CBT에서는 하비히츠와 실반엘프, 루푸스가 등장한다.
<블레스>의 2차 CBT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차이점은 튜토리얼이다. <블레스>는 2차 CBT에서 전투 시스템을 크게 바꿨다. 느릿느릿한 공격속도를 빠르게 끌어 올렸고, 스킬의 쿨타임도 조절했다. 버튼을 눌러서 연속으로 발동하는 스킬의 개수도 늘렸다.
그리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 튜토리얼 던전인 ‘환몽의 니그라투리스’를 추가했다. 환몽의 니그라투리스에서는 진행과정에 따라 스킬이 자동으로 추가되며, 가드와 반격, 회피 등 직업에 따른 특수조작과 스킬들을 연습할 수 있다.
동선 완전 개편! 더 빨라진 2차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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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진행과정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기본적으로 1차 CBT에서 많은 지적을 받았던 느릿느릿한 이동을 개선했고, 레벨 5 내외에 빠르게 대도시에 합류할 수 있도록 동선을 모두 고쳤다. 신규진영인 하이란은 물론 기존의 우니온 진영의 동선도 모두 수정했다.
탈것도 레벨 6부터 주어지며 곧바로 탑승이 가능하다. 캐릭터의 달리기(스프린트) 지속시간도 대폭 늘렸다. 느린 이동이나 꽉 막힌 지형 등 게임의 플레이와 상관없이 불편을 주는 요소들은 최대한 배제하겠다는 목표다.
전술과 이에 따라 변화하는 핵심기술, 사용기술, 적용기술, 반응기술 등으로 나뉘던 복잡한 스킬구조도 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재구성했다. 공식홈페이지를 위한 대규모 가이드도 추가했다.
세계관과 스토리 확장! 배드신까지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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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가 지속적으로 내세우는 장점인 스토리와 세계관은 2차 CBT에서 더욱 확장됐다. 1차 CBT부터 위용을 뽐내던 <블레스>의 대규모 컷신은 2차 CBT에서 한층 더 늘어났다. <블레스>는 각 종족마다 다른 지역에서 플레이를 시작하며, 주요 스토리는 물론 등장 컷신도 다르다. 단순히 초반지역에 그치지 않고, 고레벨 플레이까지 지속적으로 컷신이 이어지는 점도 <블레스>의 특징이다.
2차 CBT에서는 플레이어의 진행상황에 따라 같은 지역이라도 다르게 표시되는 위상변화도 도입했다. 예를 들어 A라는 유저의 스토리에서는 마을이 파괴됐고, B라는 유저의 스토리에서는 아직 마을이 건재하다면 같은 마을에 있더라도 서로 다른 상태의 마을이 보이는 방식이다.
위상변화를 이용하면 스토리의 진행에 맞춰 지역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보다 사실적인 연출이 가능해진다. 루푸스 종족의 스토리에서는 별도의 로딩 없이 실시간으로 주변지역이 변하거나, 퀘스트를 수락하자마자 혼돈에 빠진 세계로 이동하는 연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하이란 지역에서는 국내 온라인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베드신도 등장한다. 참고로 <블레스>는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블레스>의 2차 CBT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19일부터는 진영 간의 200 VS 200의 PVP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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