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제대로 출시될까?’ 아웃라스트 2, 호주에서 등급심의 거부

찰스 (황찬익 기자) | 2017-03-17 14:38:06

오는 4월 25일 출시될 1인칭 호러 서바이벌 <아웃라스트 2>가 호주에서 등급심의 거부 판정을 받았다. 사실상 출시 불가능이다.

 

호주 등급심의 분류위원회는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웃라스트 2>의 등급 분류를 RC로 구분했다. RC는 ‘분류 거부(Refused Classification)’의 약자로 사실상 등급 자체가 없는 것이다.

 

호주 정부는 <아웃라스트 2>의 전반적인 모든 사항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렸다. ​정부 관계자는 ​“<아웃라스트 2>는 성행위, 마약 오용 또는 중독, 범죄, 학대, 폭력 등 혐오스러운 모습 등 여러 부분이 기준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아웃라스트 2>가 호주에서 출시 불가능 판정을 받게 되면서, 다른 나라에서 어떤 심의를 받게될지 관심이 모인다. <아웃라스트 2>는 2013년 9월 출시된 <아웃라스트>의 후속작으로, 공격수단 없이 오로지 은신과 도망을 통해서만 플레이할 수 있는 1인칭 생존 호러 게임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

 

  




 

오는 4월 25일 출시될 1인칭 호러 서바이벌 <아웃라스트 2>가 호주에서 등급심의 거부 판정을 받았다. 사실상 출시 불가능이다.

 

호주 등급심의 분류위원회는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웃라스트 2>의 등급 분류를 RC로 구분했다. RC는 ‘분류 거부(Refused Classification)’의 약자로 사실상 등급 자체가 없는 것이다.

 

호주 정부는 <아웃라스트 2>의 전반적인 모든 사항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렸다. ​정부 관계자는 ​“<아웃라스트 2>는 성행위, 마약 오용 또는 중독, 범죄, 학대, 폭력 등 혐오스러운 모습 등 여러 부분이 기준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아웃라스트 2>가 호주에서 출시 불가능 판정을 받게 되면서, 다른 나라에서 어떤 심의를 받게될지 관심이 모인다. <아웃라스트 2>는 2013년 9월 출시된 <아웃라스트>의 후속작으로, 공격수단 없이 오로지 은신과 도망을 통해서만 플레이할 수 있는 1인칭 생존 호러 게임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