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넥슨 게임 속 캐릭터가 현실로! 제6회 네코제 코스플레이어 모습

백야차 (박준영) | 2018-12-01 17:36:12

넥슨 콘텐츠 축제 '네코제'에는 유저 아티스들이 만든 굿즈와 미술작품뿐 아니라 고퀄리티 코스플레이어들도 자리했습니다. <메이플스토리>부터 <클로저스>,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 인기 게임 속 캐릭터가 된 유저 아티스트들.  고퀄리티 코스프레가 가득했던 현장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던전앤파이터> 총검사가 네코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루시드'를 코스프레 한 유저 아티스트. 게임 속에서 그대로 나온 듯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메이플스토리> 속 '데몬슬레이어'와 '데몬어벤져'를 코스프레 한 유저 아티스트도 있었습니다

들어갈까 안 들어갈까? 미션 이벤트 부스에서 '핑크빈의 데굴데굴 하우스'를 플레이 중인 코스프레어

 

네코제가 한창인 토요일 오후 1시. 유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코스튬 무대 '니드 포 스타일'이 진행됐습니다

 

현장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많은 유저들!

 

현장에는 <마비노기>부터 <클로저스>까지 다양한 넥슨 게임 속 캐릭터들을 코스프레 한 유저들이 참가했습니다

<클로저스> 속 이슬비를 코스프레 한 유저 아트스트


<던전앤파이터> 마법사로 변신한 유저 아티스트들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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