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App Ape Lab] '야생의 땅: 듀랑고' 출시! 사용자가 가장 몰리는 시간대는?

앱에이프 (앱에이프 기자) | 2018-02-07 15: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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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Ape (앱에이프, https://ko.appa.pe/)는 국내 15만 패널 기반 빅데이터를 통해 모바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서비스 입니다. 출시된 대부분의 앱에 대해 50개 이상의 상세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 Ape LAB (https://ko.lab.appa.pe/) 에서는 게임 소식 외에도 앱에이프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시장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NEXON(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가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첫날에는 서버 오류로 몸살을 앓더니, 서버 증설과 함께 사용자의 불만 또한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접속 불만보다는 본격적인 게임 공략에 대한 정보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출시 일주일 동안의 데이터를 통해 <야생의 땅: 듀랑고>의 초기 동향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는?

 

구글 플레이의 신규 무료 설치 수 랭킹에서 <야생의 땅: 듀랑고>는 출시 이후 줄곧 전체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월 25일에 출시된 이후 26일부터 기사가 공개되는 현재까지 1위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이 250만 명을 넘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사용자 수는 어떠했을까요. <야생의 땅: 듀랑고>의 출시 첫 주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는 안드로이드를 기준으로 약 13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1월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가장 큰 이슈가 된 게임이었던,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출시 첫 주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가 약 90만 명, <리니지2 레볼루션>이 약 235만 명이었으니, <리니지2 레볼루션>에는 못 미치더라도 <리니지M>보다는 많은 사용자가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 사용자가 가장 몰리는 시간대는?

 

앱에이프에서는 한 시간 단위로 앱을 실행한 사용자 수(HAU)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출시 첫날인 1월 25일은 서버 오류로 접속 장애가 많았던 탓이었을까요? 온종일 높은 HAU를 보이면서도 그 움직임이 약간 불안정하였습니다.

  


서버를 증설한 이후 27일부터는 접속 장애가 대부분 해소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에 주말이라는 요소가 더해져 사용자는 더욱 늘어났습니다.

  

 


2월 4일 일요일의 피크 타임은 오후 1시였으며, 이 시간대의 HAU는 2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출시 직후 사용자층은?

 

<야생의 땅: 듀랑고>의 출시 직후 사용자층은 남성이 약 77%로 그중에서도 10대 남성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는 게임 앱 대부분은 10대 남성을 중심으로 사용자층을 넓혀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추후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용자층이 어떤 변화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 서바이벌 게임 사용자가 선택?

 

앱에이프가 고유한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하고 있는 '동시 소지 앱' 데이터를 확인하면, 해당 앱의 사용자가 어떤 앱과 연관성이 높고, 유입되었는지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초기 사용자는 <Last Day on Earth: Survival>이라는 앱의 사용자 중 약 40%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버히트> 역시 약 32%로 높은 동시 소지율을 보였습니다만, 서바이벌 요소를 선호하는 사용자가 <야생의 땅: 듀랑고>에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Last Day on Earth: Survival>은 좀비로 뒤덮인 세상에서 홀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슈팅 게임으로 살아남기 위한 기지 건설 및 아이템 조합 등 <야생의 땅: 듀랑고>와 비슷한 요소를 갖습니다. 해당 앱의 현재 사용자 규모는 <야생의 땅: 듀랑고>보다 아주 적습니다만, 나중에는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용자가 역 유출되는 현상을 낳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 정리

 

NEXON은 <야생의 땅: 듀랑고>를 출시하며 매출보다는 오래도록 사랑받는 게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과금 요소가 적다는 사용자 평가도 눈에 띄는 한편, 현재 양대 마켓의 게임 부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야생의 땅: 듀랑고>가 이후에 어떤 역사를 만들어갈지 앱에이프에서는 데이터를 통하여 그 소식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pp Ape (앱에이프, https://ko.appa.pe/)는 국내 15만 패널 기반 빅데이터를 통해 모바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서비스 입니다. 출시된 대부분의 앱에 대해 50개 이상의 상세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 Ape LAB (https://ko.lab.appa.pe/) 에서는 게임 소식 외에도 앱에이프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시장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NEXON(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가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첫날에는 서버 오류로 몸살을 앓더니, 서버 증설과 함께 사용자의 불만 또한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접속 불만보다는 본격적인 게임 공략에 대한 정보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출시 일주일 동안의 데이터를 통해 <야생의 땅: 듀랑고>의 초기 동향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는?

 

구글 플레이의 신규 무료 설치 수 랭킹에서 <야생의 땅: 듀랑고>는 출시 이후 줄곧 전체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월 25일에 출시된 이후 26일부터 기사가 공개되는 현재까지 1위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이 250만 명을 넘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사용자 수는 어떠했을까요. <야생의 땅: 듀랑고>의 출시 첫 주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는 안드로이드를 기준으로 약 13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1월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가장 큰 이슈가 된 게임이었던,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출시 첫 주의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가 약 90만 명, <리니지2 레볼루션>이 약 235만 명이었으니, <리니지2 레볼루션>에는 못 미치더라도 <리니지M>보다는 많은 사용자가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 사용자가 가장 몰리는 시간대는?

 

앱에이프에서는 한 시간 단위로 앱을 실행한 사용자 수(HAU)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출시 첫날인 1월 25일은 서버 오류로 접속 장애가 많았던 탓이었을까요? 온종일 높은 HAU를 보이면서도 그 움직임이 약간 불안정하였습니다.

  


서버를 증설한 이후 27일부터는 접속 장애가 대부분 해소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에 주말이라는 요소가 더해져 사용자는 더욱 늘어났습니다.

  

 


2월 4일 일요일의 피크 타임은 오후 1시였으며, 이 시간대의 HAU는 2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출시 직후 사용자층은?

 

<야생의 땅: 듀랑고>의 출시 직후 사용자층은 남성이 약 77%로 그중에서도 10대 남성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는 게임 앱 대부분은 10대 남성을 중심으로 사용자층을 넓혀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추후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용자층이 어떤 변화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 서바이벌 게임 사용자가 선택?

 

앱에이프가 고유한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하고 있는 '동시 소지 앱' 데이터를 확인하면, 해당 앱의 사용자가 어떤 앱과 연관성이 높고, 유입되었는지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초기 사용자는 <Last Day on Earth: Survival>이라는 앱의 사용자 중 약 40%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버히트> 역시 약 32%로 높은 동시 소지율을 보였습니다만, 서바이벌 요소를 선호하는 사용자가 <야생의 땅: 듀랑고>에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Last Day on Earth: Survival>은 좀비로 뒤덮인 세상에서 홀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슈팅 게임으로 살아남기 위한 기지 건설 및 아이템 조합 등 <야생의 땅: 듀랑고>와 비슷한 요소를 갖습니다. 해당 앱의 현재 사용자 규모는 <야생의 땅: 듀랑고>보다 아주 적습니다만, 나중에는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용자가 역 유출되는 현상을 낳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 정리

 

NEXON은 <야생의 땅: 듀랑고>를 출시하며 매출보다는 오래도록 사랑받는 게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과금 요소가 적다는 사용자 평가도 눈에 띄는 한편, 현재 양대 마켓의 게임 부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야생의 땅: 듀랑고>가 이후에 어떤 역사를 만들어갈지 앱에이프에서는 데이터를 통하여 그 소식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