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강해진 액션과 끝없는 즐길 거리! '용과 같이: 극 2' 출시

너부 (김지현 기자) | 2017-12-07 18: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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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게임즈가 오늘(7일), <용과 같이: 극 2>를 국내 정식 발매했다. 전편인 <용과 같이: 극>과 마찬가지로 오리지날 시리즈인 ​<용과 같이 2>의 리메이크작이다. 먼저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을 확인하자.

 

 

<용과 같이: 극 2>는 <용과 같이: 극 1>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1편의 사건 이후 야쿠자계에서 은퇴한 키류는 수양딸 사와무라 하루카를 부양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이전에 몸을 담고 있던 조직 '동성회' 5대 회장 테라다 유키오가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으로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임은 오리지널 버전에 없던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됐다. <용과 같이 2>에서 갑작스레 동성회를 나가 건설회사를 차렸던 마지마 고로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와 <용과 같이 제로>에 등장했던 마키무라 마코토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부분은 전투다. <용과 같이: 극 2>는 전작과 달리 <용과 같이 6>의 전투 시스템을 계승해 전투 시스템이 고정되어 있다. 대신 버튼을 길게 눌러 일격을 가하는 '차지 공격'과 친한 NPC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인 히트 액션' 등 개성 넘치는 액션이 추가됐다.

 

전작의 불편한 무기 체계는 개선됐다. 이번 작에서는 하나의 무기가 아닌, 총 4개의 무기를 들고 다닐 수 있다. 상황에 적절한 무기로 빠르게 교체해 싸울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게임 '토레이츠', 실제 그라비아 아이돌을 모델로 제작한 '그라비아 촬영', 아케이드 게임 '버추얼 온'과 노래방 리듬 게임 등 각종 미니게임도 여전히 수록됐다.

 




 

한편, <용과 같이: 극 2>는 지난 8월, <용과 같이> 신작 발표회에서의 성우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게임 발표가 끝난 후 진행된 소감 발표 자리에서 성우 테라지마 스스무의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현장에서 "오늘 무대에 올라온 몇몇 사람은 조센징이니까, 정말 조선에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기를 빌고 있다."고 말했다.

 

테라지마 스스무의 발언은 국내 유저들의 큰 분노를 샀고, 이에 세가 게임스는 'SEGA 주최 이벤트에서의 발표자 발언에 대한 사죄'라는 제목의 공식 사과문을 전달했다. 하지만 여전히 몇몇 유저는 사건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공식 석상에서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만큼 당사자 본인의 제대로 된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용과 같이: 극2>이 출시된 오늘까지 성우의 명확한 사과나 해명은 없는 상태다. ​​​​세가 게임스의 사과문으로 사건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이나, ​게임의 표지에서 캐릭터만 사라졌을 뿐 사건의 중심이 된 테라지마 스스무의 음성은 게임에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 관련 기사

세가 게임스, 용과 같이: 극2 성우 '조센징' 망언 공식 사과

용과 같이 극2 일본 성우, '조센징' 돌발 발언 논란... 거센 후폭풍

 


 

세가게임즈가 오늘(7일), <용과 같이: 극 2>를 국내 정식 발매했다. 전편인 <용과 같이: 극>과 마찬가지로 오리지날 시리즈인 ​<용과 같이 2>의 리메이크작이다. 먼저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을 확인하자.

 

 

<용과 같이: 극 2>는 <용과 같이: 극 1>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1편의 사건 이후 야쿠자계에서 은퇴한 키류는 수양딸 사와무라 하루카를 부양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이전에 몸을 담고 있던 조직 '동성회' 5대 회장 테라다 유키오가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으로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임은 오리지널 버전에 없던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됐다. <용과 같이 2>에서 갑작스레 동성회를 나가 건설회사를 차렸던 마지마 고로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와 <용과 같이 제로>에 등장했던 마키무라 마코토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부분은 전투다. <용과 같이: 극 2>는 전작과 달리 <용과 같이 6>의 전투 시스템을 계승해 전투 시스템이 고정되어 있다. 대신 버튼을 길게 눌러 일격을 가하는 '차지 공격'과 친한 NPC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인 히트 액션' 등 개성 넘치는 액션이 추가됐다.

 

전작의 불편한 무기 체계는 개선됐다. 이번 작에서는 하나의 무기가 아닌, 총 4개의 무기를 들고 다닐 수 있다. 상황에 적절한 무기로 빠르게 교체해 싸울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게임 '토레이츠', 실제 그라비아 아이돌을 모델로 제작한 '그라비아 촬영', 아케이드 게임 '버추얼 온'과 노래방 리듬 게임 등 각종 미니게임도 여전히 수록됐다.

 




 

한편, <용과 같이: 극 2>는 지난 8월, <용과 같이> 신작 발표회에서의 성우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게임 발표가 끝난 후 진행된 소감 발표 자리에서 성우 테라지마 스스무의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현장에서 "오늘 무대에 올라온 몇몇 사람은 조센징이니까, 정말 조선에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기를 빌고 있다."고 말했다.

 

테라지마 스스무의 발언은 국내 유저들의 큰 분노를 샀고, 이에 세가 게임스는 'SEGA 주최 이벤트에서의 발표자 발언에 대한 사죄'라는 제목의 공식 사과문을 전달했다. 하지만 여전히 몇몇 유저는 사건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공식 석상에서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만큼 당사자 본인의 제대로 된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용과 같이: 극2>이 출시된 오늘까지 성우의 명확한 사과나 해명은 없는 상태다. ​​​​세가 게임스의 사과문으로 사건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이나, ​게임의 표지에서 캐릭터만 사라졌을 뿐 사건의 중심이 된 테라지마 스스무의 음성은 게임에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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