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지스타 기대작 1] 대규모 공중 함대전! 스팀펑크 MMORPG '에어'

가나 (최영락 기자) | 2017-11-13 17:22:07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신하시죠. 이번 타자는 블루홀의 신작 MMORPG <에어>입니다. / 디스이즈게임 최영락 기자


 

 

- ​장르: MMORPG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 플랫폼: PC 온라인

- ​개발사: 블루홀

- ​퍼블리셔: 블루홀

- ​출시일: 미정 (2017년 12월 1차 CBT 예정)​

 

<에어>는 블루홀이 지난 9일, 2017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에서 공개한 새로운 PC 온라인 MMORPG다. 비행선을 활용한 공중전과 하우징 시스템, 모든 콘텐츠를 유저 스스로 조절 가능한 콘텐츠 커스터마이즈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게임은 지스타 블루홀 부스에서 시연 가능하며, 오는 12월 13일 1차 CBT에 돌입한다.

 

오는 지스타 2017 현장에서는 <에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대가 준비될 예정이다. 게임 초반 플레이는 물론 비행선을 활용한 20 대 20 전장을 체험할 수 있다. <에어>의 핵심인 진영 간의 대규모 공중전을 앞세우겠다는 게임사의 의도로 풀이된다.

 

 

# 엔진 소리 죽이는데? 하늘과 지상을 넘나드는 스팀펑크 공중전

 

<에어>의 가장 큰 특징은 스팀펑크풍의 각종 비행기계(?)를 활용한 공중전이다. 

 

게임은 파괴된 행성의 하늘과 공중에 떠있는 도시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저는 플레이를 위해 지상과 공중을 오가며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기본적인 게임 속 생활부터 전투까지 공중 영역의 비중이 크다. 특히 <에어>는 RvR(진영 간 대규모 전투) 전장을 강조하는 MMORPG로, 유저들은 이를 통해 다중 간의 대규모 공중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에는 비행선을 비롯해 다양한 탈것과 무기들이 눈에 띈다. 대부분 기계로 이뤄져 있으며, 공중에서의 이동과 전투를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비행선'은 게임 속 모든 콘텐츠의 중심이 될 예정이며, 단순 이동 수단의 역할은 물론 전문 기술 활용과 병기로서의 유용함을 제공할 전망이다. 다른 MMORPG의 탈것과 작업장 등 다양한 요소가 비행선에 결합된 느낌이다.

 

이외에도 유저는 윙슈트, 제트팩을 활용해 공간을 오가고, 마갑기와 기관포 등을 활용해 지상과 공중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검과 방패보다는 화약과 기름 냄새가 어울리는 게임이다. 대형 함선을 두고 작은 비행선과 유저들(윙슈트와 제트팩 장착)이 서로 오가며 공중전을 펼칠 예정이다. 지상에는 비행선에서 강하 한 마갑기와 병력이 전투를 펼치고, 수많은 포탄이 오가는 강력한 화력전으로 포장될 전망이다.

 





 

# 레벨업은 튜토리얼? 캐릭터 능력보단 재미있는 전장 추구

 

블루홀은 위와 같은 공중전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MMORPG를 준비한다. 강력한 캐릭터 육성보다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어> 만의 전장을 구현할 계획이다.

 

먼저 캐릭터 성장에 대한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블루홀은 <에어>을 소개하며 MMORPG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긴 성장 과정에서 오는 지루함을 탈피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개발진은 오는 12월 예정된 게임의 1차 CBT에서도 레벨 30을 최대 레벨(만렙)으로 설정하고, 이후 만렙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블루홀은 최고 레벨까지 약 20시간이면 도달 가능하다고 밝혔다. 게임사는 만렙까지의 성장 과정보다는 만렙 이후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게임을 구성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에어>는 각종 탈것을 통해 캐릭터 간 능력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캐릭터 레벨이 낮거나 강하지 않아도 주변 도구를 활용해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능력치 중심의 승부가 아닌 전략과 실력으로 펼쳐지는 난전이 예상된다. 참고로 <에어>는 플레이 후반부로 갈수록 비행선 플레이가 늘어나며, 이족 보행 병기와 75인승 함선 등 다양한 함선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메인 퀘스트 외에 긴급 퀘스트와 무작위 월드 퀘스트 같은 플레이 요소도 제공될 예정이다. 월드 퀘스트로는 공중에서 벌이는 레이싱, 배틀로얄 데스매치, 공중 보스전 등 다양한 미니게임이 눈에 띈다.

 

한편, 블루홀은 전장 이외에도 곳곳에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삽입해 보는 재미와 일상의 재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비행선은 물론 오토바이나 와이번, 요트, 제트팩 등 추가 이동 수단도 제공되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탑승 인원부터 종류, 외형, 색상 등을 조정할 수 있다. 몬스터 역시 커스터마이징 대상이 된다. 이를 통해 유저의 펫이나 탈것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신하시죠. 이번 타자는 블루홀의 신작 MMORPG <에어>입니다. / 디스이즈게임 최영락 기자


 

 

- ​장르: MMORPG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 플랫폼: PC 온라인

- ​개발사: 블루홀

- ​퍼블리셔: 블루홀

- ​출시일: 미정 (2017년 12월 1차 CBT 예정)​

 

<에어>는 블루홀이 지난 9일, 2017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에서 공개한 새로운 PC 온라인 MMORPG다. 비행선을 활용한 공중전과 하우징 시스템, 모든 콘텐츠를 유저 스스로 조절 가능한 콘텐츠 커스터마이즈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게임은 지스타 블루홀 부스에서 시연 가능하며, 오는 12월 13일 1차 CBT에 돌입한다.

 

오는 지스타 2017 현장에서는 <에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대가 준비될 예정이다. 게임 초반 플레이는 물론 비행선을 활용한 20 대 20 전장을 체험할 수 있다. <에어>의 핵심인 진영 간의 대규모 공중전을 앞세우겠다는 게임사의 의도로 풀이된다.

 

 

# 엔진 소리 죽이는데? 하늘과 지상을 넘나드는 스팀펑크 공중전

 

<에어>의 가장 큰 특징은 스팀펑크풍의 각종 비행기계(?)를 활용한 공중전이다. 

 

게임은 파괴된 행성의 하늘과 공중에 떠있는 도시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저는 플레이를 위해 지상과 공중을 오가며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기본적인 게임 속 생활부터 전투까지 공중 영역의 비중이 크다. 특히 <에어>는 RvR(진영 간 대규모 전투) 전장을 강조하는 MMORPG로, 유저들은 이를 통해 다중 간의 대규모 공중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에는 비행선을 비롯해 다양한 탈것과 무기들이 눈에 띈다. 대부분 기계로 이뤄져 있으며, 공중에서의 이동과 전투를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비행선'은 게임 속 모든 콘텐츠의 중심이 될 예정이며, 단순 이동 수단의 역할은 물론 전문 기술 활용과 병기로서의 유용함을 제공할 전망이다. 다른 MMORPG의 탈것과 작업장 등 다양한 요소가 비행선에 결합된 느낌이다.

 

이외에도 유저는 윙슈트, 제트팩을 활용해 공간을 오가고, 마갑기와 기관포 등을 활용해 지상과 공중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검과 방패보다는 화약과 기름 냄새가 어울리는 게임이다. 대형 함선을 두고 작은 비행선과 유저들(윙슈트와 제트팩 장착)이 서로 오가며 공중전을 펼칠 예정이다. 지상에는 비행선에서 강하 한 마갑기와 병력이 전투를 펼치고, 수많은 포탄이 오가는 강력한 화력전으로 포장될 전망이다.

 





 

# 레벨업은 튜토리얼? 캐릭터 능력보단 재미있는 전장 추구

 

블루홀은 위와 같은 공중전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MMORPG를 준비한다. 강력한 캐릭터 육성보다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어> 만의 전장을 구현할 계획이다.

 

먼저 캐릭터 성장에 대한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블루홀은 <에어>을 소개하며 MMORPG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긴 성장 과정에서 오는 지루함을 탈피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개발진은 오는 12월 예정된 게임의 1차 CBT에서도 레벨 30을 최대 레벨(만렙)으로 설정하고, 이후 만렙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블루홀은 최고 레벨까지 약 20시간이면 도달 가능하다고 밝혔다. 게임사는 만렙까지의 성장 과정보다는 만렙 이후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게임을 구성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에어>는 각종 탈것을 통해 캐릭터 간 능력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캐릭터 레벨이 낮거나 강하지 않아도 주변 도구를 활용해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능력치 중심의 승부가 아닌 전략과 실력으로 펼쳐지는 난전이 예상된다. 참고로 <에어>는 플레이 후반부로 갈수록 비행선 플레이가 늘어나며, 이족 보행 병기와 75인승 함선 등 다양한 함선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메인 퀘스트 외에 긴급 퀘스트와 무작위 월드 퀘스트 같은 플레이 요소도 제공될 예정이다. 월드 퀘스트로는 공중에서 벌이는 레이싱, 배틀로얄 데스매치, 공중 보스전 등 다양한 미니게임이 눈에 띈다.

 

한편, 블루홀은 전장 이외에도 곳곳에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삽입해 보는 재미와 일상의 재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비행선은 물론 오토바이나 와이번, 요트, 제트팩 등 추가 이동 수단도 제공되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탑승 인원부터 종류, 외형, 색상 등을 조정할 수 있다. 몬스터 역시 커스터마이징 대상이 된다. 이를 통해 유저의 펫이나 탈것으로도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