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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포토) 최애가 현실로 나타났다! 로드오브다이스 웹 예능 촬영 현장 스케치

토망 (장이슬 기자) | 2018-02-20 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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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개성과 매력을 갖춘 여섯 명이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시청자에게 투표를 받아 최후의 1인이 됩니다. 흔한 서바이벌 예능 방송이지만, 이들에게 주어지는 최종 보상이 모바일게임 홍보 모델이라는 점은 조금 독특하죠. <로드오브다이스>가 지난 3일부터 매주 한 편씩 공개하는 웹 예능 방송 <안녕, 나의 주인님> 이야기입니다.

 

<안녕, 나의 주인님>은 근원이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에서 다소 독특한 시도입니다. 게임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현실 사람'에게 흥미가 없다는 것이 일반의 편견이니까요. 까다로운 게임 유저를 사로잡기 위해 방송 제작진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두 번째 방송 일주일 전, 촬영장에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장이슬 기자


 



오전 11시. 제작진 세 분이 촬영에 앞서 작업할 자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촬영을 위한 카메라와 편집 작업을 할 노트북, 그리고 오랜 작업의 필수품인 아메리카노와 박카스가 보입니다.

 



오늘의 촬영 내용은 코스프레 화보 제작. 홍보 모델 후보자 6인이 <로드오브다이스> 인기 캐릭터로 분장하고 화보를 찍습니다. 우선 옷과 메이크업까지 마무리한 임현민 도전자가 테스트 샷을 찍습니다.

 



잘 나오나요?

 



화보 테스트와 함께 방송을 촬영할 메인 카메라도 조정합니다. 

 


 

대기실에서도 분주하게 촬영 준비 중. 전날 피팅을 다 했으니 이제 입기만 하면 되는데, 그조차도 수월치 않습니다. '라크엠' 코스프레를 하는 권민찬 도전자는 메이크업을 먼저 했기 때문에 더욱 곤란한 모습이네요.

 



물론 메이크업 도중에도 촬영 카메라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생얼'부터 '메이크업'까지 전부 찍힌다니 방송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메이크업이나 정면 카메라도 신경 쓰이는데, 옆에서 촬영장을 쿼터뷰로 보여줄 벽 카메라도 말썽. 벽에 잘 붙지 않아 테이프를 몇 겹이나 감고 있습니다. 카메라 아파요?

 



'데일라' 김지훈 도전자도 가발 손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촬영 준비는 9시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조금 피로한 모습이네요.

 


 

방송을 만들려면 게임을 알아야겠죠. 한 스태프의 핸드폰에 '비홀더' 키링이! 서비스 초창기에 나온 캐릭터지만 아직도 인기가 많은 캐릭터입니다.

 


 

오후 1시, 비홀더 김도하 도전자, 가발 손질까지 완료!

 



오늘의 화보 촬영 멘토, 코스프레 팀 '에이크라운'의 '아자'님이 포즈를 지도합니다. 비홀더의 캐릭터와 소품을 활용한 멋진 포즈를 보여주네요. 아자 님의 비홀더도 보고 싶어요.

 


 

권민찬 도전자도 '메이크업 한 상태로 의상 입기' 퀘스트를 마치고 준비 완료. 화보 촬영 전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뒤에서는 사진사 선생님과 아자 님이 촬영한 사진을 점검하고 있네요.

 


 

정적인 라크엠과 어울리는 포즈를 찾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금세 자신의 페이스를 찾았습니다. 더 완벽한 캐릭터 재현을 위해 비둘기를 공수하자(!) 같은 이야기가 있었으나 다행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망토를 활용해 여러 각도로 사진을 찍은 것이 특징입니다.

 


 

"회개하라, 촬영이 가까워왔다." 의문의 괴생명체 등장.

 


 

귀여운 캐릭터 '데일라'로 변신한 김지훈 도전자. 촬영장에서 가장 어린 현역 고등학생입니다. 촬영하지 않을 땐 의상의 리본을 양손으로 잡고 빙빙 돌리거나 초콜릿을 먹고 춤을 추는 등, 카메라에 담을 수 없는 발랄한 행동으로 주목을 받곤 했습니다. 아마 방송에선 볼 수 있겠죠?

 



임현민 도전자의 준비가 거의 끝나간다는 증거. 레이븐의 붕대 감기. 

 



의상과 메이크업은 가장 먼저 끝났는데 촬영은 세 번째네요. 테스트 촬영 때보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촬영을 마쳤습니다.

 


 

오후 3시. 슬슬 박카스가 한두 병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상하다. 분야는 다른데 이 느낌 낯설지 않아.

 


 

<로드오브다이스> 스토리의 핵심 인물, '레이첼' 정선희 도전자도 준비 완료!

 



뭐야 뭐야, 기자회견이야? 드디어 레이첼이 신규 마스터로 나온대? (※ 기자의 희망입니다)

 



발랄하면서도 우아하게! 정선희 도전자에게 특히 잘 맞는 캐릭터네요.

 



캐릭터 연구가 돋보인 '데이나' 유가연 도전자. 그런데 의상이 누군가와 비슷하네요?

 



'데일라'와 '데이나'는 사이 좋은 남매라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김지훈 도전자와 유가연 도전자는 특별히 화보를 한 장 더 찍습니다. 도전자들도 서로 궁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서 방송이 기대됩니다.

 



촬영 구경 온 스튜디오 관계자 분 말씀, "저 분들은 아이돌인가요?"

 



커다란 날개 의상 때문에 대기실 갈 때도 교통 체증이!

 


 

한편 화보 촬영을 끝낸 사람들은 추가 인터뷰를 하거나

 



셀카

 



​간식 냠냠

 



스스로 추가 분량을 만들어내기까지.

 



특별한 게스트 화보까지 포함, 방송 촬영은 밤 늦게까지 계속됐습니다. 결국 박카스 상자가 텅 비고 말았네요. 도전자들이 <로드오브다이스> 캐릭터 화보를 촬영하는 내용을 담은 <안녕, 나의 주인님> 제 2화는 다가오는 23일, 엔젤게임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카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나름의 개성과 매력을 갖춘 여섯 명이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시청자에게 투표를 받아 최후의 1인이 됩니다. 흔한 서바이벌 예능 방송이지만, 이들에게 주어지는 최종 보상이 모바일게임 홍보 모델이라는 점은 조금 독특하죠. <로드오브다이스>가 지난 3일부터 매주 한 편씩 공개하는 웹 예능 방송 <안녕, 나의 주인님> 이야기입니다.

 

<안녕, 나의 주인님>은 근원이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에서 다소 독특한 시도입니다. 게임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현실 사람'에게 흥미가 없다는 것이 일반의 편견이니까요. 까다로운 게임 유저를 사로잡기 위해 방송 제작진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두 번째 방송 일주일 전, 촬영장에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장이슬 기자


 



오전 11시. 제작진 세 분이 촬영에 앞서 작업할 자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촬영을 위한 카메라와 편집 작업을 할 노트북, 그리고 오랜 작업의 필수품인 아메리카노와 박카스가 보입니다.

 



오늘의 촬영 내용은 코스프레 화보 제작. 홍보 모델 후보자 6인이 <로드오브다이스> 인기 캐릭터로 분장하고 화보를 찍습니다. 우선 옷과 메이크업까지 마무리한 임현민 도전자가 테스트 샷을 찍습니다.

 



잘 나오나요?

 



화보 테스트와 함께 방송을 촬영할 메인 카메라도 조정합니다. 

 


 

대기실에서도 분주하게 촬영 준비 중. 전날 피팅을 다 했으니 이제 입기만 하면 되는데, 그조차도 수월치 않습니다. '라크엠' 코스프레를 하는 권민찬 도전자는 메이크업을 먼저 했기 때문에 더욱 곤란한 모습이네요.

 



물론 메이크업 도중에도 촬영 카메라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생얼'부터 '메이크업'까지 전부 찍힌다니 방송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메이크업이나 정면 카메라도 신경 쓰이는데, 옆에서 촬영장을 쿼터뷰로 보여줄 벽 카메라도 말썽. 벽에 잘 붙지 않아 테이프를 몇 겹이나 감고 있습니다. 카메라 아파요?

 



'데일라' 김지훈 도전자도 가발 손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촬영 준비는 9시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조금 피로한 모습이네요.

 


 

방송을 만들려면 게임을 알아야겠죠. 한 스태프의 핸드폰에 '비홀더' 키링이! 서비스 초창기에 나온 캐릭터지만 아직도 인기가 많은 캐릭터입니다.

 


 

오후 1시, 비홀더 김도하 도전자, 가발 손질까지 완료!

 



오늘의 화보 촬영 멘토, 코스프레 팀 '에이크라운'의 '아자'님이 포즈를 지도합니다. 비홀더의 캐릭터와 소품을 활용한 멋진 포즈를 보여주네요. 아자 님의 비홀더도 보고 싶어요.

 


 

권민찬 도전자도 '메이크업 한 상태로 의상 입기' 퀘스트를 마치고 준비 완료. 화보 촬영 전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뒤에서는 사진사 선생님과 아자 님이 촬영한 사진을 점검하고 있네요.

 


 

정적인 라크엠과 어울리는 포즈를 찾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금세 자신의 페이스를 찾았습니다. 더 완벽한 캐릭터 재현을 위해 비둘기를 공수하자(!) 같은 이야기가 있었으나 다행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망토를 활용해 여러 각도로 사진을 찍은 것이 특징입니다.

 


 

"회개하라, 촬영이 가까워왔다." 의문의 괴생명체 등장.

 


 

귀여운 캐릭터 '데일라'로 변신한 김지훈 도전자. 촬영장에서 가장 어린 현역 고등학생입니다. 촬영하지 않을 땐 의상의 리본을 양손으로 잡고 빙빙 돌리거나 초콜릿을 먹고 춤을 추는 등, 카메라에 담을 수 없는 발랄한 행동으로 주목을 받곤 했습니다. 아마 방송에선 볼 수 있겠죠?

 



임현민 도전자의 준비가 거의 끝나간다는 증거. 레이븐의 붕대 감기. 

 



의상과 메이크업은 가장 먼저 끝났는데 촬영은 세 번째네요. 테스트 촬영 때보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촬영을 마쳤습니다.

 


 

오후 3시. 슬슬 박카스가 한두 병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상하다. 분야는 다른데 이 느낌 낯설지 않아.

 


 

<로드오브다이스> 스토리의 핵심 인물, '레이첼' 정선희 도전자도 준비 완료!

 



뭐야 뭐야, 기자회견이야? 드디어 레이첼이 신규 마스터로 나온대? (※ 기자의 희망입니다)

 



발랄하면서도 우아하게! 정선희 도전자에게 특히 잘 맞는 캐릭터네요.

 



캐릭터 연구가 돋보인 '데이나' 유가연 도전자. 그런데 의상이 누군가와 비슷하네요?

 



'데일라'와 '데이나'는 사이 좋은 남매라는 설정입니다. 그래서 김지훈 도전자와 유가연 도전자는 특별히 화보를 한 장 더 찍습니다. 도전자들도 서로 궁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서 방송이 기대됩니다.

 



촬영 구경 온 스튜디오 관계자 분 말씀, "저 분들은 아이돌인가요?"

 



커다란 날개 의상 때문에 대기실 갈 때도 교통 체증이!

 


 

한편 화보 촬영을 끝낸 사람들은 추가 인터뷰를 하거나

 



셀카

 



​간식 냠냠

 



스스로 추가 분량을 만들어내기까지.

 



특별한 게스트 화보까지 포함, 방송 촬영은 밤 늦게까지 계속됐습니다. 결국 박카스 상자가 텅 비고 말았네요. 도전자들이 <로드오브다이스> 캐릭터 화보를 촬영하는 내용을 담은 <안녕, 나의 주인님> 제 2화는 다가오는 23일, 엔젤게임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카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