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개막한 지스타 2017 현장은 '호우형' 대란이었습니다. 12월에는 1차 CBT를 진행하는 넥슨의 <피파온라인 4>가 지스타 첫날, 넥슨 부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그 외에도 <오버히트> <니드포스피드 엣지> <천애명월도> 등 6종의 시연작을 공개한 넥슨의 지스타 부스 풍경을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오픈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 넥슨 부스
오픈하자마자 <오버히트>의 시연을 위해 줄을 서기 시작한 관람객들
어느새 가득 메운 <오버히트> 시연 대기열
옆자리에는 작년에도 출품됐던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