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지스타 2018] 지스타를 물들인 포트나이트! 에픽게임즈 부스 풍경기

백야차 (박준영) | 2018-11-15 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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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이 오늘(15일)  개막했습니다. 올해 지스타는 언리얼 엔진과 <포트나이트> 개발사로 유명한 에픽게임즈가 단독 메인 스폰서로 참여합니다.

 

행사 첫 날, 부산 곳곳을 <포트나이트>로 물들인 에픽게임즈 부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포트나이트> 시연존부터 코스프레, 거대 '배틀버스'까지. 지스타 에픽게임즈 부스 현장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지스타 2018 BTC 전시장 중 A06 부스에 위치한 ‘에픽 유니버스’


에픽게임즈 부스 입구에는 안내데스크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부스가 함께 있습니다

 

<포트나이트>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

 현장에는 고사양 PC 부터

 


모바일

 

PS4 버전 <포트나이트>가 전시중입니다!

 

<포트나이트>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들


시연 부스 옆에는 거대 규모를 자랑하는 '메인 스테이지'와

<포트나이트> 속 ''라마'를 탈 수 있는 '라마로데오 체험존'이 있습니다

 

 

라마로데오를 체험해보기 위해 줄을 선 관람객들

종착지는 전장!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전장으로 향하는 '배틀버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거대 규모를 자랑하는 배틀버스!

배틀버스 옆을 지키는 보급상자와 라마

배틀버스 옆에는 관람객이 휴식할 수 있는 '캠프파이어' 공간도 있습니다

게임 속에서 막 나온 듯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포트나이트> 캐릭터 코스프레

라마에 탑승한 캐릭터가 인상적입니다

 

에픽게임즈 부스 안쪽. '언리얼 엔진' 체험 부스가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 부스에는 네이버 웹툰 '조의 영역'을 VR 콘텐츠로 구현한 작품부터

사용자 얼굴을 인식, 표정과 표현을 그대로 따라하는 <페이스 AR>

유저가 직접 상호작용 하는 '인터렉티브 무비' <버디 VR>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만든 길거리 축구 게임 <슈퍼스타 사커> 등이 시연중입니다

행사장을 빠져 나왔더니 벡스코 앞도 <포트나이트>로 가득합니다!

<포트나이트> 상징 중 하나인 '곡괭이'. 거대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거대 곡괭이 옆 마련된 체험존. 내 '곡괭력'은 얼마일지 측정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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