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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올해의 여름 픽, 범산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

시몬 (임상훈 기자) | 2019-06-26 05:30:29

 

여름 버릇 하나. 

 

아이스크림을 하나 골라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지요.

올해는 강원도 범산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이 프랑스 하겐다즈 마카다미아넛을 가볍게 이겼어요.

 

범산목장 아이스크림은 이탈리아 젤라또(영어로 'frozen'이라는 뜻) 느낌이 살짝 나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스페인계단에 앉아서 먹던 아이스크림이 젤라또죠.

 

보통 아이스크림은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보통 40~60% 정도 공기를 넣어주는데,

젤라또는 공기 함유량이 20% 정도 밖에 안 돼요.

 

덕분에 밀도가 높아서, 먹을 때 쫀득함이 매력이죠. 

 

한 번 삽질을 시작하면 멈추기 힘들어요.​ 지난 주말 이후 벌써 2개째 팍팍. 

 

스트레스가 쌓이는 만큼 깊숙이 파헤쳐지는 달콤한 유혹. 

 

어젯밤에도 그렇게 먹고... 배가 차가워서 새벽에 깼나 봐요. 

그리고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여름 버릇 하나. 

 

아이스크림을 하나 골라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지요.

올해는 강원도 범산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이 프랑스 하겐다즈 마카다미아넛을 가볍게 이겼어요.

 

범산목장 아이스크림은 이탈리아 젤라또(영어로 'frozen'이라는 뜻) 느낌이 살짝 나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스페인계단에 앉아서 먹던 아이스크림이 젤라또죠.

 

보통 아이스크림은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보통 40~60% 정도 공기를 넣어주는데,

젤라또는 공기 함유량이 20% 정도 밖에 안 돼요.

 

덕분에 밀도가 높아서, 먹을 때 쫀득함이 매력이죠. 

 

한 번 삽질을 시작하면 멈추기 힘들어요.​ 지난 주말 이후 벌써 2개째 팍팍. 

 

스트레스가 쌓이는 만큼 깊숙이 파헤쳐지는 달콤한 유혹. 

 

어젯밤에도 그렇게 먹고... 배가 차가워서 새벽에 깼나 봐요. 

그리고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