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주간스마트] 열혈강호, ‘뽑기’ 없이 구글 매출 TOP5 진입

테스커 (이영록 기자) | 2017-10-30 2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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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마트는?] ‘주간스마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폰게임의 정보를 모아 소개하는 연재물입니다. 마켓에서 어떤 게임들이 인기를 얻었는지, 또 주목할 만한 신작(혹은 업데이트나 할인)은 무엇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이영록 기자​ 


  

# 오랜만에 매출 상위권에 등장한 VIP 시스템, <열혈강호>

 


지난 24일 출시된 <열혈강호 for Kakao>(이하 열혈강호)가 출시 첫 주에 구글 매출 5위와 애플 매출 7위를 기록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열혈강호>가 ‘뽑기’ 시스템 없이 ‘VIP’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기존 매출 순위 상위권은 오랫동안 ‘뽑기’ 위주의 게임이 점령하고 있었거든요.

 

<열혈강호>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뽑기’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흔히 봐왔던 것을 따르고 있습니다. ‘펫’, ‘탈것’, ‘무기‘, ‘신기(유물)’, ‘스킬’, ‘강화’, ‘VIP’ 등 새롭게 느껴질만한 요소는 찾아보기 힘들죠. 덕분에 게임은 과금에 대한 확실한 체감을 제공합니다.

 

<열혈강호>에서는 일반 몬스터도 비교적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약간의 과금을 통해 무기를 강화하거나 ‘첫 충전 보상’ 아이템을 얻으면 사냥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유물 성장 재료를 구매해 남들보다 빨리 더 좋은 등급의 펫도 얻을 수 있고, 레벨업도 그만큼 더 빨리 할 수 있죠. VIP 시스템이 있어 과금을 할수록 혜택도 더 많아집니다. 덕분에 돈을 쓴만큼 강력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죠.

 


 

이러한 점 때문일까요? 아니면 누적 판매 600만부를 기록한 ‘열혈강호’ 원작 IP의 힘일까요? 게임의 론칭 첫 주인 현재 시점에서 매출이 높게 나온 이유를 정확하게 알긴 어렵지만, ‘뽑기’가 없는 게임이 오랜만에 매출 상위권에 올라갔다는 것만으로도 주목할만 합니다. 

 

유저들의 소비 행태가 ‘뽑기’로 한탕을 노리는 것에서 쓴만큼 강해지는 것을 우선하는 것으로 변화하는 것일까요? 그동안 VIP 시스템이 있는 모바일게임이 상위권에서 오래 머무르지 못했던 점을 고려하면 <열혈강호>의 향후 매출 순위 추이는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소녀전선>이 약 한달만에 구글 매출 3위에 다시 올랐습니다. 이는 ‘중형 제조‘를 사용하는 신규 전술 인형 3종의 출시와 할로윈 기념 코스튬 판매 효과입니다. 게임은 애플에서도 매출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녀전선>은 지난 23일부터 할로윈 테마의 ‘카니발의 초청장’ 이벤트의 정보를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23일에는 ‘Spitfire’의 ‘마지막 앨리스’ 스킨과 ‘P7’의 ‘마총의 수녀’ 코스튬을 공개했고, 24일에는 ‘79식’의 ‘구미호’와 ’IWS 2000’의 ‘일곱 번째 봉인자’ 코스튬을 공개했죠. 이어서 이벤트를 시작하는 27일까지 하루에 한 두개의 할로윈 코스튬 이미지, 정보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유저들을 설레게한 것은 할로윈 코스튬 뿐만이 아닙니다. <소녀전선>은 지난 25일부터 신규 전술 인형에 대한 정보를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할로윈 코스튬 정보를 공개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신규 전술 인형도 25일부터 27일까지 하루에 한 두개의 정보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27일 오후에 신규 전술 인형 을 업데이트하고, 이어서 28일 새벽 1시에 할로윈 기념 이벤트 ‘카니발의 초청장’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녀전선>은 사전에 공개된 정보들 덕에 가지고 싶은 전술 인형, 코스튬을 선별해 둔 유저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 액션+전략?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 사전 예약 중

 

이번 주 화제의 게임은 사전 예약을 시작한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입니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나루토’의 최신작품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가 모바일게임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습니다. 게임은 지난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사전 예약 코너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중입니다.

 

반다이남코가 서비스할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는 ‘NARUTO-나루토-질풍전’ 캐릭터를 적진에 보내 적을 무찌르고 자원을 빼앗아 자신의 요새에 함정을 설치하거나, 자신이 육성한 닌자를 배치해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이외에도 게임은 온라인 협동 플레이로 강력한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으며, 나루토와 보루토 등 캐릭터들의 화려한 인술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은 연내 출시 예정입니다.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27일 <마녀의샘 3>가 출시됐습니다.

 

<마녀의샘 3>는 수련과 모험을 통해 강해지는 마녀의 이야기를 담은 모바일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아이루디’가 강해질 수 있도록 수련을 시키며,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과 마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집 밖에서 마법 재료를 찾거나 몬스터를 잡아 전리품을 획득하는 등 여러가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마녀의샘 3>는 이외에도 수련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나 제작법을 얻는 ‘수련 시스템’과 스토리 진행 방향에 따라 다른 엔딩을 볼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지난 27일 iOS에 4.39달러(한화 약 4,938원)와 안드로이드에 4,800원의 가격으로 출시돼 현재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서 인기 유료 게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간스마트는?] ‘주간스마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폰게임의 정보를 모아 소개하는 연재물입니다. 마켓에서 어떤 게임들이 인기를 얻었는지, 또 주목할 만한 신작(혹은 업데이트나 할인)은 무엇이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이영록 기자​ 


  

# 오랜만에 매출 상위권에 등장한 VIP 시스템, <열혈강호>

 


지난 24일 출시된 <열혈강호 for Kakao>(이하 열혈강호)가 출시 첫 주에 구글 매출 5위와 애플 매출 7위를 기록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열혈강호>가 ‘뽑기’ 시스템 없이 ‘VIP’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기존 매출 순위 상위권은 오랫동안 ‘뽑기’ 위주의 게임이 점령하고 있었거든요.

 

<열혈강호>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뽑기’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흔히 봐왔던 것을 따르고 있습니다. ‘펫’, ‘탈것’, ‘무기‘, ‘신기(유물)’, ‘스킬’, ‘강화’, ‘VIP’ 등 새롭게 느껴질만한 요소는 찾아보기 힘들죠. 덕분에 게임은 과금에 대한 확실한 체감을 제공합니다.

 

<열혈강호>에서는 일반 몬스터도 비교적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약간의 과금을 통해 무기를 강화하거나 ‘첫 충전 보상’ 아이템을 얻으면 사냥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유물 성장 재료를 구매해 남들보다 빨리 더 좋은 등급의 펫도 얻을 수 있고, 레벨업도 그만큼 더 빨리 할 수 있죠. VIP 시스템이 있어 과금을 할수록 혜택도 더 많아집니다. 덕분에 돈을 쓴만큼 강력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죠.

 


 

이러한 점 때문일까요? 아니면 누적 판매 600만부를 기록한 ‘열혈강호’ 원작 IP의 힘일까요? 게임의 론칭 첫 주인 현재 시점에서 매출이 높게 나온 이유를 정확하게 알긴 어렵지만, ‘뽑기’가 없는 게임이 오랜만에 매출 상위권에 올라갔다는 것만으로도 주목할만 합니다. 

 

유저들의 소비 행태가 ‘뽑기’로 한탕을 노리는 것에서 쓴만큼 강해지는 것을 우선하는 것으로 변화하는 것일까요? 그동안 VIP 시스템이 있는 모바일게임이 상위권에서 오래 머무르지 못했던 점을 고려하면 <열혈강호>의 향후 매출 순위 추이는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소녀전선>이 약 한달만에 구글 매출 3위에 다시 올랐습니다. 이는 ‘중형 제조‘를 사용하는 신규 전술 인형 3종의 출시와 할로윈 기념 코스튬 판매 효과입니다. 게임은 애플에서도 매출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녀전선>은 지난 23일부터 할로윈 테마의 ‘카니발의 초청장’ 이벤트의 정보를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23일에는 ‘Spitfire’의 ‘마지막 앨리스’ 스킨과 ‘P7’의 ‘마총의 수녀’ 코스튬을 공개했고, 24일에는 ‘79식’의 ‘구미호’와 ’IWS 2000’의 ‘일곱 번째 봉인자’ 코스튬을 공개했죠. 이어서 이벤트를 시작하는 27일까지 하루에 한 두개의 할로윈 코스튬 이미지, 정보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유저들을 설레게한 것은 할로윈 코스튬 뿐만이 아닙니다. <소녀전선>은 지난 25일부터 신규 전술 인형에 대한 정보를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할로윈 코스튬 정보를 공개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신규 전술 인형도 25일부터 27일까지 하루에 한 두개의 정보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27일 오후에 신규 전술 인형 을 업데이트하고, 이어서 28일 새벽 1시에 할로윈 기념 이벤트 ‘카니발의 초청장’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녀전선>은 사전에 공개된 정보들 덕에 가지고 싶은 전술 인형, 코스튬을 선별해 둔 유저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 액션+전략?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 사전 예약 중

 

이번 주 화제의 게임은 사전 예약을 시작한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입니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나루토’의 최신작품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가 모바일게임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습니다. 게임은 지난 2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사전 예약 코너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중입니다.

 

반다이남코가 서비스할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는 ‘NARUTO-나루토-질풍전’ 캐릭터를 적진에 보내 적을 무찌르고 자원을 빼앗아 자신의 요새에 함정을 설치하거나, 자신이 육성한 닌자를 배치해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이외에도 게임은 온라인 협동 플레이로 강력한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으며, 나루토와 보루토 등 캐릭터들의 화려한 인술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은 연내 출시 예정입니다.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27일 <마녀의샘 3>가 출시됐습니다.

 

<마녀의샘 3>는 수련과 모험을 통해 강해지는 마녀의 이야기를 담은 모바일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아이루디’가 강해질 수 있도록 수련을 시키며,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과 마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집 밖에서 마법 재료를 찾거나 몬스터를 잡아 전리품을 획득하는 등 여러가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마녀의샘 3>는 이외에도 수련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나 제작법을 얻는 ‘수련 시스템’과 스토리 진행 방향에 따라 다른 엔딩을 볼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지난 27일 iOS에 4.39달러(한화 약 4,938원)와 안드로이드에 4,800원의 가격으로 출시돼 현재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서 인기 유료 게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