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OBA 대중화 선언! 넷마블 신작 ‘펜타스톰’ 2017-03-15 14:46:40 홀리스79 (정혁진 기자) 6


 

넷마블게임즈가 MMORPG와 더불어 MOBA 장르에서도 대중화를 선언했다. 회사는 15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펜타스톰>에 대한 게임소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게임은 중국 텐센트 티미스튜디오가 개발한 <전설대전>의 국내 버전. 중국에서 2015년 출시된 후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약 1년 뒤 2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일일 이용자수는 약 5천만 명을 기록하는 등 게임성을 검증 받았다. 지스타 2016 넷마블게임즈 부스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본격적인 게임 소개, 사업전략은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이 맡았다. 한 본부장은 “2013<모두의마블>을 시작해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레이븐>, 그리고 2016<리니지2 레볼루션>까지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게임에 새로운 도전을 거듭했다. <펜타스톰>을 통해 또 한 번의 모바일 대중화에 도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PC MOBA 경험자와 더불어 일반 모바일게임 유저를 모두 아우르는 게임으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누구나, 언제나 쉽고 빠르게 대전하는 5 5 MOBA’가 핵심 키워드다.

 




 

넷마블게임즈가 밝힌 <펜타스톰>의 특징은 크게 3가지. 먼저 빠르고 쉬운 MOBA’. 한 본부장은 PC MOBA막타개념으로 인해 라인전이 다소 늘어지는 단점이 있다며, <펜타스톰>은 막타를 없애고 아이템 즉시 구매, 최고레벨 15로 제안해 PC 대 비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PC MOBA 30~40분 걸리는데 비해 <펜타스톰> 10~20분 정도 걸린다는 것이 한 본부장의 설명이다.

 


 

두번째는 모바일 최적화’. 기존 출시됐던 모바일 MOBA의 어려운 컨트롤을 극복하고 간편한 조작으로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UI, UX 등이 최적화돼 아이템 즉시 구매 가능하며 쉬우면서 깊이 있는 전략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가상 패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펜타스톰>의 마지막 세번째 특징은 완벽하게 구현된 실시간 5 5 대전이다. 기존 모바일 MOBA에서 한계점으로 지적됐던 실시간 대전을 무리 없도록 구현했다. 언제 어디서든 신속한 매칭,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넷마블게임즈는 <펜타스톰>의 특징 외에도 e스포츠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MOBA 장르에 있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회사는 프로 선수들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닌, 누구나 대회에 참여하고, 그중 발군의 실력을 보인 유저들이 상위 대회를 벌이는 식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펜타스톰>e스포츠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아마추어 리그 토너먼트 대회와 대회 상위팀이 참여하는 리그 선발전을 통해 팀을 선발한 후 세미프로 / 프로 리그로 나뉜 정규 리그를 벌이는 식이다. 또한, 2017년 한 해 동안 초청전을 시작으로 위 두 대회를 벌이면서 점차 대중화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펜타스톰>의 서비스 일정이 공개됐다게임은 지난 9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바 있다오는 4월 중 CBT를 한 차례 진행한 후 2분기 정식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넷마블게임즈는 프로게이머, 인기 BJ와 함께하는 55 이벤트 매치를 벌이기도 했다. 다음은 간담회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

 

TIG> e스포츠 활성화 위해서는 여러 방면의 투자가 필요하다넷마블게임즈의 정책은?

 

박헌준 사업부장: 다양한 사례를 분석했다그 결과무조건 대대적인 투자보다는 유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점차 리그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맞겠다는 결론을 내렸다위 설명과 같이 토너먼트 대회’, ‘리그 선발전과 정규리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TIG> 많은 모바일게임이 앱플레이어를 통해 실행되고 있다이에 대한 정책은?

 

백영훈 부사장: 획일화된 정책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모바일게임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즐기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다앱플레이어를 통해 악용하는 사례도 일부 있기도 하고.

 

 

TIG> <펜타스톰>의 대략적인 성과 목표가 있다면?

 

한지훈 사업본부장: 앞서 설명 드렸듯이 모바일 MOBA 대중화가 목표다열심히 준비하겠다.

 


 

 

TIG> 넷마블게임즈가 분석한 모바일 MOBA 시장그리고 <펜타스톰??

 

한지훈 사업본부장기존 모바일 MOBA는 PC게임의 MOBA를 그대로 구현하는데 집중했다디바이스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거지따라서 게임 방식이 지루하고조작도 어렵다. <펜타스톰>은 그런 부분을 과감히 생략빠르고 쉬운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TIG> 사드와 관련해 우리나라와 중국이 갈등을 빚고 있다관광에서 시작해 일부 콘텐츠들로 제제가 확산되고 있는데이에 대한 영향은 없을까?

 

백영훈 부사장텐센트와는 작년 계약을 진행해서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퍼블리셔라는 원칙 하에 좋은 게임을 서비스한다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게임에 대한 개별 일정도 기존 정해진 대로 진행할 것이다.

 

 

TIG> 쉽고 빠른 게임을 내세웠다하지만, e스포츠는 세밀한 컨트롤도 요구된다.

 

박헌준 사업부장물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지만어느 타이밍에 스킬을 사용하고루트를 공략하는 부분 등도 기존 MOBA와 마찬가지로 경험할 수 있다대회 등 전략적인 플레이를 위한 컨트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TIG> 수익구조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나?

 

백영훈 부사장: 성장밸런스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구조로 진행된다. PC MOBA와 마찬가지로 캐릭터스킨 위주로 정해질 것 같다.

 

 

TIG> 중국에서는 이미 출시된 후 e스포츠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참고할 부분은 있을까?

 

백영훈 부사장우리나라가 e스포츠 강국인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먼저 시작한 만큼 일부 참고할 것은 있겠지만국내 시장의 퀄리티가 있는 만큼 빠르게 수준이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넷마블게임즈가 MMORPG와 더불어 MOBA 장르에서도 대중화를 선언했다. 회사는 15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펜타스톰>에 대한 게임소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게임은 중국 텐센트 티미스튜디오가 개발한 <전설대전>의 국내 버전. 중국에서 2015년 출시된 후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약 1년 뒤 2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일일 이용자수는 약 5천만 명을 기록하는 등 게임성을 검증 받았다. 지스타 2016 넷마블게임즈 부스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본격적인 게임 소개, 사업전략은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이 맡았다. 한 본부장은 “2013<모두의마블>을 시작해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레이븐>, 그리고 2016<리니지2 레볼루션>까지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게임에 새로운 도전을 거듭했다. <펜타스톰>을 통해 또 한 번의 모바일 대중화에 도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본부장은 PC MOBA 경험자와 더불어 일반 모바일게임 유저를 모두 아우르는 게임으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누구나, 언제나 쉽고 빠르게 대전하는 5 5 MOBA’가 핵심 키워드다.

 




 

넷마블게임즈가 밝힌 <펜타스톰>의 특징은 크게 3가지. 먼저 빠르고 쉬운 MOBA’. 한 본부장은 PC MOBA막타개념으로 인해 라인전이 다소 늘어지는 단점이 있다며, <펜타스톰>은 막타를 없애고 아이템 즉시 구매, 최고레벨 15로 제안해 PC 대 비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PC MOBA 30~40분 걸리는데 비해 <펜타스톰> 10~20분 정도 걸린다는 것이 한 본부장의 설명이다.

 


 

두번째는 모바일 최적화’. 기존 출시됐던 모바일 MOBA의 어려운 컨트롤을 극복하고 간편한 조작으로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UI, UX 등이 최적화돼 아이템 즉시 구매 가능하며 쉬우면서 깊이 있는 전략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가상 패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펜타스톰>의 마지막 세번째 특징은 완벽하게 구현된 실시간 5 5 대전이다. 기존 모바일 MOBA에서 한계점으로 지적됐던 실시간 대전을 무리 없도록 구현했다. 언제 어디서든 신속한 매칭,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넷마블게임즈는 <펜타스톰>의 특징 외에도 e스포츠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MOBA 장르에 있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회사는 프로 선수들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닌, 누구나 대회에 참여하고, 그중 발군의 실력을 보인 유저들이 상위 대회를 벌이는 식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펜타스톰>e스포츠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아마추어 리그 토너먼트 대회와 대회 상위팀이 참여하는 리그 선발전을 통해 팀을 선발한 후 세미프로 / 프로 리그로 나뉜 정규 리그를 벌이는 식이다. 또한, 2017년 한 해 동안 초청전을 시작으로 위 두 대회를 벌이면서 점차 대중화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펜타스톰>의 서비스 일정이 공개됐다게임은 지난 9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바 있다오는 4월 중 CBT를 한 차례 진행한 후 2분기 정식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넷마블게임즈는 프로게이머, 인기 BJ와 함께하는 55 이벤트 매치를 벌이기도 했다. 다음은 간담회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

 

TIG> e스포츠 활성화 위해서는 여러 방면의 투자가 필요하다넷마블게임즈의 정책은?

 

박헌준 사업부장: 다양한 사례를 분석했다그 결과무조건 대대적인 투자보다는 유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점차 리그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맞겠다는 결론을 내렸다위 설명과 같이 토너먼트 대회’, ‘리그 선발전과 정규리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TIG> 많은 모바일게임이 앱플레이어를 통해 실행되고 있다이에 대한 정책은?

 

백영훈 부사장: 획일화된 정책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모바일게임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즐기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다앱플레이어를 통해 악용하는 사례도 일부 있기도 하고.

 

 

TIG> <펜타스톰>의 대략적인 성과 목표가 있다면?

 

한지훈 사업본부장: 앞서 설명 드렸듯이 모바일 MOBA 대중화가 목표다열심히 준비하겠다.

 


 

 

TIG> 넷마블게임즈가 분석한 모바일 MOBA 시장그리고 <펜타스톰??

 

한지훈 사업본부장기존 모바일 MOBA는 PC게임의 MOBA를 그대로 구현하는데 집중했다디바이스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거지따라서 게임 방식이 지루하고조작도 어렵다. <펜타스톰>은 그런 부분을 과감히 생략빠르고 쉬운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TIG> 사드와 관련해 우리나라와 중국이 갈등을 빚고 있다관광에서 시작해 일부 콘텐츠들로 제제가 확산되고 있는데이에 대한 영향은 없을까?

 

백영훈 부사장텐센트와는 작년 계약을 진행해서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퍼블리셔라는 원칙 하에 좋은 게임을 서비스한다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게임에 대한 개별 일정도 기존 정해진 대로 진행할 것이다.

 

 

TIG> 쉽고 빠른 게임을 내세웠다하지만, e스포츠는 세밀한 컨트롤도 요구된다.

 

박헌준 사업부장물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지만어느 타이밍에 스킬을 사용하고루트를 공략하는 부분 등도 기존 MOBA와 마찬가지로 경험할 수 있다대회 등 전략적인 플레이를 위한 컨트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TIG> 수익구조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나?

 

백영훈 부사장: 성장밸런스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구조로 진행된다. PC MOBA와 마찬가지로 캐릭터스킨 위주로 정해질 것 같다.

 

 

TIG> 중국에서는 이미 출시된 후 e스포츠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참고할 부분은 있을까?

 

백영훈 부사장우리나라가 e스포츠 강국인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먼저 시작한 만큼 일부 참고할 것은 있겠지만국내 시장의 퀄리티가 있는 만큼 빠르게 수준이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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