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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적용 영웅만 19명! 역대급 대규모 패치 단행한 오버워치, 1.34 패치 노트 공개

백야차 (박준영 기자) | 2019-03-20 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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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 신규 캐릭터 추가 및 역대 최대 규모 밸런스 패치가 단행됐다.

 

<오버워치> 커뮤니티 팀은 19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34 패치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패치는 30번째 영웅 '바티스트' 추가 및 영웅 스킬 밸런스 조정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 오버워치 30번째 영웅 바티스트, 아군을 불사신으로 만들 수 있는 막강한 지원 영웅

 

이번 패치를 통해 새로 추가된 영웅 '바티스트'는 <오버워치> 30번째 영웅이자, 7번째 지원 영웅이다.

 

바티스트는 '히트스캔'(Hit-Scan, 발사 즉시 피격판정) 방식의 3연발 소총 '생체탄 발사기'를 사용해 적을 공격하며, 이는 공격 외 아군을 치유하는 '생체탄'(폭발 시 회복 적용 범위 8m)을 발사할 수도 있다. 주무기 생체탄 발사기는 공격 탄창과 회복 탄창을 공유하기 때문에 남은 탄 수를 계산해 탄창을 바꾸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하기도 한다.

 

바티스트 스킬은 ▲ 하늘 높이 점프할 수 있는 '외골격 전투화'  ​루시우나 브리기테 처럼 치유 영역이 정해져 있는 회복 스킬 '치유 파동'  아군을 죽지 않게 할 수 있는 스킬 '불사 장치'  ​투사체 통과 시 공격·치유력을 2배 증폭시킬 수 있는 궁극기 '증폭 매트릭스'를 가지고 있다.

 

※ 관련기사

아군을 불사신으로 만든다! '오버워치' 신규 지원 영웅 바티스트 설명회

 


 


 

# 내 영웅은 상향일까, 하향일까? <오버워치> 영웅 19명 밸런스 패치

신규 캐릭터 '바티스트' 추가 외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단연 영웅 밸런스 패치다.

 

우선, 영웅 전체 공격력과 방어력에 대한 패치가 단행됐다. 먼저, 광선 계열 무기가 방어력에 주는 피해가 20% 감소했다. 때문에  ​자리야  시메트라  ​메이  ​모이라  ​윈스턴처럼 광선 계열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은 패치 이전에 비해 ​적은 피해를 주게 된다.

 

더불어 아나의 주공격이나 애쉬 '다이너마이트', 한조 궁극기 '용의 일격' 등 지속 피해를 주는 스킬은 방어력에 일관적으로 피해를 주도록 바뀌었다. 이에 대해 개발진은 "위도우메이커 '맹독 지뢰' 같은 지속 피해나 시메트라 '광자 발사기' 같은 광선 계열 무기가 방어력에 주는 피해는 일관성이 없었다. 이번 패치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예측 가능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방어력 조정 외 공격력 증폭 효과 적용 시점에 대한 패치도 진행됐다. <오버워치> 1.34 패치 후 공격력 증폭 효과는 투사체에 적중할 때가 아니라 총알 등이 발사될 때​ 적용으로 변했다. 때문에, 메르시 등 공격력 증폭 효과를 줄 수 있는 캐릭터는 적에게 공격이 맞을 때까지 공격력 증폭 효과를 주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

 

<오버워치> 1.34 패치 후 공격력 증폭 효과는 적중할 때가 아닌 발사될 때 적용된다

 

다음으로 영웅 업데이트에 대한 부분이다. 이번 패치에 이름을 올린 영웅은 총 19명. 이 중에는 소소한 기술 성능 조정부터 스킬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대규모 패치가 단행된 영웅도 있다.

 

여러 영웅 중 가장 눈에 띄는 영웅은 스킬 성능이 바뀐 '위도우메이커'다. 이번 패치 후 위도우메이커 궁극기 '적외선 투시'는 사용 시 적이 어디 있는지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의 남은 생명력을 보여준다. 때문에 적이 어디 있는지는 물론 체력이 적은 플레이어를 쉽게 알아볼 수 있어 공격 영웅이 적을 물리치는 게 용이해졌다.

 

다만, 이번 패치 이후부터 '적외선 투시'를 사용한 위도우메이커가 사망하면 투시 효과가 사라진다. 즉, 적 체력이 표시되며 성능은 좋아졌지만, 사망 시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이전보다 생명력에 신경 쓰면서 사용해야 한다

 

1.34 패치 후 위도우메이커 궁극기 '적외선 투시'는 적 체력도 보여준다

다음으로 맥크리는 우클릭 공격 '피스키퍼 난사' 공격력이 55에서 50으로 감소했다. 난사 공격력이 줄어든 대신 궁극기 '황야의 무법자'는 이전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고 공격력은 2배 가까이 올라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한다.

 

'황야의 무법자'는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조준 시간이 2.5초에서 1.5초로 줄었다. 더불어 공격력은 275에서 550으로 증가했다. 당초 '황야의 무법자'가 생명력 250 영웅들을 한 번에 죽일 수 있는 궁극기였기 때문에 기존 영웅 중 생명력 550 미만 영웅들은 이번 패치를 크게 체감하지 못할 수 있다. 다만, 생명력 550 이상 영웅이나 방벽 등에는 기존보다 치명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토르비욘은 패치 전 생명력 200이었지만, 패치 후 방어력 50이 기본 생명력에 추가되어 생명력 250으로 변했다. 다만, 스킬 '과부하' 사용 시 추가되는 방어력이 150에서 100으로 줄었다. 그 외 아나 궁극기 '나노 강화제' 치유량이 300에서 250으로 감소했으며, 레킹볼이 '구르기' 상태에서 스킬 '적응 보호막'을 사용해도 구르기 모드가 취소되지 않는 등 게임 내 다양한 요소가 변했다.

 

<오버워치> 1.34 밸런스 패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오버워치>에 신규 캐릭터 추가 및 역대 최대 규모 밸런스 패치가 단행됐다.

 

<오버워치> 커뮤니티 팀은 19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34 패치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패치는 30번째 영웅 '바티스트' 추가 및 영웅 스킬 밸런스 조정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 오버워치 30번째 영웅 바티스트, 아군을 불사신으로 만들 수 있는 막강한 지원 영웅

 

이번 패치를 통해 새로 추가된 영웅 '바티스트'는 <오버워치> 30번째 영웅이자, 7번째 지원 영웅이다.

 

바티스트는 '히트스캔'(Hit-Scan, 발사 즉시 피격판정) 방식의 3연발 소총 '생체탄 발사기'를 사용해 적을 공격하며, 이는 공격 외 아군을 치유하는 '생체탄'(폭발 시 회복 적용 범위 8m)을 발사할 수도 있다. 주무기 생체탄 발사기는 공격 탄창과 회복 탄창을 공유하기 때문에 남은 탄 수를 계산해 탄창을 바꾸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하기도 한다.

 

바티스트 스킬은 ▲ 하늘 높이 점프할 수 있는 '외골격 전투화'  ​루시우나 브리기테 처럼 치유 영역이 정해져 있는 회복 스킬 '치유 파동'  아군을 죽지 않게 할 수 있는 스킬 '불사 장치'  ​투사체 통과 시 공격·치유력을 2배 증폭시킬 수 있는 궁극기 '증폭 매트릭스'를 가지고 있다.

 

※ 관련기사

아군을 불사신으로 만든다! '오버워치' 신규 지원 영웅 바티스트 설명회

 


 


 

# 내 영웅은 상향일까, 하향일까? <오버워치> 영웅 19명 밸런스 패치

신규 캐릭터 '바티스트' 추가 외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단연 영웅 밸런스 패치다.

 

우선, 영웅 전체 공격력과 방어력에 대한 패치가 단행됐다. 먼저, 광선 계열 무기가 방어력에 주는 피해가 20% 감소했다. 때문에  ​자리야  시메트라  ​메이  ​모이라  ​윈스턴처럼 광선 계열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은 패치 이전에 비해 ​적은 피해를 주게 된다.

 

더불어 아나의 주공격이나 애쉬 '다이너마이트', 한조 궁극기 '용의 일격' 등 지속 피해를 주는 스킬은 방어력에 일관적으로 피해를 주도록 바뀌었다. 이에 대해 개발진은 "위도우메이커 '맹독 지뢰' 같은 지속 피해나 시메트라 '광자 발사기' 같은 광선 계열 무기가 방어력에 주는 피해는 일관성이 없었다. 이번 패치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예측 가능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방어력 조정 외 공격력 증폭 효과 적용 시점에 대한 패치도 진행됐다. <오버워치> 1.34 패치 후 공격력 증폭 효과는 투사체에 적중할 때가 아니라 총알 등이 발사될 때​ 적용으로 변했다. 때문에, 메르시 등 공격력 증폭 효과를 줄 수 있는 캐릭터는 적에게 공격이 맞을 때까지 공격력 증폭 효과를 주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

 

<오버워치> 1.34 패치 후 공격력 증폭 효과는 적중할 때가 아닌 발사될 때 적용된다

 

다음으로 영웅 업데이트에 대한 부분이다. 이번 패치에 이름을 올린 영웅은 총 19명. 이 중에는 소소한 기술 성능 조정부터 스킬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대규모 패치가 단행된 영웅도 있다.

 

여러 영웅 중 가장 눈에 띄는 영웅은 스킬 성능이 바뀐 '위도우메이커'다. 이번 패치 후 위도우메이커 궁극기 '적외선 투시'는 사용 시 적이 어디 있는지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의 남은 생명력을 보여준다. 때문에 적이 어디 있는지는 물론 체력이 적은 플레이어를 쉽게 알아볼 수 있어 공격 영웅이 적을 물리치는 게 용이해졌다.

 

다만, 이번 패치 이후부터 '적외선 투시'를 사용한 위도우메이커가 사망하면 투시 효과가 사라진다. 즉, 적 체력이 표시되며 성능은 좋아졌지만, 사망 시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이전보다 생명력에 신경 쓰면서 사용해야 한다

 

1.34 패치 후 위도우메이커 궁극기 '적외선 투시'는 적 체력도 보여준다

다음으로 맥크리는 우클릭 공격 '피스키퍼 난사' 공격력이 55에서 50으로 감소했다. 난사 공격력이 줄어든 대신 궁극기 '황야의 무법자'는 이전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고 공격력은 2배 가까이 올라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한다.

 

'황야의 무법자'는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조준 시간이 2.5초에서 1.5초로 줄었다. 더불어 공격력은 275에서 550으로 증가했다. 당초 '황야의 무법자'가 생명력 250 영웅들을 한 번에 죽일 수 있는 궁극기였기 때문에 기존 영웅 중 생명력 550 미만 영웅들은 이번 패치를 크게 체감하지 못할 수 있다. 다만, 생명력 550 이상 영웅이나 방벽 등에는 기존보다 치명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토르비욘은 패치 전 생명력 200이었지만, 패치 후 방어력 50이 기본 생명력에 추가되어 생명력 250으로 변했다. 다만, 스킬 '과부하' 사용 시 추가되는 방어력이 150에서 100으로 줄었다. 그 외 아나 궁극기 '나노 강화제' 치유량이 300에서 250으로 감소했으며, 레킹볼이 '구르기' 상태에서 스킬 '적응 보호막'을 사용해도 구르기 모드가 취소되지 않는 등 게임 내 다양한 요소가 변했다.

 

<오버워치> 1.34 밸런스 패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