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영상) 세나 영웅으로 변신한다!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백야차 (박준영) | 2019-11-14 22:01:27

넷마블은 오늘(14일), 지스타 2019를 통해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공개했다. 우선 영상을 통해 게임을 확인해보자.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한 기사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유저는 기사단원이 되어 모험을 떠날 수 있으며, 시연 버전에는 총 6개 캐릭터가 프리셋으로 제공된다.

 

게임을 시작하면 그랑시드 기사단 단원인 주인공이 새로운 임무를 받고 플로스 사막으로 이동한다. 사막에 도착한 주인공은 광석을 조사하라는 임무를 받지만, 협곡 입구로 향하던 중 골렘 무리를 만나면서 전투를 진행한다. 

 

주인공은 전투 중 <세븐나이츠> 영웅으로 변신하거나, 부분적으로 무기 변신을 할 수도 있다. 시연 버전에는 ▲ 레이첼 ​ 린 ▲ 태오 ​ 루디 ​ 스파이크 ​ 크리스 ​ 에이스 ​ 델론즈까지 총 8명이 등장한다.

 

넷마블 지스타 2019  관련기사 모음 페이지(바로가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