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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이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됩니다. 올해 지스타는 언리얼 엔진과 <포트나이트> 개발사로 유명한 에픽게임즈가 단독 메인 스폰서로 참여합니다.
행사 3일차이자 ‘지스타 2018’ 첫 주말이기도 한 오늘(17일), 에픽게임즈 부스에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렸을까요? 에픽게임즈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행사 3일차이자 '지스타 2018' 첫 주말인 오늘! 에픽게임즈 부스 현장은 어떨까요?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포나스쿨 라이브'를 진행하기 위해 스트리머 다주, 서넹이 방문했습니다
<포트나이트> 꿀팁을 알기 위해 '포나스쿨 라이브'를 경청하는 관람객들
라이브 스테이지 밖, 이곳 역시 '포나스쿨 라이브'를 시청하는 관람객으로 넘쳐납니다!
시연 부스쪽은 어떨까요? 게임 체험을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대기중입니다
시연존에서는 모바일 기기와
PC, PS4 버전 <포트나이트>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
게임 체험뿐 아니라 '라마 로데오'도 인기 폭발!
포토존에서는 '에픽게임즈' 스탭이 사진을 대신 촬영해줍니다
현장 체험을 모두 마쳤다면 스템프를 꾸욱!
모은 스템프 수에 따라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핸드백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을 가져가는 관람객들
고된 몸을 회복하기 위해 모닥불 앞에서 힐링
벡스코 야외 부스, 길고 긴 행렬을 따라가봤더니 '에픽게임즈' 부스가 나왔습니다!
'곡괭력' 측정을 위해 한 방!
게임 속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포트나이트> 캐릭터들이 지스타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앗... 늦어버렸다...
자연스럽게 합류
행사장에서 만나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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