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블리자드, 핵 개발사에 적극 대응 '850만 달러 배상액 청구'

테스커 (이영록 기자) | 2017-03-16 13:56:16

블리자드가 '보스랜드'의 지연 작전에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해외 파일 공유 소식 전문 매체인 '토렌트 프리크(torrent freak)'가 지난 1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독일 법원을 통해 핵 개발사 보스랜드(Bossland)에 856만 달러(한화 약 97억 361만 원)​의 배상을 청구했다. 

 

이번 배상액 청구는 호출을 받은 피고인이 법정에 나오지 않은 경우, 검사의 청구에 따라 피고인 없이 판결을 내리는 '궐석재판(default judgment)' 진행의 일환이다. 올해 초 보스랜드는 블리자드의 소송에 대해 '관할권 부족'이라는 이유로 재판을 기각 시키려던 시도가 실패했다. 그리고 법원이 보스랜드에 24시간 내에 응답하라는 최후 통첩을 보냈을 때에도 이에 침묵을 지킨 바 있다. 

 

보스랜드의 재판 지연에 대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적극적 움직임인 셈이다.

 

독일에 위치한 '보스랜드'는 핵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보스랜드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뿐만 아니라 <포켓몬GO>, <For honor> 등 여러 게임의 치트 프로그램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2011년부터 꾸준히 보스랜드와 12건에 이르는 다수의 법정 공방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1일, 독일 법원은 블리자드의 보스랜드 소송에 대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여러 게임을 대상으로 한 핵이 게임 경제를 불균형하게 만들고, 일부 유저들에게 불공평한 조건을 제공한다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

 

블리자드가 '보스랜드'의 지연 작전에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해외 파일 공유 소식 전문 매체인 '토렌트 프리크(torrent freak)'가 지난 1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독일 법원을 통해 핵 개발사 보스랜드(Bossland)에 856만 달러(한화 약 97억 361만 원)​의 배상을 청구했다. 

 

이번 배상액 청구는 호출을 받은 피고인이 법정에 나오지 않은 경우, 검사의 청구에 따라 피고인 없이 판결을 내리는 '궐석재판(default judgment)' 진행의 일환이다. 올해 초 보스랜드는 블리자드의 소송에 대해 '관할권 부족'이라는 이유로 재판을 기각 시키려던 시도가 실패했다. 그리고 법원이 보스랜드에 24시간 내에 응답하라는 최후 통첩을 보냈을 때에도 이에 침묵을 지킨 바 있다. 

 

보스랜드의 재판 지연에 대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적극적 움직임인 셈이다.

 

독일에 위치한 '보스랜드'는 핵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보스랜드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뿐만 아니라 <포켓몬GO>, <For honor> 등 여러 게임의 치트 프로그램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2011년부터 꾸준히 보스랜드와 12건에 이르는 다수의 법정 공방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1일, 독일 법원은 블리자드의 보스랜드 소송에 대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여러 게임을 대상으로 한 핵이 게임 경제를 불균형하게 만들고, 일부 유저들에게 불공평한 조건을 제공한다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