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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롤토체스' 등장?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모드 '전략적 팀 전투' 공개!

마루노래 (이준호 기자) | 2019-06-11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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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라이엇게임즈가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한국어 이름이 확정된 단어를 제외한 명칭 및 고유명사는 영문 발음을 기준으로 쓰고 괄호 안에 원문을 병기했습니다. 아울러 이 기사는 PBE 버전 출시 전 빌드를 플레이한 다음 작성됐으며,  TFT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실제 적용 후 변동사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산타모니카(미국)= 디스이즈게임 김재석 기자, 서울(한국)= 이준호 기자 

 


 


11일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모드 '전략적 팀 전투'(Team Fight Tactics, 이하 TFT)를 공개했다. 기존의 MOBA 장르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TFT는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국내에도 6월 안으로 추가된다.

 

TFT는 <오토체스>로 대표되는 디펜스+오펜스 장르의 게임으로 최대 8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8명이 서로 경쟁을 펼치게 되며, 홈-어웨이 방식으로 서로의 유닛끼리 다투는 PvP 라운드와 각종 몬스터와 대결하는 PvE 라운드가 있다. 각각의 라운드에서 승리하면 플레이어는 각종 성장에 사용되는 골드(Gold)를 얻을 수 있다. 이 골드를 통해 플레이어는 유닛을 사거나 강화하고 XP를 올려 자신의 덱을 성장시킨다. 

 

플레이어 자신은 청색 계열의 구형으로 나타나는데, 라운드에서 패배하면 플레이어의 체력이 줄어든다. 100까지 주어진 체력 게이지를 바탕으로 가장 끝까지 살아남는 생존자 1명을 가르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PvP 라운드와 PvE 라운드의 컨트롤은 봇이 진행한다. 하지만 뒤에 설명할 드래프트 과정에서는 더 좋은 챔피언을 얻기 위한 마우스 컨트롤이 필요하다.

 

게임은 배틀필드(Battlefield)라고 부르는 육각형의 보드 위에서 진행된다. 보드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있는데, 플레이어는 아래쪽 절반에 자신의 챔피언을 배치하고, 상대방이 위쪽 절반에서 스폰된다. 배치되지 않은 챔피언은 사각형의 벤치(Bench)에 머문다. 

 

구매 가능한 챔피언은 화면 하단의 공유된 풀(Pool)에서 임의로 나타나며, 플레이어는 돈을 주고 챔피언을 구입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챔피언이 나오지 않은 경우 골드를 소모해 다시 주사위를 굴려(reroll) 풀을 리셋할 수 있다. 풀은 매 라운드가 시작될 때마다 자동으로 리셋된다.

 

화면의 육각형이 아군의 보드, 사각형은 배치되지 않은 챔피언들이 놓이는 밴치, 위의 원형 소용돌이에서 적들이 스폰되고 있다. 레벨이 있으며 다른 색깔의 체력 게이지를 가진 것은 플레이어로 '전설이'라고 부른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과정에서 골드를 얻고 레벨업하며 강해진다. 골드는 게임 내 주요 자원으로, 챔피언을 사고, 풀을 리셋하고, 경험치를 구매해 빠르게 레벨을 올릴 때 사용된다. 골드는 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지급되며, 챔피언을 팔아 회수할 수도 있다. 연승/연패하면 보너스 골드를 지급받으며, 이미 보유한 골드에 따라서 이자를 받기도 한다. 

 

챔피언의 레벨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레벨도 따로 있다. 모든 플레이어는 레벨 1에서 시작한다. 레벨은 보드에 배치할 수 잇는 챔피언의 수를 늘려주며, 더 나은 챔피언을 구매할 확률이 올라간다. 8명의 플레이어는 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경험치를 받으며, 골드를 소모해 경험치를 얻어 팀을 확장할 수 있다.

 

 

게임은 크게 3개의 페이즈로 구성된다. 우선 쇼핑 페이즈(Shopping Phase)에서 플레이어들은 30초의 시간 동안 챔피언을 구입하거나, 풀을 확인하고, 아이템을 장착하고, 레벨업을 하고, 또 챔피언을 보드 위에 배치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컴뱃 페이즈(Combat Phase)에서 플레이어의 말인 리틀 레전드(Little Legend)와 배치된 챔피언은 상대방의 보드로 순간이동되며, 상대방의 말 역시 플레이어의 보드로 순간 이동해 전투를 치른다. 만약 40초가 넘어서도 전투가 진행중이라면, 각자 상대방의 살아남은 챔피언 갯수에 따라 데미지를 입는다.

 

함께 공개된 키 이미지. 순간이동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남은 플레이어의 수가 홀수인 경우, 플레이어의 챔피언들이 랜덤으로 복제되어 그 자리를 채운다. 복제된 챔피언이 원래 주인에게 데미지를 주지는 못하지만, 복제된 챔피언에 패배한 플레이어는 데미지를 입는다. 초기 라운드 3개는 플레이어가 아닌 몬스터를 상대로 진행하며, 몬스터들은 일정 확률로 장비를 드랍한다. 이후로는 PvP 라운드가 진행되어, 플레이어들은 임의의 상대방과 함께 대전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쉐어드 드래프트(Shared Draft) 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은 하나의 섬으로 순간이동 되어, 하나의 공유된 라인업 안에서 한 명의 챔피언을 무료로 고를 수 있다.  첫 번째 드래프트 라운드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챔피언을 고르지만, 두 번째 드래프트부터는 가장 체력이 낮은 플레이어부터 순서대로 챔피언을 골라가게 된다.


모든 챔피언은 기존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차용​한 각자의 오리진(Origin)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오리진을 가진 챔피언을 많이 보유하면 다양한 버프 효과를 받는다. 가령 가렌은 가디언(Guardian) 오리진이고 블리츠클랭크는 메카닉(Mechanic) 오리진이다. 각각의 챔피언들은 2개의 오리진을 보유한다.

 

가렌은 가디언 오리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든 챔피언에게는 각자의 클래스와 퀄리티 티어(Quality Tiers)도 있다. 클래스는 오리진과 비슷하게 작동한다. 같은 클래스를 가진 챔피언의 수에 따라 보너스 효과가 부여된다. 퀄리티 티어는 챔피언의 등급으로 5개 티어로 구성되어 있다. 티어가 높을수록 강하지만 더 희귀하고 비싸다. 게임의 초기 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은 낮은 티어의 챔피언만 볼 수 있지만, 레벨을 올릴 수록 더 높은 티어의 챔피언을 보게 된다. 

 

3개의 같은 챔피언을 조합하면 수퍼 버전(super version)의 챔피언을 얻을 수 있으며, 3개의 수퍼 버전을 조합하면 얼티밋 버전(ultimate version)의 챔피언을 획득한다. 3개의 챔피언을 획득하면, 챔피언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클래스와 골드는 1클래스 = 1골드, 3클래스 = 3골드 식으로 정비례한다. 리롤 비용은 2골드. 수퍼 버전과 얼티밋 버전을 만드는 데에는 골드가 소모되지 않는다.


아이템은 챔피언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장비들로, 여러 아이템을 조합해 추가 보너스 받을 수도 있다. 아이템은 PVE 라운드에서 몬스터를 죽여 획득 할 수 있다. 특정 아이템을 드래그해 아군 챔피언에게 장착시킬 수 있으며 장비를 착용한 챔피언이 죽으면 필드 위에 그 아이템을 드랍한다. 드래프트 라운드에서 이미 아이템을 착용한 챔피언을 만날 수도 있다.

 

아이템의 경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기존 아이템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각각의 아이템은 다른 능력치를 부여한다. 이하는 아이템의 예시다.

 

BF 대검: 공격력 상승

곡궁: 공격속도 상승

쓸데없이 큰 지팡이: 능력(abilities) 강화

여신의 눈물: 추가 마나 가지고 전투 시작

거인의 허리띠: 체력 상승

쇠사슬조끼: 공격으로 받는 피해 감소

음전자 망토: 주문으로 받는 피해 감소

마법 가루(magic dust): 더 희귀하고 강한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사용 

 

한번 아이템이 장착되면, 그 챔피언을 팔기 전까지는 아이템을 돌려받을 수 없다. 챔피언은 각각 스타 레벨(star level)에 따라 아이템 제한(item limit)을 둔다. 2개의 기본 아이템(basic item)을 장착하면, 아이템은 고유 효과를 가진 더 강한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모든 2개 기본 아이템 조합은 다른 업그레이드된 아이템을 만들어낸다.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전설이'로 나타난다. 전설이는 직접적인 공격을 하지 않으며 오로지 라운드에서 패배했을 때 상대방 챔피언들에 의해 대미지를 입는다. 전설이의 체력 게이지가 모두 떨어지면 게임 끝. 전설이는 배틀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상대방을 칭찬하거나 약올리는 등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다.

  

전설이의 콘셉트 아트 (1)

전설이의 콘셉트 아트 (2)
전설이의 콘셉트 아트 (3)

  

 

이 기사는 라이엇게임즈가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한국어 이름이 확정된 단어를 제외한 명칭 및 고유명사는 영문 발음을 기준으로 쓰고 괄호 안에 원문을 병기했습니다. 아울러 이 기사는 PBE 버전 출시 전 빌드를 플레이한 다음 작성됐으며,  TFT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실제 적용 후 변동사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산타모니카(미국)= 디스이즈게임 김재석 기자, 서울(한국)= 이준호 기자 

 


 


11일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모드 '전략적 팀 전투'(Team Fight Tactics, 이하 TFT)를 공개했다. 기존의 MOBA 장르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TFT는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국내에도 6월 안으로 추가된다.

 

TFT는 <오토체스>로 대표되는 디펜스+오펜스 장르의 게임으로 최대 8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8명이 서로 경쟁을 펼치게 되며, 홈-어웨이 방식으로 서로의 유닛끼리 다투는 PvP 라운드와 각종 몬스터와 대결하는 PvE 라운드가 있다. 각각의 라운드에서 승리하면 플레이어는 각종 성장에 사용되는 골드(Gold)를 얻을 수 있다. 이 골드를 통해 플레이어는 유닛을 사거나 강화하고 XP를 올려 자신의 덱을 성장시킨다. 

 

플레이어 자신은 청색 계열의 구형으로 나타나는데, 라운드에서 패배하면 플레이어의 체력이 줄어든다. 100까지 주어진 체력 게이지를 바탕으로 가장 끝까지 살아남는 생존자 1명을 가르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PvP 라운드와 PvE 라운드의 컨트롤은 봇이 진행한다. 하지만 뒤에 설명할 드래프트 과정에서는 더 좋은 챔피언을 얻기 위한 마우스 컨트롤이 필요하다.

 

게임은 배틀필드(Battlefield)라고 부르는 육각형의 보드 위에서 진행된다. 보드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있는데, 플레이어는 아래쪽 절반에 자신의 챔피언을 배치하고, 상대방이 위쪽 절반에서 스폰된다. 배치되지 않은 챔피언은 사각형의 벤치(Bench)에 머문다. 

 

구매 가능한 챔피언은 화면 하단의 공유된 풀(Pool)에서 임의로 나타나며, 플레이어는 돈을 주고 챔피언을 구입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챔피언이 나오지 않은 경우 골드를 소모해 다시 주사위를 굴려(reroll) 풀을 리셋할 수 있다. 풀은 매 라운드가 시작될 때마다 자동으로 리셋된다.

 

화면의 육각형이 아군의 보드, 사각형은 배치되지 않은 챔피언들이 놓이는 밴치, 위의 원형 소용돌이에서 적들이 스폰되고 있다. 레벨이 있으며 다른 색깔의 체력 게이지를 가진 것은 플레이어로 '전설이'라고 부른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과정에서 골드를 얻고 레벨업하며 강해진다. 골드는 게임 내 주요 자원으로, 챔피언을 사고, 풀을 리셋하고, 경험치를 구매해 빠르게 레벨을 올릴 때 사용된다. 골드는 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지급되며, 챔피언을 팔아 회수할 수도 있다. 연승/연패하면 보너스 골드를 지급받으며, 이미 보유한 골드에 따라서 이자를 받기도 한다. 

 

챔피언의 레벨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레벨도 따로 있다. 모든 플레이어는 레벨 1에서 시작한다. 레벨은 보드에 배치할 수 잇는 챔피언의 수를 늘려주며, 더 나은 챔피언을 구매할 확률이 올라간다. 8명의 플레이어는 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경험치를 받으며, 골드를 소모해 경험치를 얻어 팀을 확장할 수 있다.

 

 

게임은 크게 3개의 페이즈로 구성된다. 우선 쇼핑 페이즈(Shopping Phase)에서 플레이어들은 30초의 시간 동안 챔피언을 구입하거나, 풀을 확인하고, 아이템을 장착하고, 레벨업을 하고, 또 챔피언을 보드 위에 배치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컴뱃 페이즈(Combat Phase)에서 플레이어의 말인 리틀 레전드(Little Legend)와 배치된 챔피언은 상대방의 보드로 순간이동되며, 상대방의 말 역시 플레이어의 보드로 순간 이동해 전투를 치른다. 만약 40초가 넘어서도 전투가 진행중이라면, 각자 상대방의 살아남은 챔피언 갯수에 따라 데미지를 입는다.

 

함께 공개된 키 이미지. 순간이동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남은 플레이어의 수가 홀수인 경우, 플레이어의 챔피언들이 랜덤으로 복제되어 그 자리를 채운다. 복제된 챔피언이 원래 주인에게 데미지를 주지는 못하지만, 복제된 챔피언에 패배한 플레이어는 데미지를 입는다. 초기 라운드 3개는 플레이어가 아닌 몬스터를 상대로 진행하며, 몬스터들은 일정 확률로 장비를 드랍한다. 이후로는 PvP 라운드가 진행되어, 플레이어들은 임의의 상대방과 함께 대전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쉐어드 드래프트(Shared Draft) 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은 하나의 섬으로 순간이동 되어, 하나의 공유된 라인업 안에서 한 명의 챔피언을 무료로 고를 수 있다.  첫 번째 드래프트 라운드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챔피언을 고르지만, 두 번째 드래프트부터는 가장 체력이 낮은 플레이어부터 순서대로 챔피언을 골라가게 된다.


모든 챔피언은 기존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차용​한 각자의 오리진(Origin)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오리진을 가진 챔피언을 많이 보유하면 다양한 버프 효과를 받는다. 가령 가렌은 가디언(Guardian) 오리진이고 블리츠클랭크는 메카닉(Mechanic) 오리진이다. 각각의 챔피언들은 2개의 오리진을 보유한다.

 

가렌은 가디언 오리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든 챔피언에게는 각자의 클래스와 퀄리티 티어(Quality Tiers)도 있다. 클래스는 오리진과 비슷하게 작동한다. 같은 클래스를 가진 챔피언의 수에 따라 보너스 효과가 부여된다. 퀄리티 티어는 챔피언의 등급으로 5개 티어로 구성되어 있다. 티어가 높을수록 강하지만 더 희귀하고 비싸다. 게임의 초기 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은 낮은 티어의 챔피언만 볼 수 있지만, 레벨을 올릴 수록 더 높은 티어의 챔피언을 보게 된다. 

 

3개의 같은 챔피언을 조합하면 수퍼 버전(super version)의 챔피언을 얻을 수 있으며, 3개의 수퍼 버전을 조합하면 얼티밋 버전(ultimate version)의 챔피언을 획득한다. 3개의 챔피언을 획득하면, 챔피언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클래스와 골드는 1클래스 = 1골드, 3클래스 = 3골드 식으로 정비례한다. 리롤 비용은 2골드. 수퍼 버전과 얼티밋 버전을 만드는 데에는 골드가 소모되지 않는다.


아이템은 챔피언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장비들로, 여러 아이템을 조합해 추가 보너스 받을 수도 있다. 아이템은 PVE 라운드에서 몬스터를 죽여 획득 할 수 있다. 특정 아이템을 드래그해 아군 챔피언에게 장착시킬 수 있으며 장비를 착용한 챔피언이 죽으면 필드 위에 그 아이템을 드랍한다. 드래프트 라운드에서 이미 아이템을 착용한 챔피언을 만날 수도 있다.

 

아이템의 경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기존 아이템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각각의 아이템은 다른 능력치를 부여한다. 이하는 아이템의 예시다.

 

BF 대검: 공격력 상승

곡궁: 공격속도 상승

쓸데없이 큰 지팡이: 능력(abilities) 강화

여신의 눈물: 추가 마나 가지고 전투 시작

거인의 허리띠: 체력 상승

쇠사슬조끼: 공격으로 받는 피해 감소

음전자 망토: 주문으로 받는 피해 감소

마법 가루(magic dust): 더 희귀하고 강한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사용 

 

한번 아이템이 장착되면, 그 챔피언을 팔기 전까지는 아이템을 돌려받을 수 없다. 챔피언은 각각 스타 레벨(star level)에 따라 아이템 제한(item limit)을 둔다. 2개의 기본 아이템(basic item)을 장착하면, 아이템은 고유 효과를 가진 더 강한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모든 2개 기본 아이템 조합은 다른 업그레이드된 아이템을 만들어낸다.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전설이'로 나타난다. 전설이는 직접적인 공격을 하지 않으며 오로지 라운드에서 패배했을 때 상대방 챔피언들에 의해 대미지를 입는다. 전설이의 체력 게이지가 모두 떨어지면 게임 끝. 전설이는 배틀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상대방을 칭찬하거나 약올리는 등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다.

  

전설이의 콘셉트 아트 (1)

전설이의 콘셉트 아트 (2)
전설이의 콘셉트 아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