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엘린’ 만든 황철웅 AD, 엔씨소프트에 ‘상무’로 재입사

다미롱 (김승현 기자) | 2017-03-15 12:05:09

 <테라>의 그래픽 작업을 총괄했던 ‘황철웅’ AD가 엔씨소프트로 귀환했다. 디스이즈게임 취재 결과, 황철웅AD는 지난 2월 말, 엔씨소프트에 ‘상무’로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테라> 개발 당시, 황철웅 AD의 모습 (왼쪽)

 

황철웅 상무는 과거 <리니지2> 메인 아트 디렉터로 유저들에게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그는 이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3>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가, 이후 박용현 PD(현 넷게임즈 대표)와 함께 블루홀스튜디오를 창업하고 <테라> 개발에 뛰어 들었다. 그는 <테라> 개발 당시, 아트 디렉터로 일하며 게임의 그래픽 작업을 총괄했다.

 

그는 <테라>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총괄했으며, 모바일 시대가 열린 뒤에는 <테라> IP를 이용한 모바일 프로젝트 <엘린원정대>, <프로젝트 T2>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2월, 그는 친정이었던 엔씨소프트에 10년 만에 '상무'로 돌아왔다.

 

일반적으로 게임사에서 '상무'라는 자리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주관할 수 있는 위치로 취급된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황철웅 상무가 엔씨소프트에서 어떤 플랫폼, 어떤 작품을 담당하게 될지 주목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황철웅 상무와 엔씨소프트 모두 온라인과 모바일 양쪽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황철웅 상무가 엔씨소프트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어떤 일을 할지 아직은 다양한 방향에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테라>의 그래픽 작업을 총괄했던 ‘황철웅’ AD가 엔씨소프트로 귀환했다. 디스이즈게임 취재 결과, 황철웅AD는 지난 2월 말, 엔씨소프트에 ‘상무’로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테라> 개발 당시, 황철웅 AD의 모습 (왼쪽)

 

황철웅 상무는 과거 <리니지2> 메인 아트 디렉터로 유저들에게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그는 이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3>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가, 이후 박용현 PD(현 넷게임즈 대표)와 함께 블루홀스튜디오를 창업하고 <테라> 개발에 뛰어 들었다. 그는 <테라> 개발 당시, 아트 디렉터로 일하며 게임의 그래픽 작업을 총괄했다.

 

그는 <테라>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총괄했으며, 모바일 시대가 열린 뒤에는 <테라> IP를 이용한 모바일 프로젝트 <엘린원정대>, <프로젝트 T2>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2월, 그는 친정이었던 엔씨소프트에 10년 만에 '상무'로 돌아왔다.

 

일반적으로 게임사에서 '상무'라는 자리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주관할 수 있는 위치로 취급된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황철웅 상무가 엔씨소프트에서 어떤 플랫폼, 어떤 작품을 담당하게 될지 주목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황철웅 상무와 엔씨소프트 모두 온라인과 모바일 양쪽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황철웅 상무가 엔씨소프트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어떤 일을 할지 아직은 다양한 방향에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