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멕시코 '세르지오 라모스', 클래시 로얄의 첫 월드 챔피언 등극

다미롱 (김승현 기자) | 2017-12-04 0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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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세르지오 리모스' 선수가 클래시 로얄 크라운 챔피언십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12월 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클래시 로얄 크라운 챔피언십 글로벌 시리즈' 결선에서 미국의 '뮤직마스터' 선수를 3:1로 꺾고 <클래시 로얄> 최초의 월드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우승자로서 상금 15만 달러를 획득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16강에서 한국 1위였던 대형석궁장인(황신웅) 선수를, 8강에선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스라엘의 일렉트릭파이 선수, 4강전에선 노련한 운영을 선보인 탈리 선수를 연이어 격파한 바 있다. 당시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매번 상대에 따른 맞춤 전략을 선보여 유저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미국의 뮤직마스터 선수와의 결승전도 시종일관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의 우세였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뮤직마스터 선수에게 첫 경기를 내줬지만, 이후 심기일전해 3경기를 내리 가져갔다.

 

눈에 띄는 것은 압도적인 경기 운영이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2경기에서 30초도 되지 않아 골렘 러쉬로 뮤직마스터 선수의 타워 하나를 가져갔고, 3경기에서도 초반부터 광부 기습으로 뮤직마스터 선수의 타워를 빈사 상태로 몰아 넣으며 우위를 과시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마지막 4경기에서도 독 마법, 광부, 미니언 등을 좌우 타워에 쉴새 없이 쏟아 부으며 뮤직마스터를 몰아 넣었다. 뮤직마스터 선수도 양쪽 타워의 체력이 백 단위로 내려감에도 침착하게 방어해 연장전까지 가는데 성공했으나, 막바지에 그동안 누적된 피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2경기에서 깜짝 골렘덱으로 승점을 따내고, 3경기에서 골렘을 경계한 뮤직마스터 선수에게 '페카'를 선보이는 등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의 맞춤형 전략이 돋보인 경기였다.

 

이 결과,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3:1 스코어로 <클래시 로얄>의 첫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승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원래는 마이크로 컨트롤이 용이한 덱을 선호하는데, 결승에선 뮤직마스터 선수의 전략을 고려한 맞춤형 덱을 선택해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예선전에서 전세계 187개국, 2,700만 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정도로 <클래시 로얄>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이번 대회에 대형석궁장인(황신웅) 선수와 윤겔라(이영기) 선수가 참여했으나 모두 8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 특히 대형석궁장인 선수는 결선 첫 경기에서 우승자인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를 만나 2번의 무승부를 얻어낼 정도로 분전한 뒤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은 결승전 후 세르지오 다모스 선수와 <클래시 로얄> 중계진이 나눈 일문 일답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리라 예상했었나?

 

세르지오 라모스: 전혀 하지 못했다. 정말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다.

 

 

우승 상금으로 15만 달러를 받았다. 상금으로 뭘 하고 싶은가?

 

너무 큰 돈이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이번 결선 토너먼트에서 7가지 덱을 사용했다. 그 중 가장 선호하는 덱은?

 

개인적으로 마이크로 컨트롤이 쉬운 조합을 선호한다. 이번 결선에 쓴 덱 중에선 지역 예선 통과할 때 쓴 메가나이트 + 일렉트로 마법사 덱을 좋아한다.

 

 

다른 <클래시 로얄> 유저들에게 고수가 되는 길을 조언해 준다면?

 

다양한 조합으로 많은 경기를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유튜브 등을 통해 고수들의 경기를 살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우승에서 의미를 부여하자면?

 

멕시코 내 자체 커뮤니티에서 수시로 경기를 열고, 또 고수끼리 클랜을 만들어 훈련을 거듭했다. 멕시코를 대표해 결선에 진출하고 우승해 우리 나라가 <클래시 로얄> 최강국이라는 것을 증명해 정말 기쁘다. 자부심을 느낀다. 

 

 

멕시코의 '세르지오 리모스' 선수가 클래시 로얄 크라운 챔피언십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12월 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클래시 로얄 크라운 챔피언십 글로벌 시리즈' 결선에서 미국의 '뮤직마스터' 선수를 3:1로 꺾고 <클래시 로얄> 최초의 월드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우승자로서 상금 15만 달러를 획득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16강에서 한국 1위였던 대형석궁장인(황신웅) 선수를, 8강에선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스라엘의 일렉트릭파이 선수, 4강전에선 노련한 운영을 선보인 탈리 선수를 연이어 격파한 바 있다. 당시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매번 상대에 따른 맞춤 전략을 선보여 유저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미국의 뮤직마스터 선수와의 결승전도 시종일관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의 우세였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뮤직마스터 선수에게 첫 경기를 내줬지만, 이후 심기일전해 3경기를 내리 가져갔다.

 

눈에 띄는 것은 압도적인 경기 운영이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2경기에서 30초도 되지 않아 골렘 러쉬로 뮤직마스터 선수의 타워 하나를 가져갔고, 3경기에서도 초반부터 광부 기습으로 뮤직마스터 선수의 타워를 빈사 상태로 몰아 넣으며 우위를 과시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마지막 4경기에서도 독 마법, 광부, 미니언 등을 좌우 타워에 쉴새 없이 쏟아 부으며 뮤직마스터를 몰아 넣었다. 뮤직마스터 선수도 양쪽 타워의 체력이 백 단위로 내려감에도 침착하게 방어해 연장전까지 가는데 성공했으나, 막바지에 그동안 누적된 피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2경기에서 깜짝 골렘덱으로 승점을 따내고, 3경기에서 골렘을 경계한 뮤직마스터 선수에게 '페카'를 선보이는 등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의 맞춤형 전략이 돋보인 경기였다.

 

이 결과,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3:1 스코어로 <클래시 로얄>의 첫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승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원래는 마이크로 컨트롤이 용이한 덱을 선호하는데, 결승에선 뮤직마스터 선수의 전략을 고려한 맞춤형 덱을 선택해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예선전에서 전세계 187개국, 2,700만 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정도로 <클래시 로얄>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이번 대회에 대형석궁장인(황신웅) 선수와 윤겔라(이영기) 선수가 참여했으나 모두 8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 특히 대형석궁장인 선수는 결선 첫 경기에서 우승자인 세르지오 라모스 선수를 만나 2번의 무승부를 얻어낼 정도로 분전한 뒤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은 결승전 후 세르지오 다모스 선수와 <클래시 로얄> 중계진이 나눈 일문 일답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리라 예상했었나?

 

세르지오 라모스: 전혀 하지 못했다. 정말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다.

 

 

우승 상금으로 15만 달러를 받았다. 상금으로 뭘 하고 싶은가?

 

너무 큰 돈이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이번 결선 토너먼트에서 7가지 덱을 사용했다. 그 중 가장 선호하는 덱은?

 

개인적으로 마이크로 컨트롤이 쉬운 조합을 선호한다. 이번 결선에 쓴 덱 중에선 지역 예선 통과할 때 쓴 메가나이트 + 일렉트로 마법사 덱을 좋아한다.

 

 

다른 <클래시 로얄> 유저들에게 고수가 되는 길을 조언해 준다면?

 

다양한 조합으로 많은 경기를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유튜브 등을 통해 고수들의 경기를 살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우승에서 의미를 부여하자면?

 

멕시코 내 자체 커뮤니티에서 수시로 경기를 열고, 또 고수끼리 클랜을 만들어 훈련을 거듭했다. 멕시코를 대표해 결선에 진출하고 우승해 우리 나라가 <클래시 로얄> 최강국이라는 것을 증명해 정말 기쁘다. 자부심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