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과 스위치 동시 공략!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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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스위치 동시 공략!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발표

토망 (장이슬 기자) | 2018-05-30 12: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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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시리즈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스위치'한다. 

 

포켓몬컴퍼니는 30일 오전, 일본 도쿄의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작 <포켓몬 퀘스트>와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를  발표했다. 지난해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 론칭 타이틀이었던 <폭권 토너먼트 DX>는 WiiU의 이식작이니 사실상 스위치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작인 셈이다. 새로운 세대의 포켓몬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 발표한 두 종의 게임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장이슬 기자


 

# 모바일 시대 완벽 적응! <포켓몬  퀘스트>

 

 

<포켓몬 퀘스트>는 여러 종의 포켓몬으로 팀을 꾸려 '텀블큐브 아일랜드'를 탐험하는 액션 RPG다. 여러 포켓몬으로 팀을 꾸려 미지의 섬을 탐사하고, 동료를 모으고 육성해 더 멀리 나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탐험과 전투 중 획득한 XP, 파워스톤으로 포켓몬을 더욱 강하게 육성할 수 있다. 

 

게임은 수집과 육성에 중점을 두고, 개별 포켓몬의 특성에 따라 전투가 더 유리하거나 불리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원작의 타입별 속성은 적용되지 않지만 '구구'는 비행 포켓몬이기 때문에 더 멀리서 공격할 수 있거나 훈련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움직임을 배우는 식이다. 

 

<포켓몬 퀘스트>는 30일부터 닌텐도 e샵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고 한국어를 지원한다. 플레이는 무료이며 일부 패키지나 아이템은 유료로 판매한다. 또 6월 중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다.

 




 

 

# 모험을 다시 한 번!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소문만 무성했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와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이하 '포켓몬스터 레츠고')도 모습을 드러냈다. 1998년 발매한 <포켓몬스터 피카츄>를 기반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메인 캐릭터인 '피카츄'와 '이브이' 뿐 아니라 '오박사'와 '로켓단' 등 그리운 얼굴들이 다수 등장한다.

 

관동 지방을 여행하며 다양한 포켓몬을 포획하고 트레이너들과 대결을 벌이는 것은 오리지널 게임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포켓몬스터 레츠고>는 보다 포획과 수집에 방점을 두고 있다. <포켓몬 GO>에서 포획한 포켓몬을 게임으로 데려올 수 있고, 조이콘을 나눠서 다른 사람과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많은 팬들이 원했던 '포켓몬과 동행' 역시 충실하게 구현됐다.

 

또한 '몬스터볼' 모양의 전용 조이콘이 별도 발매된다. 조이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게임에서 포획한 포켓몬을 담는 기능이 있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포켓몬의 울음소리가 재생되고, 이렇게 데리고 나갔다가 게임으로 돌려보내면 특별한 보상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역시 2009년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 소울실버>와 함께 출시된 '포켓워커'가 떠오르는 액세서리다.

 

<포켓몬스터 레츠고!>는 실험적 성향이 짙은 신작이지만 차후 발매될 오리지널 게임 시리즈의 후속작의 방향을 짐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과 액세서리는 다가오는 11월 16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또다른 포켓몬스터 게임은 2019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스위치'한다. 

 

포켓몬컴퍼니는 30일 오전, 일본 도쿄의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작 <포켓몬 퀘스트>와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를  발표했다. 지난해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 론칭 타이틀이었던 <폭권 토너먼트 DX>는 WiiU의 이식작이니 사실상 스위치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작인 셈이다. 새로운 세대의 포켓몬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 발표한 두 종의 게임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장이슬 기자


 

# 모바일 시대 완벽 적응! <포켓몬  퀘스트>

 

 

<포켓몬 퀘스트>는 여러 종의 포켓몬으로 팀을 꾸려 '텀블큐브 아일랜드'를 탐험하는 액션 RPG다. 여러 포켓몬으로 팀을 꾸려 미지의 섬을 탐사하고, 동료를 모으고 육성해 더 멀리 나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탐험과 전투 중 획득한 XP, 파워스톤으로 포켓몬을 더욱 강하게 육성할 수 있다. 

 

게임은 수집과 육성에 중점을 두고, 개별 포켓몬의 특성에 따라 전투가 더 유리하거나 불리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원작의 타입별 속성은 적용되지 않지만 '구구'는 비행 포켓몬이기 때문에 더 멀리서 공격할 수 있거나 훈련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움직임을 배우는 식이다. 

 

<포켓몬 퀘스트>는 30일부터 닌텐도 e샵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고 한국어를 지원한다. 플레이는 무료이며 일부 패키지나 아이템은 유료로 판매한다. 또 6월 중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다.

 




 

 

# 모험을 다시 한 번!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소문만 무성했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와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이하 '포켓몬스터 레츠고')도 모습을 드러냈다. 1998년 발매한 <포켓몬스터 피카츄>를 기반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메인 캐릭터인 '피카츄'와 '이브이' 뿐 아니라 '오박사'와 '로켓단' 등 그리운 얼굴들이 다수 등장한다.

 

관동 지방을 여행하며 다양한 포켓몬을 포획하고 트레이너들과 대결을 벌이는 것은 오리지널 게임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포켓몬스터 레츠고>는 보다 포획과 수집에 방점을 두고 있다. <포켓몬 GO>에서 포획한 포켓몬을 게임으로 데려올 수 있고, 조이콘을 나눠서 다른 사람과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많은 팬들이 원했던 '포켓몬과 동행' 역시 충실하게 구현됐다.

 

또한 '몬스터볼' 모양의 전용 조이콘이 별도 발매된다. 조이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게임에서 포획한 포켓몬을 담는 기능이 있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포켓몬의 울음소리가 재생되고, 이렇게 데리고 나갔다가 게임으로 돌려보내면 특별한 보상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역시 2009년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 소울실버>와 함께 출시된 '포켓워커'가 떠오르는 액세서리다.

 

<포켓몬스터 레츠고!>는 실험적 성향이 짙은 신작이지만 차후 발매될 오리지널 게임 시리즈의 후속작의 방향을 짐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과 액세서리는 다가오는 11월 16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또다른 포켓몬스터 게임은 2019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