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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미래 게임 인재들의 꿈을 담았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

홀리스79 (정혁진 기자) | 2018-01-12 19:05:20

이 기사는 아래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넷마블게임즈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RCON)와 함께 하는 사회 공헌 활동 넷마블게임아카데미3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10일부터 종로구 소재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회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를 열고 2기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2기는 작년보다 20명 늘어난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다. 학생들은 약 8개월간 게임 기획, 그래픽 디자인, 프로그래밍 전반에 걸친 게임 개발 전문과정을 통해 게임을 직접 개발했는데요, 2기부터는 전문 강사가 상주하는 아카데미 전용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작년에 열어 자유롭게 게임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환경도 제공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100명의 학생들이 개발한 19개의 게임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시장 흐름과 마찬가지로 모바일게임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PC를 비롯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게임도 소개해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 분야를 확인할 수 있었고, 퍼즐을 비롯해 시뮬레이션, 리듬게임, 어드벤처 등 장르도 다양했습니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전시회는 오는 121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 현장과 주요 게임의 모습을 확인해 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전시회의 테마는 작년과 동일하게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작년보다 20명 증가한 100명의 2기 학생들이 지난해 5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이번 2기는 1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 전문적인 게임 개발 과정을 통해 수준 높은 게임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함께 넷마블게임아카데미를 위한 전용 게임개발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펼치며 직접 만든 게임 작품을 경진대회를 통해 검증 받게 된다.

 

이밖에 게임의 완성도를 보강할 수 있는 여름 캠프와 참가 학생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게임업계 명사의 오픈 특강도 진행됐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전시회 주요 모습

 

 


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 이번에는 같은 지역, 다른 장소에서 열렸습니다.
작년 125평 규모에서 늘어난 160평 면적의 공간에서 선보였습니다.

 

총 8개월 간 19개 팀으로 구성된 학생들은 멘토와 함께 자신의 작품을
시나리오 부터 시스템 구축, 시각화 및 프로그래밍 단계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평일 오후임에도 학생부터 가족 단위 등 관람객들이 전시회를 찾은 모습입니다.

 

지난 1기에는 미로부터 다양한 상호작용을 활용한 게임이 전시됐지만, 올해는 모바일과 PC 위주의
게임들이 전시됐습니다. 사진과 같이 가상 현실(VR)을 활용한 게임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상 속 작은 사건을 색다르게 바라보자는 아이디어부터, 편찮으신 아버지를 부양하기 위해
3D 직종을 이용해 돈을 벌고 남는 시간에 인형 눈을 붙이는 등 부업(?)을 해야 하는
사회 비판적인 게임도 볼 수 있었습니다.

 

팀 'NAEXUN'이 개발한 리듬 액션 게임 <Ribit>. 난이도에 따라 아래 4버튼부터 최대 6버튼까지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무료 리소스 음원을 통해 꽤 수준 있는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장르 특성 외에

플레이 하면서 보스에게 대미지를 입혀 다양한 몬스터 카드를 얻는 콘텐츠도 들어갔다고 합니다.

 

팀 '누리'가 개발한 <Memories of the Cue>. 어드벤처 장르로 희귀 동물의 정체를 찾아내기 위해
식물 채집, 사냥, 단서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습니다.

 

MAXIMUM 팀이 개발한 RPG <Berserker>. 인공지능을 가진 전투 로봇에게 죽임을 당한 아버지를

복수 하기 위해 인공지능 로봇 기지에서 활약하는 주인공의 얘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물대리석' 팀이 개발한 <LIGHTING_Secret Chamber>. 어드벤처 호러 장르로,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건물(?)에 갇힌 주인공이 건물을 귀신을 피해 건물을 탈출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름과 같이 빛을 활용한 탐험 플레이가 인상적이네요.

 

 

# 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주요 수상작 소개

 

# 대상 / 게임명: Radius / Team Silence 팀 (플랫폼: 모바일 / 장르: 퍼즐)

 

- 구성원

기획: 정혜성

그래픽 디자인: 민선아, 윤누리

프로그래밍: 최현서

 

- 멘토

기획: 신승용

그래픽 디자인: 조이수

프로그래밍: 나세원

 

게임 소개

주인공 '코발트블루'가 큐브를 돌려 잃어버린 강아지 '댕댕이'를 찾아가는 3D 퍼즐 게임. 댕댕이가 이동하며 남긴 발자국을 추적하고 스테이지마다 존재하는 퍼즐을 풀어가며 댕댕이가 있는 위치에 대한 단서를 파악한다.

  






 

 

# 최우수상 / 게임명: We-ing / Visual Switch 팀 (플랫폼: 모바일 / 장르: 어드벤처)

 

- 구성원

기획: 박정현

그래픽 디자인: 백예도, 이윤정, 이충인

프로그래밍: 이강민

 

- 멘토

기획: 박진원

그래픽 디자인: 김경민

프로그래밍: 김지훈

 

게임 소개

태어나서 줄곧 도시의 음식물 쓰레기통에서만 살아온 사춘기 날파리가 도시를 탈출하고 이른바 유토피아로 일컬어지는 장소로 향하는 여정을 담은 게임. 도시에서 지하도, 지하도에서 자연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따라 다양한 오브젝트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 우수상 / 게임명: Lumiere / Carrot Bat 팀 (플랫폼: 모바일 / 장르: 리듬 액션)

 

- 구성원

기획: 한규언

그래픽 디자인: 박예랑, 이유진, 허혜성

프로그래밍: 정재현

 

- 멘토

기획: 박진원

그래픽 디자인: 김경민

프로그래밍: 김지훈

 

게임 소개

우주를 떠돌며 별을 모으는 수집가가 있었다. 호기심이 많은 그는 넓은 우주를 뛰어 다니며 아름다운 별들을 모았다. 수많은 별자리를 찾아다닌 별 수집가는 어느날 멀리서 UFO가 날아가는 장면을 보게 되고, 그 광경에 매료되어 UFO를 쫓아 여행을 떠난다. UFO를 쫓아가면 새로운 별자리를 만나고 더 많은 별을 수집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고 떠난 길에서 그는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

   







 

# 우수상 / 게임명:  Ribit / NAEXUN 팀 (플랫폼: PC / 장르: 리듬 액션)

 

- 구성원

기획: 김두한, 김유환

그래픽 디자인: 강채정, 민윤경

프로그래밍: 염석현

 

- 멘토

기획: 안소영

그래픽 디자인: 한승구

프로그래밍: 강창구

 

게임 소개

리듬게임의 기본적인 틀에 몬스터와 외부기기를 추가해 타격감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새로운 형식의 리듬게임. 게임 속 영웅이 되어 보스에게 대미지를 입혀 굴복시키면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6개의 스위치를 모두 사용해 다양한 몬스터 카드를 모을 수 있다.

   



 

 

넷마블게임즈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RCON)와 함께 하는 사회 공헌 활동 넷마블게임아카데미3회째를 맞이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10일부터 종로구 소재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회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를 열고 2기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2기는 작년보다 20명 늘어난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다. 학생들은 약 8개월간 게임 기획, 그래픽 디자인, 프로그래밍 전반에 걸친 게임 개발 전문과정을 통해 게임을 직접 개발했는데요, 2기부터는 전문 강사가 상주하는 아카데미 전용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작년에 열어 자유롭게 게임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환경도 제공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100명의 학생들이 개발한 19개의 게임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시장 흐름과 마찬가지로 모바일게임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PC를 비롯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게임도 소개해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 분야를 확인할 수 있었고, 퍼즐을 비롯해 시뮬레이션, 리듬게임, 어드벤처 등 장르도 다양했습니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전시회는 오는 121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 현장과 주요 게임의 모습을 확인해 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전시회의 테마는 작년과 동일하게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작년보다 20명 증가한 100명의 2기 학생들이 지난해 5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이번 2기는 1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 전문적인 게임 개발 과정을 통해 수준 높은 게임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함께 넷마블게임아카데미를 위한 전용 게임개발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펼치며 직접 만든 게임 작품을 경진대회를 통해 검증 받게 된다.

 

이밖에 게임의 완성도를 보강할 수 있는 여름 캠프와 참가 학생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게임업계 명사의 오픈 특강도 진행됐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전시회 주요 모습

 

 


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 이번에는 같은 지역, 다른 장소에서 열렸습니다.
작년 125평 규모에서 늘어난 160평 면적의 공간에서 선보였습니다.

 

총 8개월 간 19개 팀으로 구성된 학생들은 멘토와 함께 자신의 작품을
시나리오 부터 시스템 구축, 시각화 및 프로그래밍 단계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평일 오후임에도 학생부터 가족 단위 등 관람객들이 전시회를 찾은 모습입니다.

 

지난 1기에는 미로부터 다양한 상호작용을 활용한 게임이 전시됐지만, 올해는 모바일과 PC 위주의
게임들이 전시됐습니다. 사진과 같이 가상 현실(VR)을 활용한 게임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상 속 작은 사건을 색다르게 바라보자는 아이디어부터, 편찮으신 아버지를 부양하기 위해
3D 직종을 이용해 돈을 벌고 남는 시간에 인형 눈을 붙이는 등 부업(?)을 해야 하는
사회 비판적인 게임도 볼 수 있었습니다.

 

팀 'NAEXUN'이 개발한 리듬 액션 게임 <Ribit>. 난이도에 따라 아래 4버튼부터 최대 6버튼까지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무료 리소스 음원을 통해 꽤 수준 있는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장르 특성 외에

플레이 하면서 보스에게 대미지를 입혀 다양한 몬스터 카드를 얻는 콘텐츠도 들어갔다고 합니다.

 

팀 '누리'가 개발한 <Memories of the Cue>. 어드벤처 장르로 희귀 동물의 정체를 찾아내기 위해
식물 채집, 사냥, 단서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습니다.

 

MAXIMUM 팀이 개발한 RPG <Berserker>. 인공지능을 가진 전투 로봇에게 죽임을 당한 아버지를

복수 하기 위해 인공지능 로봇 기지에서 활약하는 주인공의 얘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물대리석' 팀이 개발한 <LIGHTING_Secret Chamber>. 어드벤처 호러 장르로,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건물(?)에 갇힌 주인공이 건물을 귀신을 피해 건물을 탈출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름과 같이 빛을 활용한 탐험 플레이가 인상적이네요.

 

 

# 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주요 수상작 소개

 

# 대상 / 게임명: Radius / Team Silence 팀 (플랫폼: 모바일 / 장르: 퍼즐)

 

- 구성원

기획: 정혜성

그래픽 디자인: 민선아, 윤누리

프로그래밍: 최현서

 

- 멘토

기획: 신승용

그래픽 디자인: 조이수

프로그래밍: 나세원

 

게임 소개

주인공 '코발트블루'가 큐브를 돌려 잃어버린 강아지 '댕댕이'를 찾아가는 3D 퍼즐 게임. 댕댕이가 이동하며 남긴 발자국을 추적하고 스테이지마다 존재하는 퍼즐을 풀어가며 댕댕이가 있는 위치에 대한 단서를 파악한다.

  






 

 

# 최우수상 / 게임명: We-ing / Visual Switch 팀 (플랫폼: 모바일 / 장르: 어드벤처)

 

- 구성원

기획: 박정현

그래픽 디자인: 백예도, 이윤정, 이충인

프로그래밍: 이강민

 

- 멘토

기획: 박진원

그래픽 디자인: 김경민

프로그래밍: 김지훈

 

게임 소개

태어나서 줄곧 도시의 음식물 쓰레기통에서만 살아온 사춘기 날파리가 도시를 탈출하고 이른바 유토피아로 일컬어지는 장소로 향하는 여정을 담은 게임. 도시에서 지하도, 지하도에서 자연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따라 다양한 오브젝트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 우수상 / 게임명: Lumiere / Carrot Bat 팀 (플랫폼: 모바일 / 장르: 리듬 액션)

 

- 구성원

기획: 한규언

그래픽 디자인: 박예랑, 이유진, 허혜성

프로그래밍: 정재현

 

- 멘토

기획: 박진원

그래픽 디자인: 김경민

프로그래밍: 김지훈

 

게임 소개

우주를 떠돌며 별을 모으는 수집가가 있었다. 호기심이 많은 그는 넓은 우주를 뛰어 다니며 아름다운 별들을 모았다. 수많은 별자리를 찾아다닌 별 수집가는 어느날 멀리서 UFO가 날아가는 장면을 보게 되고, 그 광경에 매료되어 UFO를 쫓아 여행을 떠난다. UFO를 쫓아가면 새로운 별자리를 만나고 더 많은 별을 수집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고 떠난 길에서 그는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

   







 

# 우수상 / 게임명:  Ribit / NAEXUN 팀 (플랫폼: PC / 장르: 리듬 액션)

 

- 구성원

기획: 김두한, 김유환

그래픽 디자인: 강채정, 민윤경

프로그래밍: 염석현

 

- 멘토

기획: 안소영

그래픽 디자인: 한승구

프로그래밍: 강창구

 

게임 소개

리듬게임의 기본적인 틀에 몬스터와 외부기기를 추가해 타격감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새로운 형식의 리듬게임. 게임 속 영웅이 되어 보스에게 대미지를 입혀 굴복시키면 특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6개의 스위치를 모두 사용해 다양한 몬스터 카드를 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