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지스타 기대작 4] 넘버링 타이틀 최초로 한국어화! '에이스 컴뱃 7'

스토아 (최홍엽 기자) | 2017-11-13 17:29:19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인하시죠.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10년 만에 정식 넘버링으로 돌아온 비행 슈팅 게임 <에이스 컴뱃 7>입니다. /디스이즈게임 최홍엽 인턴 기자


 

   

- 장르: 비행 슈팅 게임 (Flight Shooting Game)

플랫폼: PS4, Xbox One, PC

개발사: PROJECT ACES

퍼블리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출시일: 2018년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플레이어가 비행기를 조종하여 적기를 격추하는 비행 슈팅 게임이다. 기체의 현실적 조종을 강조하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과 달리, 반다이남코의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단순한 조작 방식에 액션성을 강조한 비행 슈팅 장르의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8년 발매 예정인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Ace Combat 7: Skies Unknown)>(이하 에이스 컴뱃 7)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8번째 정식 넘버링 작품(<에이스 컴뱃 제로> 포함)이다. 2007년 발매한 <에이스 컴뱃 6> 이후 약 10년 만의 정식 넘버링 작품인 만큼 유저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에이스 컴뱃 7>은 무인기가 보급되어 인간 파일럿을 대체하는 상황을 주 배경으로 한다. 무인기와 유인기, 나이 든 파일럿과 젊은 파일럿, 구형기와 신형기 간의 갈등 양상을 소재로 '대립'이라는 주제를 전달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에이스 컴뱃 7>은 언리얼 엔진 채택, VR 전용 미션 도입 등 다양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압도적 그래픽과 실시간 날씨 변화 시스템으로 무장

 

자체 엔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전작들과 달리, 이번 <에이스 컴뱃 7>은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Simul true Sky'라는 언리얼 엔진 4 플러그인을 사용해 실시간 구름 움직임과 각종 날씨 효과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 속 구름 밑에서는 국지적으로 비가 내리고, 기체가 구름을 통과하면 캐노피에 물방울이 맺힌다. 플레이어는 맺힌 물방울이 기체 환경에 따라 실시간으로 얼어붙거나 흩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발전한 그래픽은 단순한 시각적 연출에 그치지 않는다. 안개 속은 기류가 무거워 기체의 속력이 떨어지고, 기체가 구름 속에 숨으면 적기의 미사일 추적을 따돌릴 수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적 요소들은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시원시원한 비행 액션 스타일에 더해져 <에이스 컴뱃 7>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들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 멀미 이상 없습니까? VR 전용 미션으로 '진짜' 파일럿이 되어보자

 

<에이스 컴뱃 7>은 공식적으로 PS VR을 지원한다. PS VR 기기를 보유 중인 유저라면 <에이스 컴뱃 7> PS4 소프트에 내장된 VR 전용 미션을 즐길 수 있다. <에이스 컴뱃 7> 제작진은 게임 내 VR 미션이 최소 4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

 

해당 미션 내에서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고개를 돌려 계기판의 상태나 적기의 위치 등 주변 상황을 능동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격납고 파트에서는 플레이어가 격납고를 돌아다니며 실제 크기로 구현된 전투기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VR 모드만의 자유로운 시점 전환은 플레이어들에게 마치 실제 파일럿이 된 듯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다만 VR 멀미 현상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가 잇따르자, <에이스 컴뱃 7> 제작진은 '지속적인 사내 테스트를 통해 해당 문제를 개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게임의 프로듀서인 카즈토키 코노는 "실제 비행기도 회전을 하면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 정상이므로 가능한 실제 파일럿처럼 경험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라고 답변하는 모습을 보여, VR 멀미 현상을 100%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정식 넘버링 최초 공식 한글화 확정!

 

<에이스 컴뱃 7>은 2018년 PS4와 엑스박스원, PC를 대상으로 출시 예정이다. 추가로 2017년 5월, <에이스 컴뱃 7>의 공식 한글 지원이 발표됨에 따라 이번 <에이스 컴뱃 7>은 시리즈 정식 넘버링 최초의 한글화 타이틀이 되었다.

 

출시에 앞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에 전용 부스를 마련,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게임을 시연할 기회를 제공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에이스 컴뱃 7> 시연이 PS4 단독 플랫폼 시연임을 밝혔다. ​PS VR을 활용한 VR 미션 체험은 이번 지스타 시연에 포함되지 않는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총 판매량 누계 1400만 장에 달하는​ 메이저 타이틀이다. 10년 만에 정식 넘버링으로 돌아오는 이번 <에이스 컴뱃 7>을 통해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벡스코 내 <에이스 컴뱃 7> 시연 장소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부스(B01​)​​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지스타 2017을 맞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작품을 사전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폭격을 시작한 넥슨부터, 역대급 IP의 모바일 타이틀을 가져온 넷마블, <드래곤볼파이터즈>만으로도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반다이남코까지. 지스타 2017에 참전하는 주요 타이틀들의 정보를 확인하시죠.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10년 만에 정식 넘버링으로 돌아온 비행 슈팅 게임 <에이스 컴뱃 7>입니다. /디스이즈게임 최홍엽 인턴 기자


 

   

- 장르: 비행 슈팅 게임 (Flight Shooting Game)

플랫폼: PS4, Xbox One, PC

개발사: PROJECT ACES

퍼블리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출시일: 2018년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플레이어가 비행기를 조종하여 적기를 격추하는 비행 슈팅 게임이다. 기체의 현실적 조종을 강조하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과 달리, 반다이남코의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단순한 조작 방식에 액션성을 강조한 비행 슈팅 장르의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8년 발매 예정인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Ace Combat 7: Skies Unknown)>(이하 에이스 컴뱃 7)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8번째 정식 넘버링 작품(<에이스 컴뱃 제로> 포함)이다. 2007년 발매한 <에이스 컴뱃 6> 이후 약 10년 만의 정식 넘버링 작품인 만큼 유저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에이스 컴뱃 7>은 무인기가 보급되어 인간 파일럿을 대체하는 상황을 주 배경으로 한다. 무인기와 유인기, 나이 든 파일럿과 젊은 파일럿, 구형기와 신형기 간의 갈등 양상을 소재로 '대립'이라는 주제를 전달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에이스 컴뱃 7>은 언리얼 엔진 채택, VR 전용 미션 도입 등 다양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압도적 그래픽과 실시간 날씨 변화 시스템으로 무장

 

자체 엔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전작들과 달리, 이번 <에이스 컴뱃 7>은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Simul true Sky'라는 언리얼 엔진 4 플러그인을 사용해 실시간 구름 움직임과 각종 날씨 효과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 속 구름 밑에서는 국지적으로 비가 내리고, 기체가 구름을 통과하면 캐노피에 물방울이 맺힌다. 플레이어는 맺힌 물방울이 기체 환경에 따라 실시간으로 얼어붙거나 흩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발전한 그래픽은 단순한 시각적 연출에 그치지 않는다. 안개 속은 기류가 무거워 기체의 속력이 떨어지고, 기체가 구름 속에 숨으면 적기의 미사일 추적을 따돌릴 수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적 요소들은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시원시원한 비행 액션 스타일에 더해져 <에이스 컴뱃 7>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들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 멀미 이상 없습니까? VR 전용 미션으로 '진짜' 파일럿이 되어보자

 

<에이스 컴뱃 7>은 공식적으로 PS VR을 지원한다. PS VR 기기를 보유 중인 유저라면 <에이스 컴뱃 7> PS4 소프트에 내장된 VR 전용 미션을 즐길 수 있다. <에이스 컴뱃 7> 제작진은 게임 내 VR 미션이 최소 4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

 

해당 미션 내에서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고개를 돌려 계기판의 상태나 적기의 위치 등 주변 상황을 능동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격납고 파트에서는 플레이어가 격납고를 돌아다니며 실제 크기로 구현된 전투기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VR 모드만의 자유로운 시점 전환은 플레이어들에게 마치 실제 파일럿이 된 듯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다만 VR 멀미 현상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가 잇따르자, <에이스 컴뱃 7> 제작진은 '지속적인 사내 테스트를 통해 해당 문제를 개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게임의 프로듀서인 카즈토키 코노는 "실제 비행기도 회전을 하면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 정상이므로 가능한 실제 파일럿처럼 경험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라고 답변하는 모습을 보여, VR 멀미 현상을 100%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정식 넘버링 최초 공식 한글화 확정!

 

<에이스 컴뱃 7>은 2018년 PS4와 엑스박스원, PC를 대상으로 출시 예정이다. 추가로 2017년 5월, <에이스 컴뱃 7>의 공식 한글 지원이 발표됨에 따라 이번 <에이스 컴뱃 7>은 시리즈 정식 넘버링 최초의 한글화 타이틀이 되었다.

 

출시에 앞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에 전용 부스를 마련,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게임을 시연할 기회를 제공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에이스 컴뱃 7> 시연이 PS4 단독 플랫폼 시연임을 밝혔다. ​PS VR을 활용한 VR 미션 체험은 이번 지스타 시연에 포함되지 않는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총 판매량 누계 1400만 장에 달하는​ 메이저 타이틀이다. 10년 만에 정식 넘버링으로 돌아오는 이번 <에이스 컴뱃 7>을 통해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벡스코 내 <에이스 컴뱃 7> 시연 장소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부스(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