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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번지, 액티비전과 '데스티니' 퍼블리싱 계약 해지

백야차 (박준영 기자) | 2019-01-11 1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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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가 액티비전과 맺었던 <데스티니> 시리즈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했다.

 

북미 게임 개발사 번지(BUNGiE​)는 오늘(11일), 자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지난 2010년 액티비전과 체결한 파트너십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번지가 발표한 성명문 ‘우리의 운명’(Our Destiny)에 따르면 번지는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하고 있는 <데스티니> 프랜차이즈에 대한 권한을 가져오며, 앞으로는 자체적으로 게임을 서비스할 방침이다.

 

하지만 기존에 블리자드 배틀넷에서 서비스되고 있던 <데스티니 2>(국내명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경우에는, 퍼블리싱 계약 해지와 관계없이 그대로 지금과 같은 서비스가 유지될 예정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데스티니 2>는 배틀넷에서 그대로 서비스될 거라 밝혔다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에 대해 번지는 "지난 8년 간 액티비전과의 제휴를 통해 성공적인 운영을 경험했고, 이에 감사를 표한다. 우리는 <데스티니> 프랜차이즈를 제시한 기존 로드맵에 맞춰 운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액티비전 역시 트위터를 통해 번지와의 퍼블리싱 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리며 "<데스티니> 세계를 살리는 데 도움을 준 건 영광이자 특권이었다. 앞으로 번지는 <데스티니> 프랜차이즈를 소유하고 운영할 것이며, 액티비전은 보유 중인 IP와 다른 프로젝트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블리자드 배틀넷을 통해 서비스 중인 <데스티니 2>는 2017년 발매된 MMOFPS 타이틀이다. 지난 해 9월에는 공식 한국어화 작업을 거쳐 현재 <데스티니 가디언즈>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번지가 액티비전과 맺었던 <데스티니> 시리즈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했다.

 

북미 게임 개발사 번지(BUNGiE​)는 오늘(11일), 자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지난 2010년 액티비전과 체결한 파트너십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번지가 발표한 성명문 ‘우리의 운명’(Our Destiny)에 따르면 번지는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하고 있는 <데스티니> 프랜차이즈에 대한 권한을 가져오며, 앞으로는 자체적으로 게임을 서비스할 방침이다.

 

하지만 기존에 블리자드 배틀넷에서 서비스되고 있던 <데스티니 2>(국내명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경우에는, 퍼블리싱 계약 해지와 관계없이 그대로 지금과 같은 서비스가 유지될 예정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데스티니 2>는 배틀넷에서 그대로 서비스될 거라 밝혔다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에 대해 번지는 "지난 8년 간 액티비전과의 제휴를 통해 성공적인 운영을 경험했고, 이에 감사를 표한다. 우리는 <데스티니> 프랜차이즈를 제시한 기존 로드맵에 맞춰 운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액티비전 역시 트위터를 통해 번지와의 퍼블리싱 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리며 "<데스티니> 세계를 살리는 데 도움을 준 건 영광이자 특권이었다. 앞으로 번지는 <데스티니> 프랜차이즈를 소유하고 운영할 것이며, 액티비전은 보유 중인 IP와 다른 프로젝트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블리자드 배틀넷을 통해 서비스 중인 <데스티니 2>는 2017년 발매된 MMOFPS 타이틀이다. 지난 해 9월에는 공식 한국어화 작업을 거쳐 현재 <데스티니 가디언즈>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