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the Great Game' 지스타를 통해 준비 중인 모바일 MMORPG들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관람객들에게 기존 모바일 게임을 넘어선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넷마블의 지스타 2017 슬로건이다.
그리고 넷마블은 지스타를 얼마 남기지 않고 슬로건에 맞는 대형 타이틀들을 공개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세븐나이츠 2>, 인기 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은 유저들의 주목을 받기 충분했다. 함께 시연 출품된 <이카루스 M>과 <테라 M> 역시 트레일러 공개 이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지스타 인파가 가장 붐비는 18일 토요일, 넷마블 부스에는 수많은 방문객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게임을 즐겼다. 지스타 2017 주말 넷마블 부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디스이즈게임 김지현 기자
<세븐나이츠 2>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테라 M> <이카루스 M>을 출품한 넷마블
3대 3 매칭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유저들
어서 자라서 아빠의 게임 친구가 되어주련
테라의 마스코트 엘린으로 분장한 BJ 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