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지스타 17] D-1, 게임 기대작과 e스포츠 열기로 도배된 부산 스케치

가나 (최영락) | 2017-11-15 19:27:41

'지스타 2017'까지 하루 남은 15일(오늘), 행사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는 전시장을 준비 중인 업체들로 들썩이고 있다. 지스타 행사가 열릴 벡스코는 물론, 부산 곳곳이 축제 열기로 뜨겁다. 지스타 준비에 여념이 없는 벡스코 현장과 부산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디스이즈게임 최영락 기자


 

 


지스타 2017이 열릴 부산 벡스코 현장. 지스타를 알리는 현수막부터 방문을 환영하는 조형물까지 부산 벡스코 전체가 지스타 준비에 여념이 없다.

 



 

지스타에 첫 참가한 '블루홀' 부스. 인기작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무대와 신작 PC 온라인 MMORPG <에어> 시연대를 앞세웠다.




시연 중심의 부스를 구성한 넥슨. <피파 온라인 4>와 <오버히트> 등 신작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대규모 시연 부스를 준비중인 넷마블. <세븐나이츠2>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테라M> <이카루스M>, 신작 MMORPG 4종이 공개될 예정이다.

 

 

벡스코 내부 현장, 여러 게임사가 모여 행사 부스를 설치하고 있다. e스포츠 중심의 액토즈소프트 WEGL 부스​와 신작 게임 <커츠펠>을 앞세운 KOG 부스 등이 꽃단장에 한창이다.



B2C관 옆 컨벤션홀. <소녀전선>의 X.D 글로벌과 <로드 오브 다이스>의 엔젤게임즈 등 중·소 규모의 부스들이 오픈 준비로 분주하다.



벡스코 야외 현장. 설치된 홍보물과 VR 체험관 등이 눈에 띈다.





센텀 호텔을 비롯한 부산 현지 풍경. 부산 시내 건물 전경과 지하철역 등이 지스타 열기로 도배됐다. 




부산역 등 지역 곳곳에 지스타 관련 홍보물이 설치되면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중이다.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