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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한국어 지원 확정! 새로운 '동물의 숲' 게임이 내년에 출시된다

토망 (장이슬 기자) | 2018-09-14 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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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플레이어들의 새로운 거처가 내년에 마련될 전망이다. 물론 이번 부동산업자도 '너굴'이다.

 

닌텐도는 오늘(14일) '닌텐도 다이렉트' 방송을 통해 하반기 및 내년에 닌텐도 3DS와 스위치로 출시할 게임 정보를 다수 공개했다. 유튜브를 통해 약 40분 간 진행된 이번 다이렉트에서는 <루이지 맨션 3>를 비롯해 다수의 신작이 첫 선을 보였고, <동물의 숲>은 가장 마지막, 짧은 영상으로 개발 중임을 알렸다. 

 

 

영상은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의 인기 캐릭터 '여울'이 12월 발매 예정인 대전 격투 게임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에 참전한다는 소식 뒤에 '쿠키'처럼 삽입됐다.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여울' 소개에 이어 어두운 사무실이 보여지며, '동물의 숲' 부동산업자 '너굴'이 모습을 드러낸다. 

 

너굴은 "여울이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에 참전한다니 자랑스럽다"면서 새로운 사업 방향을 떠올린다. 이어 "난투와 캠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올 모두가 좋아할 만한 새로운 장소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하며 영상이 끝난다. 책상 위에는 닌텐도 스위치가 있고, 화면 앞쪽에는 이삿짐이 쌓여 있다. 이윽고 '동물의 숲' 브랜드 로고가 떠오르며 닌텐도 다이렉트가 마무리된다.

 

 

'동물의 숲' 시리즈는 닌텐도의 생활 커뮤니케이션 게임으로, 동물들이 사는 숲 속 마을로 이사한 주인공이 집을 꾸미거나 낚시, 곤충채집 등을 하며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귀여운 캐릭터, 실제 날짜와 시간에 맞춰 변하는 환경 등의 요소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게임 시리즈다. 마지막 정규 작품은 2012년 닌텐도 3DS로 출시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으로, 예정대로 2019년 신작이 출시된다면 무려 7년 만에 후속작이 등장하게 된다. 

 

'동물의 숲'은 7년 동안 정규 시리즈의 최신작이 없었고, 핵심 개발진이 <스플래툰 2> 개발에 들어가거나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팬덤에서는 '동물의 숲' 신작 게임의 출시일을 아주 멀리 보거나 개발 자체를 비관적으로 보는 입장도 상당수 존재했다. 이런 상황이었기에 14일 닌텐도 다이렉트 영상은 개발 중임을 알리는 시네마틱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동물의 숲>(가칭)는 2019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에 대응한다.

 

[2018.09.14 11:10 Update] 한국닌텐도가 <동물의 숲>(가칭) 한국어 대응 발매를 결정했기에 이 내용을 기사에 반영합니다.

 

 

 

'동물의 숲' 플레이어들의 새로운 거처가 내년에 마련될 전망이다. 물론 이번 부동산업자도 '너굴'이다.

 

닌텐도는 오늘(14일) '닌텐도 다이렉트' 방송을 통해 하반기 및 내년에 닌텐도 3DS와 스위치로 출시할 게임 정보를 다수 공개했다. 유튜브를 통해 약 40분 간 진행된 이번 다이렉트에서는 <루이지 맨션 3>를 비롯해 다수의 신작이 첫 선을 보였고, <동물의 숲>은 가장 마지막, 짧은 영상으로 개발 중임을 알렸다. 

 

 

영상은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의 인기 캐릭터 '여울'이 12월 발매 예정인 대전 격투 게임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에 참전한다는 소식 뒤에 '쿠키'처럼 삽입됐다.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여울' 소개에 이어 어두운 사무실이 보여지며, '동물의 숲' 부동산업자 '너굴'이 모습을 드러낸다. 

 

너굴은 "여울이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에 참전한다니 자랑스럽다"면서 새로운 사업 방향을 떠올린다. 이어 "난투와 캠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올 모두가 좋아할 만한 새로운 장소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하며 영상이 끝난다. 책상 위에는 닌텐도 스위치가 있고, 화면 앞쪽에는 이삿짐이 쌓여 있다. 이윽고 '동물의 숲' 브랜드 로고가 떠오르며 닌텐도 다이렉트가 마무리된다.

 

 

'동물의 숲' 시리즈는 닌텐도의 생활 커뮤니케이션 게임으로, 동물들이 사는 숲 속 마을로 이사한 주인공이 집을 꾸미거나 낚시, 곤충채집 등을 하며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귀여운 캐릭터, 실제 날짜와 시간에 맞춰 변하는 환경 등의 요소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게임 시리즈다. 마지막 정규 작품은 2012년 닌텐도 3DS로 출시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으로, 예정대로 2019년 신작이 출시된다면 무려 7년 만에 후속작이 등장하게 된다. 

 

'동물의 숲'은 7년 동안 정규 시리즈의 최신작이 없었고, 핵심 개발진이 <스플래툰 2> 개발에 들어가거나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팬덤에서는 '동물의 숲' 신작 게임의 출시일을 아주 멀리 보거나 개발 자체를 비관적으로 보는 입장도 상당수 존재했다. 이런 상황이었기에 14일 닌텐도 다이렉트 영상은 개발 중임을 알리는 시네마틱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동물의 숲>(가칭)는 2019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에 대응한다.

 

[2018.09.14 11:10 Update] 한국닌텐도가 <동물의 숲>(가칭) 한국어 대응 발매를 결정했기에 이 내용을 기사에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