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포토) ‘진짜 겐지가 나타났다!’ 블리즈컨 2017 첫 날 풍경

세이야 (반세이 기자) | 2017-11-04 15: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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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신규 영웅부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확장팩까지.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새로운 소식들을 쏟아내며 현장은 물론 전세계 팬들까지 열광케 했던 블리즈컨 2017의 첫 날 행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른 아침 행사장에 도착해 날이 지고 행사장을 떠나기까지 너무도 다양한 풍경들을 눈에 담아 정신이 쏙 빠진 하루였는데요. 여러분께 블리즈컨 2017 1일차 풍경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애너하임(미국)=디스이즈게임 반세이 기자

 

입장을 위해 구름같이 모여 줄을 선 관객들. 어디로 눈을 돌려도 블리자드 굿즈가 보여서 ‘여기가 블리즈컨 현장이 맞구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코스프레를 한 관람객도 많았고요. 이 분 정말 제대로죠? 


 

입장 직전 대기하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입니다. 누구 하나가 어딘가에서 “For the Horde!” 하고 외치면 동시다발적으로 함성이 터집니다. 가히 블리자드 팬들의 명절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행사장 내부로 들어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부스로 먼저 가 봤습니다. 
이번 확장팩이 대단할거란 소문이 파다했기에 너무 궁금했거든요. 
확장팩 소식을 암시라도 하듯 ‘실바나스’ 스태츄가 유저들을 반깁니다. 


 

블리자드 프랜차이즈의 e스포츠 경기장이 준비돼 있습니다. 블리자드 게임 중 디아블로를 제외한 모든 프랜차이즈는 e스포츠 리그가 있죠. 보시는 경기장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경기장입니다. 경기가 시작된 후 이 넓은 경기장이 관중으로 꽉 찼습니다. 역시 고오급 게임... 


 

<스타크래프트> 영광의 얼굴들이 현수막으로 걸려있습니다. 월드 챔피언십 챔피언들인데요. 
여기 보이는 모든 사람들이 한국 선수입니다. 
(왼쪽부터 홍진호, 강민, 김택용, 송병구, 김정우, 정민수 선수)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행사를 한국에서 연 이유가 있네요. 


 

<스타크래프트> 시연대 앞 캐리건. 강력한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일리단 스태츄 


 

로데론 전투를 재현했네요. 자 호드와 얼라이언스 분들은 같이 외쳐 주세요. ​호드는 (후!) 얼라는 (하!) 

 ​

 

하! 하! 하! 하! 


 

정신을 가다듬고 개막식 현장으로 가봅니다. 
블리즈컨 2017 개막을 알리러 블리자드 마사장님(마이크 모하임)이 등장합니다.  


 

한국 게이머들에게도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입니다. 


 

프랜차이즈들의 새로운 소식으로 풍성하게 채워지는 개막식. 이번에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중요한 변경점이 많았죠. 한국의 주요한 커뮤니티들이 아제로스 현장으로 변했다는 소식 잘 전해들었습니다.

 

 

아니 이 분은 돌겜러(<하스스톤> 유저들)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그 분이네요. 외쳐! BB! 
<하스스톤>의 밴 브로드 외에도 블리자드의 유명 디렉터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짜잔! <오버워치> 디렉터 제프 카플란입니다. <오버워치> 아레나에서 직접 신규 영웅 '모이나'와 라인하르트의 단편 애니메이션, 신규 전장 '블리자드 월드'를 공개했습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두 개발자도 블리즈컨 2017을 찾았네요. 

왼쪽부터 켄트-에릭 리드 영웅 디자이너​, 트래비스 맥기디 게임 디자이너입니다.



다시 행사장을 돌아봅니다. 시연대를 가득 메운 유저들이 진지한 눈빛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네요.


 

트레이서 출동! 

 


덕 중 덕은 양덕... 이건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 검의 불빛까지 완벽하네요.


 

<오버워치> 시메트라 할로윈 스킨 코스프레입니다. 표정까지 연습하신 듯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복장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자리야와 꼭 닮은 관람객입니다. 
역시 이 분들은 한 번 하면 제대로 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혓바닥에 번뜩이는 윤기 보세요. 정말 게임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정크렛 스태츄입니다.

 


트레이서 스태츄를 지나면 오버워치 경기가 펼쳐지는 ‘오버워치 아레나’로 가는 길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8강 경기가 치러지고 있었습니다. 
미국 팀을 응원하는 홈그라운드 관중들의 열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경기를 치르고 있는 우리 선수들의 자랑스러운 뒷 모습

  

이 많은 관중들이 U!S!A!를 외쳤지만 한국 팀이 당당하게 미국 팀을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4강전은 한국 시간으로 일요일 새벽 1시에 진행되며 상대는 프랑스입니다. 
4강 전이 끝난 뒤 결승전 역시 이어 진행됩니다.

 

 

퇴근 길에 만난 아름다운 코스어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블러드 엘프'로 코스프레 했군요.
 

 

이 분은 뭘로 코스프레 하신 걸까요...
아무튼 왕이시여 소인은 퇴근해 보겠사옵니다.

 

 

블리즈컨 2017 첫 날이 그렇게 저물어 갑니다.

  

 

<오버워치> 신규 영웅부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확장팩까지.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새로운 소식들을 쏟아내며 현장은 물론 전세계 팬들까지 열광케 했던 블리즈컨 2017의 첫 날 행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른 아침 행사장에 도착해 날이 지고 행사장을 떠나기까지 너무도 다양한 풍경들을 눈에 담아 정신이 쏙 빠진 하루였는데요. 여러분께 블리즈컨 2017 1일차 풍경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애너하임(미국)=디스이즈게임 반세이 기자

 

입장을 위해 구름같이 모여 줄을 선 관객들. 어디로 눈을 돌려도 블리자드 굿즈가 보여서 ‘여기가 블리즈컨 현장이 맞구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코스프레를 한 관람객도 많았고요. 이 분 정말 제대로죠? 


 

입장 직전 대기하고 있는 관람객들의 모습입니다. 누구 하나가 어딘가에서 “For the Horde!” 하고 외치면 동시다발적으로 함성이 터집니다. 가히 블리자드 팬들의 명절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행사장 내부로 들어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부스로 먼저 가 봤습니다. 
이번 확장팩이 대단할거란 소문이 파다했기에 너무 궁금했거든요. 
확장팩 소식을 암시라도 하듯 ‘실바나스’ 스태츄가 유저들을 반깁니다. 


 

블리자드 프랜차이즈의 e스포츠 경기장이 준비돼 있습니다. 블리자드 게임 중 디아블로를 제외한 모든 프랜차이즈는 e스포츠 리그가 있죠. 보시는 경기장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경기장입니다. 경기가 시작된 후 이 넓은 경기장이 관중으로 꽉 찼습니다. 역시 고오급 게임... 


 

<스타크래프트> 영광의 얼굴들이 현수막으로 걸려있습니다. 월드 챔피언십 챔피언들인데요. 
여기 보이는 모든 사람들이 한국 선수입니다. 
(왼쪽부터 홍진호, 강민, 김택용, 송병구, 김정우, 정민수 선수)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행사를 한국에서 연 이유가 있네요. 


 

<스타크래프트> 시연대 앞 캐리건. 강력한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일리단 스태츄 


 

로데론 전투를 재현했네요. 자 호드와 얼라이언스 분들은 같이 외쳐 주세요. ​호드는 (후!) 얼라는 (하!) 

 ​

 

하! 하! 하! 하! 


 

정신을 가다듬고 개막식 현장으로 가봅니다. 
블리즈컨 2017 개막을 알리러 블리자드 마사장님(마이크 모하임)이 등장합니다.  


 

한국 게이머들에게도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입니다. 


 

프랜차이즈들의 새로운 소식으로 풍성하게 채워지는 개막식. 이번에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중요한 변경점이 많았죠. 한국의 주요한 커뮤니티들이 아제로스 현장으로 변했다는 소식 잘 전해들었습니다.

 

 

아니 이 분은 돌겜러(<하스스톤> 유저들)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그 분이네요. 외쳐! BB! 
<하스스톤>의 밴 브로드 외에도 블리자드의 유명 디렉터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짜잔! <오버워치> 디렉터 제프 카플란입니다. <오버워치> 아레나에서 직접 신규 영웅 '모이나'와 라인하르트의 단편 애니메이션, 신규 전장 '블리자드 월드'를 공개했습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두 개발자도 블리즈컨 2017을 찾았네요. 

왼쪽부터 켄트-에릭 리드 영웅 디자이너​, 트래비스 맥기디 게임 디자이너입니다.



다시 행사장을 돌아봅니다. 시연대를 가득 메운 유저들이 진지한 눈빛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네요.


 

트레이서 출동! 

 


덕 중 덕은 양덕... 이건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 검의 불빛까지 완벽하네요.


 

<오버워치> 시메트라 할로윈 스킨 코스프레입니다. 표정까지 연습하신 듯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복장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자리야와 꼭 닮은 관람객입니다. 
역시 이 분들은 한 번 하면 제대로 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혓바닥에 번뜩이는 윤기 보세요. 정말 게임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정크렛 스태츄입니다.

 


트레이서 스태츄를 지나면 오버워치 경기가 펼쳐지는 ‘오버워치 아레나’로 가는 길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8강 경기가 치러지고 있었습니다. 
미국 팀을 응원하는 홈그라운드 관중들의 열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경기를 치르고 있는 우리 선수들의 자랑스러운 뒷 모습

  

이 많은 관중들이 U!S!A!를 외쳤지만 한국 팀이 당당하게 미국 팀을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4강전은 한국 시간으로 일요일 새벽 1시에 진행되며 상대는 프랑스입니다. 
4강 전이 끝난 뒤 결승전 역시 이어 진행됩니다.

 

 

퇴근 길에 만난 아름다운 코스어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블러드 엘프'로 코스프레 했군요.
 

 

이 분은 뭘로 코스프레 하신 걸까요...
아무튼 왕이시여 소인은 퇴근해 보겠사옵니다.

 

 

블리즈컨 2017 첫 날이 그렇게 저물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