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는 게임 개발자도 있었다' 촛불집회 본뜬 게임 'Tragedy of TV' 2017-03-17 16:07:54 토망 (장이슬 기자) 5

미국의 인디 게임 개발자 'Gabe Miller', 국내 개발자 'Merk Choi'​가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를 콘셉트로 한 게임 ​<Tragedy of TV>(이하 'ToT')​을​ 선보였다.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주인공은 국민을 광장에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ToT>는 '저항'이 주제인 게임 개발 대회 'Resist.Jam' 출품작이다. ​​Resist.Jam은 해외 인디 게임 사이트 Itch.io와 인디케이드, IGDA, Devolver Digital가 공동 주최하는 인디 게임 개발 대회로,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

 

게임은 총과 방패를 든 방해꾼을 피해 최대한 많은 사람을 광장에 합류시키는 것이 목표다. 방해꾼의 공격에 맞으면 체력이 깎이고, 0이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을 실행하면 머리가 TV로 된 주인공이 횃불을 들고 도시를 돌아다닌다. 사람들은 집 안에서 TV를 보고 있는 상태이며, 주인공이 횃불을 휘둘러 TV를 부수면 사람들은 촛불을 들고 시위에 참여한다.

 

개발팀은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집회에 참여하면서 현장 소리도 녹음하고, 모습들을 그려서 게임으로 표현해봤다"고 말했다.​ <ToT>는 해외 인디 게임 사이트 Itch.io​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미국의 인디 게임 개발자 'Gabe Miller', 국내 개발자 'Merk Choi'​가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를 콘셉트로 한 게임 ​<Tragedy of TV>(이하 'ToT')​을​ 선보였다.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주인공은 국민을 광장에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ToT>는 '저항'이 주제인 게임 개발 대회 'Resist.Jam' 출품작이다. ​​Resist.Jam은 해외 인디 게임 사이트 Itch.io와 인디케이드, IGDA, Devolver Digital가 공동 주최하는 인디 게임 개발 대회로,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

 

게임은 총과 방패를 든 방해꾼을 피해 최대한 많은 사람을 광장에 합류시키는 것이 목표다. 방해꾼의 공격에 맞으면 체력이 깎이고, 0이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을 실행하면 머리가 TV로 된 주인공이 횃불을 들고 도시를 돌아다닌다. 사람들은 집 안에서 TV를 보고 있는 상태이며, 주인공이 횃불을 휘둘러 TV를 부수면 사람들은 촛불을 들고 시위에 참여한다.

 

개발팀은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집회에 참여하면서 현장 소리도 녹음하고, 모습들을 그려서 게임으로 표현해봤다"고 말했다.​ <ToT>는 해외 인디 게임 사이트 Itch.io​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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