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몬스터헌터: 월드 발매일 공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컨퍼런스 총정리

토망 (장이슬 기자) | 2017-09-19 1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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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도쿄 게임쇼 2017을 앞두고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어 향후 플레이스테이션4와 VR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캡콤의 <몬스터헌터: 월드> 발매일을 비롯해 <파이널 판타지 9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또 <히든 어젠다>, <재팬 스튜디오 VR 음악회>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도 선보였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장이슬 기자


 

# ‘몬헌’부터 ‘완다와 거상’까지 새로운 정보 공개!

 

먼저 캡콤의 기대작 <몬스터헌터: 월드>가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마을과 아이루를 등 음성이 지원되는 NPC를 비롯해 스토리의 일부와 신규 몬스터 ‘네루기간테’의 위용을 엿볼 수 있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과 함께 발매될 한정 PS4 기기, 통상판과 특별 아트북 등이 동봉된 한정판 가격을 공개했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2018년 1월 26일, 한국어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몬스터헌터: 월드>의 간판 몬스터 '네루기간테'



인기 몬스터 '리오레우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PS4 PRO가 발매될 예정이다.

 

과거의 명작도 PS4로 속속 이식된다. 먼저 스퀘어에닉스의 인기 RPG <파이널 판타지 9>가 PS4로 이식된다. 이 버전은 한 차례 PC로 리마스터되어 스팀에 출시된 버전으로, PS4 버전에서는 전용 테마가 제공된다. 일본 PSN에서 현재 출시된 상태다.

 

몽환적인 배경에서 소년과 거상의 사투를 그린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가칭)도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본격적으로 거상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트레일러 외의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2018년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14번째 작품 <콜 오브 듀티: WW2>는 공식 홈페이지의 예고대로 스토리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세계 2차 대전을 배경으로 거대한 필드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병사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가오는 11월 3일 출시할 예정이며, 특별 디자인의 한정판 PS4 동봉 상품이 함께 나올 예정이다.

 

 <완다와 거상> PS4 리메이크 트레일러

 

 <파이널 판타지 9> PS4 리마스터 특전 테마 

 

PS4 <콜 오브 듀티: WW2> 에디션

 

<드래곤즈크라운 PRO>는 아틀라스 바닐라웨어 팀의 횡스크롤 액션 RPG를 PS4로 이식한 버전이다. 이식작으로는 독특하게 이전 플랫폼인 PS3, PS Vita와 연동해 플레이할 수 있다. 일본에 2018년 1월 28일 발매될 예정이다.

 

<헤비 레인>을 개발한 퀀틱 드림의 PS4 독점작,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의 새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지난 영상에서는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 시스템을 보여줬다면, 이번 작에서는 작품의 핵심인 안드로이드의 처지를 드러내는데 집중했다. 2018년 상반기에 발매될 예정이다.

 

이외에 반다이남코는 <배틀 수트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를 공개함과 동시에 <아이돌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의 출시일을 12월 21일로 확정했다. 2018년에는 정식 발매가 확정된 <북두와 같이>가 2월 22일 출시된다. 이어 오메가포스의 <진삼국무쌍 8>, VR에서는 블루사이드가 개발 중인 <건그레이브 VR>이 2018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 도쿄게임쇼 트레일러

 


<진삼국무쌍 8> 

 
<북두와 같이>

 

 

# 여섯 명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결말? 신작 라인업

 

PS4 라인업에서는 눈에 띄는 신작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PS4의 특별한 기능을 활용하거나 VR에서 콘텐츠를 확장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실험작이 등장했다.

 

<히든 어젠다: 사형으로부터 72시간>은 <언틸 던>을 개발한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최신작이다.최대 6인까지 참가할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연속 엽기 살인을 둘러싸고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는 서스펜스 장르다. 모바일 기기로 PS4 본체를 조작하거나 두 번째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레이링크’ 기능을 적극 활용하며, 함께 사건의 해결을 목표로 협동은 물론 이야기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도 해야 한다. 가까운 10월 24일 발매될 예정이다.

 

 <언틸 던> 개발사가 만드는 6인 참여 어드벤처 게임 <히든 어젠다>

 

소니 재팬 스튜디오는 <그라비티 러시> 등 자사 게임 OST를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음악회를 담은 VR 소프트 <재팬 스튜디오 VR 음악제>를 낼 예정이다. 재팬 스튜디오의 마스코트인 ‘토로’와 함께 다양한 게임의 OST 음악회를 현장에서 감상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모회사 소니는 음악 사업에도 큰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VR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또 스퀘어에닉스는 <레프트 얼라이브>라는 신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 혹은 파괴돈 도시를배경으로 하는 근미래 서바이벌 생존 슈팅 게임으로, <아머드 코어> 시리즈 디렉터인 나베시마 토시후미, <메탈기어> 시리즈 캐릭터 디자이너 신카와 요지 등 쟁쟁한 인물들이 개발진으로 참여한다. 2018년 PS4와 스팀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외에 공룡을 관리하는 공원에서 총격전을 벌이는 <A파크>, 메카닉 슈팅 액션 <아누비스>가 VR로 출시 예정이며 철도 관리 시뮬레이션 <A 열차로 가자>, 고양이를 지켜보는 모바일게임 <네코아츠메>가 PS VR로 이식돼 라인업을 보강할 예정이다.​ 

  스퀘어에닉스의 신작 <레프트 얼라이브> 티저 트레일러

 


<재팬 스튜디오 VR 음악제>
 


VR로 출시되는 <A 열차로 가자 Exp>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도쿄 게임쇼 2017을 앞두고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어 향후 플레이스테이션4와 VR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캡콤의 <몬스터헌터: 월드> 발매일을 비롯해 <파이널 판타지 9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또 <히든 어젠다>, <재팬 스튜디오 VR 음악회>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도 선보였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장이슬 기자


 

# ‘몬헌’부터 ‘완다와 거상’까지 새로운 정보 공개!

 

먼저 캡콤의 기대작 <몬스터헌터: 월드>가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마을과 아이루를 등 음성이 지원되는 NPC를 비롯해 스토리의 일부와 신규 몬스터 ‘네루기간테’의 위용을 엿볼 수 있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과 함께 발매될 한정 PS4 기기, 통상판과 특별 아트북 등이 동봉된 한정판 가격을 공개했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2018년 1월 26일, 한국어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몬스터헌터: 월드>의 간판 몬스터 '네루기간테'



인기 몬스터 '리오레우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PS4 PRO가 발매될 예정이다.

 

과거의 명작도 PS4로 속속 이식된다. 먼저 스퀘어에닉스의 인기 RPG <파이널 판타지 9>가 PS4로 이식된다. 이 버전은 한 차례 PC로 리마스터되어 스팀에 출시된 버전으로, PS4 버전에서는 전용 테마가 제공된다. 일본 PSN에서 현재 출시된 상태다.

 

몽환적인 배경에서 소년과 거상의 사투를 그린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가칭)도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본격적으로 거상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트레일러 외의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2018년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14번째 작품 <콜 오브 듀티: WW2>는 공식 홈페이지의 예고대로 스토리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세계 2차 대전을 배경으로 거대한 필드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병사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가오는 11월 3일 출시할 예정이며, 특별 디자인의 한정판 PS4 동봉 상품이 함께 나올 예정이다.

 

 <완다와 거상> PS4 리메이크 트레일러

 

 <파이널 판타지 9> PS4 리마스터 특전 테마 

 

PS4 <콜 오브 듀티: WW2> 에디션

 

<드래곤즈크라운 PRO>는 아틀라스 바닐라웨어 팀의 횡스크롤 액션 RPG를 PS4로 이식한 버전이다. 이식작으로는 독특하게 이전 플랫폼인 PS3, PS Vita와 연동해 플레이할 수 있다. 일본에 2018년 1월 28일 발매될 예정이다.

 

<헤비 레인>을 개발한 퀀틱 드림의 PS4 독점작,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의 새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지난 영상에서는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 시스템을 보여줬다면, 이번 작에서는 작품의 핵심인 안드로이드의 처지를 드러내는데 집중했다. 2018년 상반기에 발매될 예정이다.

 

이외에 반다이남코는 <배틀 수트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를 공개함과 동시에 <아이돌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의 출시일을 12월 21일로 확정했다. 2018년에는 정식 발매가 확정된 <북두와 같이>가 2월 22일 출시된다. 이어 오메가포스의 <진삼국무쌍 8>, VR에서는 블루사이드가 개발 중인 <건그레이브 VR>이 2018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 도쿄게임쇼 트레일러

 


<진삼국무쌍 8> 

 
<북두와 같이>

 

 

# 여섯 명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결말? 신작 라인업

 

PS4 라인업에서는 눈에 띄는 신작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PS4의 특별한 기능을 활용하거나 VR에서 콘텐츠를 확장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실험작이 등장했다.

 

<히든 어젠다: 사형으로부터 72시간>은 <언틸 던>을 개발한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최신작이다.최대 6인까지 참가할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연속 엽기 살인을 둘러싸고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는 서스펜스 장르다. 모바일 기기로 PS4 본체를 조작하거나 두 번째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레이링크’ 기능을 적극 활용하며, 함께 사건의 해결을 목표로 협동은 물론 이야기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도 해야 한다. 가까운 10월 24일 발매될 예정이다.

 

 <언틸 던> 개발사가 만드는 6인 참여 어드벤처 게임 <히든 어젠다>

 

소니 재팬 스튜디오는 <그라비티 러시> 등 자사 게임 OST를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음악회를 담은 VR 소프트 <재팬 스튜디오 VR 음악제>를 낼 예정이다. 재팬 스튜디오의 마스코트인 ‘토로’와 함께 다양한 게임의 OST 음악회를 현장에서 감상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모회사 소니는 음악 사업에도 큰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VR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또 스퀘어에닉스는 <레프트 얼라이브>라는 신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 혹은 파괴돈 도시를배경으로 하는 근미래 서바이벌 생존 슈팅 게임으로, <아머드 코어> 시리즈 디렉터인 나베시마 토시후미, <메탈기어> 시리즈 캐릭터 디자이너 신카와 요지 등 쟁쟁한 인물들이 개발진으로 참여한다. 2018년 PS4와 스팀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외에 공룡을 관리하는 공원에서 총격전을 벌이는 <A파크>, 메카닉 슈팅 액션 <아누비스>가 VR로 출시 예정이며 철도 관리 시뮬레이션 <A 열차로 가자>, 고양이를 지켜보는 모바일게임 <네코아츠메>가 PS VR로 이식돼 라인업을 보강할 예정이다.​ 

  스퀘어에닉스의 신작 <레프트 얼라이브> 티저 트레일러

 


<재팬 스튜디오 VR 음악제>
 


VR로 출시되는 <A 열차로 가자 E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