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누구나 '사람은 언젠가 늙고 죽는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그것을 알고 있을까요? 그것을 알고 있다는 생각에 갇혀, 그걸 '느끼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요? 여기 그런 의문에서 시작된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김승현 기자
취재
[카드뉴스] 아버지의 등이 좁게 느껴질 때
다미롱 (김승현) | 2016-01-27 15: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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