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5,000명 열광한 대규모 업데이트! 사진으로 보는 2019 던파 페스티벌

백야차 (박준영) | 2019-12-14 14:18:35

<던전앤파이터> 오프라인 행사 '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 오늘(14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자리로 내용으로는 최고 레벨 확장, 진각성, 신규 장비 등급 '신화' 등이 담겼습니다. 새로운 콘텐츠와 던전에 환호한 유저 5,000명이 모인 현장. 그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던전앤파이터> 대규모 업데이트를 확인하기 위해 약 5,000명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행사 시작, 조명이 꺼지고 피아노를 소리가 들려옵니다

<던전앤파이터> 속 풍경과 인물들이 지나가는군요

첫 번째 공연으로 가수 박혜원의 무대가 진행됐습니다


공연이 끝나자 대규모 업데이트 첫 번째 발표로 '최고 레벨 확장'이 전해졌습니다

최고 레벨이 100으로 오를뿐 아니라 다양한 신규 던전과

보스들도 등장했죠

다음으로 신규 장비에 대한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던전앤파이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장비 등급 '신화'를 비롯해 장비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내용을 진행합니다

두 번째 공연으로 가수 이라온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공연 중 배경으로 등장한 여귀검사

이들은 1월 9일 세번째 각성 '진각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인물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2월 6일에는 남격투가들도 진각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오플 강정호 디렉터가 직접 설명 했습니다

모든 업데이트는 1월 9일 선보여집니다

업데이트뿐 아니라 레어 아바타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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