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App Ape Lab] 일본은 '동물의 숲 포켓캠프' 열풍

앱에이프 (앱에이프 기자) | 2017-12-27 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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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Ape(앱에이프, https://ko.appa.pe/)는 패널 기반 빅데이터를 통해 모바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서비스로 각 앱별 세분화된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 Ape LAB에서는 이 App Ape(https://dashboard.appa.pe/#)를 통해 도출한 연령대 비율, MAU, DAU, 액티브율 외에도 시간별 사용자 수, 평균 실행 횟수 등을 토대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App Ape(앱에이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본의 2017년 11월 한 달간의 모바일 게임 시장 동향을 퍼블리셔와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분석하였습니다.

 

 

# 11월 일본의 모바일 게임 - 퍼블리셔 




10월보다 11월의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전체 MAU 수치는 약 1.5%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상위 TOP 5의 퍼블리셔 MAU 비율이 높게 상승하였습니다. 이에 영향을 받은 TOP 25 미만 퍼블리셔 비율이 감소하였습니다.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의 상위권은 오랜 기간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왔는데요, 상위 TOP 5에서 이토록 큰 변화가 일어난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1월 일본의 '퍼블리셔 별 MAU TOP 25 순위'와 이어서 'TOP 5 퍼블리셔 및 대표 앱'을 보시겠습니다.​ 

 




퍼블리셔 별 MAU(Monthly Active Users) 순위 1위는 부동의 LINE Corporation이 차지하였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2위의 Nintendo Co., Ltd.입니다. 지난달보다 무려 19계단 상승하였습니다. <동물의 숲 포켓캠프(どうぶつの森 ポケットキャンプ)>가 월말에 가까운 21일에 출시되었음에도 폭발적인 MAU를 보유하며 단숨에 퍼블리셔 MAU 순위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의 숲 포켓캠프>는 11월 MAU를 300만 이상 확보하며 일본의 11월 모바일 게임 중에서 가장 높은 MAU를 기록하였습니다. 2001년에 비디오 게임기인 NINTENDO 64용으로 출시된 이후 전 세계 누적 1천만 이상의 출고 기록을 갖는 동물의 숲 시리즈의 첫 번째 모바일 작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일본인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입니다.

 

Nintendo Co., Ltd. 외에는 전체적으로 지난달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상위 TOP 5의 시장 점유율 변동에 Nintendo Co., Ltd.의 <동물의 숲 포켓캠프>가 크게 영향을 끼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 11월 일본의 모바일 게임 - 사용자

 

이번에는 일본 모바일 시장을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보다 여성 사용자 수가 약 4% 증가하여 성별 비율에서는 여성 비율이 증가하였습니다. 연령대별 비율로 보면 20~40대 여성에서 고른 증가세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남성 사용자는 20대가 약간 증가하였습니다.

 

지난달보다 사용자가 늘어난 일본 여성이 선택한 게임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성별 연령대별로 선호한 게임을 정리하였습니다.

 

 

# 여성 사용자가 선택한 모바일 게임​ 

 


 

10월에는 모든 세대에서 퍼즐과 캐주얼이 강세였습니다. 이 흐름은 지난 1년간 큰 변동 없이 이어져 온 것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1월에는 시뮬레이션 카테고리가 모든 세대에서 그 비율을 높였습니다. 10대와 20대에서는 지난달보다 약 10% 증가, 30대 이상에서는 약 5%의 증가를 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 비율이 줄어든 것은 이제까지 상위 6위 이하의 카테고리(그 외)가 가장 컸습니다. 또한, 이제까지 강세를 보이던 퍼즐과 캐주얼 비율도 줄어든 것으로 보아 이들 카테고리 게임을 즐기던 사용자가 시뮬레이션으로 옮겨갈 것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나눈 앱 별 MAU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11월 일본 여성들이 새롭게 선택한 앱은 <동물의 숲 포켓캠프>와 <디즈니 썸썸 랜드(ディズニー ツムツムランド)>로 나타났습니다. <동물의 숲 포켓캠프>는 첫 등장에서 단숨에 전 세대 1~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디즈니 썸썸 랜드>는 <라인 디즈니 썸썸>의 IP를 이용하여 COLOPL, Inc.가 퍼블리싱한 퍼즐 게임입니다.​





# 남성 사용자가 선택한 모바일 게임 

 



남성 사용자 역시 시뮬레이션 카테고리의 MAU 비율이 50대를 제외한 세대에서 증가하였습니다. 10대는 10월에는 약 7%였던 것이 11월에는 12%로 액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20대~40대입니다. 이 세대에서 카테고리 비율이 높은 롤플레잉, 액션, 캐주얼, 퍼즐 등의 카테고리 비율은 지난달 수준을 유지하였다는 것입니다. 여성 사용자와는 달리 남성은 지난달에는 그 외 카테고리를 이용하던 사용자가 11월에는 시뮬레이션으로 이동한 것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나눈 앱 별 MAU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남성 MAU TOP 10에서도 모든 연령대에서 <동물의 숲 포켓캠프>를 상위권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 사용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대에서는 11월 2일에 출시된 <드래곤퀘스트 라이벌즈(ドラゴンクエストライバルズ)>가 첫 등장에서 8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드래곤퀘스트는 일본식 롤플레잉의 역사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랜 역사와 많은 타이틀을 보유하는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카드 게임으로서 출시되었습니다.​
 


앱에이프(App Ape) 추산에 따르면 11월 일본 안드로이드 기반 게임 매출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벽람항로(일본 서비스명 アズールレーン, 아주르 레인)> 역시 2개월 연속 사용자 수를 늘리며 20대 남성 MAU TOP 10안에 자리하였습니다.

 

일본의 <벽람항로>에서는 현재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식 트위터의 해당 이벤트에 관한 트윗을 리트윗하면 추첨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보통 게임 내에서 진행되기 마련인 이벤트가 트위터에서 실시된 점은 일본 내에서도 흔하지 않은 사례로 주목을 얻고 있습니다.
 

App Ape(앱에이프, https://ko.appa.pe/)는 패널 기반 빅데이터를 통해 모바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서비스로 각 앱별 세분화된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 Ape LAB에서는 이 App Ape(https://dashboard.appa.pe/#)를 통해 도출한 연령대 비율, MAU, DAU, 액티브율 외에도 시간별 사용자 수, 평균 실행 횟수 등을 토대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App Ape(앱에이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본의 2017년 11월 한 달간의 모바일 게임 시장 동향을 퍼블리셔와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분석하였습니다.

 

 

# 11월 일본의 모바일 게임 - 퍼블리셔 




10월보다 11월의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전체 MAU 수치는 약 1.5%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상위 TOP 5의 퍼블리셔 MAU 비율이 높게 상승하였습니다. 이에 영향을 받은 TOP 25 미만 퍼블리셔 비율이 감소하였습니다.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의 상위권은 오랜 기간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왔는데요, 상위 TOP 5에서 이토록 큰 변화가 일어난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1월 일본의 '퍼블리셔 별 MAU TOP 25 순위'와 이어서 'TOP 5 퍼블리셔 및 대표 앱'을 보시겠습니다.​ 

 




퍼블리셔 별 MAU(Monthly Active Users) 순위 1위는 부동의 LINE Corporation이 차지하였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2위의 Nintendo Co., Ltd.입니다. 지난달보다 무려 19계단 상승하였습니다. <동물의 숲 포켓캠프(どうぶつの森 ポケットキャンプ)>가 월말에 가까운 21일에 출시되었음에도 폭발적인 MAU를 보유하며 단숨에 퍼블리셔 MAU 순위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의 숲 포켓캠프>는 11월 MAU를 300만 이상 확보하며 일본의 11월 모바일 게임 중에서 가장 높은 MAU를 기록하였습니다. 2001년에 비디오 게임기인 NINTENDO 64용으로 출시된 이후 전 세계 누적 1천만 이상의 출고 기록을 갖는 동물의 숲 시리즈의 첫 번째 모바일 작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일본인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입니다.

 

Nintendo Co., Ltd. 외에는 전체적으로 지난달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상위 TOP 5의 시장 점유율 변동에 Nintendo Co., Ltd.의 <동물의 숲 포켓캠프>가 크게 영향을 끼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 11월 일본의 모바일 게임 - 사용자

 

이번에는 일본 모바일 시장을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보다 여성 사용자 수가 약 4% 증가하여 성별 비율에서는 여성 비율이 증가하였습니다. 연령대별 비율로 보면 20~40대 여성에서 고른 증가세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남성 사용자는 20대가 약간 증가하였습니다.

 

지난달보다 사용자가 늘어난 일본 여성이 선택한 게임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성별 연령대별로 선호한 게임을 정리하였습니다.

 

 

# 여성 사용자가 선택한 모바일 게임​ 

 


 

10월에는 모든 세대에서 퍼즐과 캐주얼이 강세였습니다. 이 흐름은 지난 1년간 큰 변동 없이 이어져 온 것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1월에는 시뮬레이션 카테고리가 모든 세대에서 그 비율을 높였습니다. 10대와 20대에서는 지난달보다 약 10% 증가, 30대 이상에서는 약 5%의 증가를 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 비율이 줄어든 것은 이제까지 상위 6위 이하의 카테고리(그 외)가 가장 컸습니다. 또한, 이제까지 강세를 보이던 퍼즐과 캐주얼 비율도 줄어든 것으로 보아 이들 카테고리 게임을 즐기던 사용자가 시뮬레이션으로 옮겨갈 것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나눈 앱 별 MAU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11월 일본 여성들이 새롭게 선택한 앱은 <동물의 숲 포켓캠프>와 <디즈니 썸썸 랜드(ディズニー ツムツムランド)>로 나타났습니다. <동물의 숲 포켓캠프>는 첫 등장에서 단숨에 전 세대 1~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디즈니 썸썸 랜드>는 <라인 디즈니 썸썸>의 IP를 이용하여 COLOPL, Inc.가 퍼블리싱한 퍼즐 게임입니다.​





# 남성 사용자가 선택한 모바일 게임 

 



남성 사용자 역시 시뮬레이션 카테고리의 MAU 비율이 50대를 제외한 세대에서 증가하였습니다. 10대는 10월에는 약 7%였던 것이 11월에는 12%로 액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20대~40대입니다. 이 세대에서 카테고리 비율이 높은 롤플레잉, 액션, 캐주얼, 퍼즐 등의 카테고리 비율은 지난달 수준을 유지하였다는 것입니다. 여성 사용자와는 달리 남성은 지난달에는 그 외 카테고리를 이용하던 사용자가 11월에는 시뮬레이션으로 이동한 것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나눈 앱 별 MAU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남성 MAU TOP 10에서도 모든 연령대에서 <동물의 숲 포켓캠프>를 상위권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 사용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대에서는 11월 2일에 출시된 <드래곤퀘스트 라이벌즈(ドラゴンクエストライバルズ)>가 첫 등장에서 8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드래곤퀘스트는 일본식 롤플레잉의 역사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랜 역사와 많은 타이틀을 보유하는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카드 게임으로서 출시되었습니다.​
 


앱에이프(App Ape) 추산에 따르면 11월 일본 안드로이드 기반 게임 매출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벽람항로(일본 서비스명 アズールレーン, 아주르 레인)> 역시 2개월 연속 사용자 수를 늘리며 20대 남성 MAU TOP 10안에 자리하였습니다.

 

일본의 <벽람항로>에서는 현재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식 트위터의 해당 이벤트에 관한 트윗을 리트윗하면 추첨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보통 게임 내에서 진행되기 마련인 이벤트가 트위터에서 실시된 점은 일본 내에서도 흔하지 않은 사례로 주목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