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이주의 텀블벅] 미스터리한 육각성을 탈출하라! '로스트 쟈콥 2'

텀블벅 (임선민 기자) | 2017-12-07 15:44:12

이 기사는 아래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주의 텀블벅'은 텀블벅(https://tumblbug.com/)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게이머에게 좀 더 의미가 될만한 것을 골라 소개합니다. 텀블벅은 '창의적인 시도를 위한 펀딩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창의적인 시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주의 텀블벅'을 통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 작성: 텀블벅, 편집: 디스이즈게임

 

소원 성취의 계절인 12월이 돌아왔습니다. 이미 착한 아이의 소원을 들어준다던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는 믿지 않게 된 지 오래지만, 누군가 여러분에게 편지를 보내 삶에서 가장 큰 소원을 들어준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인생의 가장 큰 소원을 이루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떠나게 된 6명의 인물에 대한 보드게임 프로젝트입니다. 과연 육각성에 갇힌 왕자를 구하면 각자가 가진 크고 작은 소원들은 모두 이뤄질까요?  

 

 

 

# 육각성을 향하여

 

어느 어두운 밤, 누군가가 왕국의 쟈콥 왕자를 납치해 탑에 가둡니다. 왕자를 납치한 의문의 인물은 여섯 명의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는데요, 

 

“육각성의 마녀에게 쟈콥 왕자가 납치되었다. 왕자를 가장 먼저 구해오는 자에게 그자가 원하는 것을 주도록 하지.” 

 

서신을 받은 여섯 인물, 마법사 빈센트, 공주 안젤라, 광대 휘트니, 용 테리우스, 농부 올리버, 그리고 기사 루이스는 각자의 집에서 편지를 받아들고는 조용히 방으로 향했습니다. 그 편지가 비밀 서신인 것을 직감했기 때문입니다. 편지를 꼼꼼히 읽고 나서 그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꿈과 욕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돈과 사랑, 인기, 명예, 용기, 그리고 인생 역전까지… 이것만 이뤄진다면 자신의 인생은 완벽해지리라 믿으면서요. ​ 

 

'여섯 명의 등장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가장 큰 욕망을 이루기 위해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짐을 싸서 각자의 마을에서 왕자가 있는 육각성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여섯 마을에서 깊은 숲을 헤치고 육각성에 도달하는 여정은 절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 잠시만, 이게 아니잖아?

 

전작인 <로스트 쟈콥 1>에서는 이 여섯 인물이 숲을 헤치고 육각성까지 도달하는 여정을 다룹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로스트 쟈콥 2>에서는 여섯 인물이 육각성에 간신히 도착하고 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육각성에 도착한 6명의 인물은 제일 먼저 육각성에 들어가 왕자를 구하기 위해 출입문을 향해 달립니다. 하지만 모두가 육각성에 들어선 순간, 출입문은 철컥 소리를 내며 닫히고 맙니다. 그리고 이들을 감싸오는 칠흑 같은 어두움. 두려움에 떨며 앞으로 나아가던 여섯 인물은 작은 자전거를 타고 들어오는 낯익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아니, 그런데 이 사람은 구하기로 했던 쟈콥 왕자 아닌가요? ​ 

 


“드디어 오셨군요. 그동안 당신들의 욕망을 채우며 살았죠. 여기에 들어오게 된 것도 당신들의 그 욕망 덕분이지요. 그럼 이제 게임을 시작합시다. 무사히 이곳을 탈출하시길!” 

 

쟈콥 왕자가 우리를 속인 걸까요? 어쨌든 지금은 그 사실을 알아내는 것보다도 빨리 육각성을 탈출하는 게 먼저겠지요. 다음 주의사항과 탈출 방법을 꼼꼼히 읽고 이 미스테리한 육각성을 어서 빠져나갑시다. 

 

 

# 육각성 탈출에 앞서 주의사항  

 

육각성에는 총 두 가지의 시간이 있습니다. ‘해의 시간'과 ‘달의 시간' 인데요, 노을이 지면 달의 시간이 되고, 새벽이 밝아오면 해의 시간이 됩니다. 이 시간은 바깥에서 흐르는 시간과는 다른 형태로 흐릅니다. 육각성과 그 안의 방들은 해와 달의 시간에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섯 명의 인물은 모두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지요. 

 

그럼 게임 카드와 함께 주의사항을 알아볼까요?

 

* <로스트 쟈콥 2>는 앞면, 뒷면 모든 면으로 플레이합니다. 앞면은 '해의 시간' 뒷면은 '달의 시간'으로 흘러갑니다. 노을카드나 새벽카드가 나올 경우 플레이어가 가진 카드와 앞에 놓인 모든 카드를 뒤집어 플레이합니다.​ 

 

해의 시간 - 카드 소개

 

 

환상의 방은 일반카드입니다. 문을 통해 우리는 다음 방으로 나갈 수 있는데요, 다만 주의할 점은 지금 방에 있는 문의 색과 같은 카드를 내야 다음으로 지나갈 수 있습니다. 

 

 

간혹 캐릭터가 숨어있는 방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조금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데요, 그 규칙은 아래의 '게임 방법'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육각성의 각 방에는 방의 주인인 괴물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괴물들은 밝혀진 사람만 8명. 여러분은 이들을 무찌르고 지나가야 할 수도 있고, 어쩌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달의 시간 - 카드 소개

 

해의 시간 카드들을 뒤집으면 달의 시간 카드가 됩니다. 대략의 카드 특징은 해의 시간 카드들과 같습니다.​ 

 

 

​해의 시간 카드들을 뒤집으면 달의 시간 카드가 됩니다. 달이 지배하는 달의 시간 방들은 온통 어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의지할 것이라고는 옅게 새어 나오는 달빛뿐입니다. 방의 문들은 다섯 면에 규칙적으로 있는데, 다음 방으로 나가려면 같은 위치 문이 달리거나 알파벳 이름이 같은 방 카드를 내야 지나갈 수 있습니다.

특수 카드

 


납치된 줄 알았던 쟈콥 왕자는 가면을 쓴 채 나타났습니다. 왜 그는 가면을 쓰고 나타났을까요? 그리고 이 사람은 진짜 쟈콥 왕자가 맞을까요? 하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여러분은 쟈콥 왕자를 만나면 반드시 도망쳐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존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군지, 무슨 역할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 

 

 

# 그렇다면, 육각성을 어떻게 탈출해야 할까? 

 

 

먼저 플레이어들은 캐릭터 카드를 뽑아 자신의 캐릭터와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합니다.

 

 

시간은 낮으로 시작하되, 낮 모양의 카드가 보이지 않게 뒤집어 플레이어당 5장의 카드를 가져갑니다. 

 


나누어 가진 뒤에 카드 더미에서 한 장을 뽑아 놓습니다. 

 

 

카드에 나타난 방문과 색이 같은 방의 카드만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방은 한 턴에 하나씩만 통과 (카드 내려놓기) 할 수 있고, 내려놓을 수 있는 카드가 없을 때는 카드 더미에서 한 장을 가져옵니다. 

 


만일 공격 카드가 나왔을 때는 그 카드와 색이 같고 공격성이 더 높은 카드나, 공격카드에 그려져 있는 같은 문 색의 공격카드나 조커카드로 해당 카드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공격카드를 막지 못한 플레이어는 공격카드에 적혀있는 숫자만큼 더미에서 카드를 가져옵니다. 

 

  

새벽/노을 카드는 일반카드가 나올 때만 사용 가능합니다. 만일 달의 시간에서 새벽카드가 나오거나 낮의 시간에서 노을카드가 나오면 전체 카드를 모두 뒤집습니다. 

  

 

달의 시간에서는 문의 색을 구분할 수 없으므로, 문이 놓여있는 위치가 같거나 숫자가 같은 카드를 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정해진 탈출 시간에만 탈출할 수 있으며, 만일 카드가 단 한 장 남은 상황이어도 자신의 시간이 아니라면 카드를 내지 않고 더미에서 한 장을 더 가지고 와야 합니다. 

 


캐릭터가 등장하는 카드가 나왔을 때, 플레이어 자신의 캐릭터라면 카드를 더 낼 수 있지만 남이 자신의 카드를 낼 때는 더미에서 카드를 가져와야 합니다. 내가 낮카드일 경우, 낮에 자신이 낼 때는 2장을 더 낼 수 있고, 남이 낼 때는 1장을 더미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밤에 자신이 낼 때는 1장을 더 낼 수 있고, 남이 낼 때는 2장을 더미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 <로스트 쟈콥 2>, 함께 플레이해요! 

 

<로스트 쟈콥 2>는 학창시절 재미있게 하던 ‘원카드'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난이도 조절도 가능해서 풍성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의 프로젝트 총괄로 만들어져 일러스트와 그래픽 요소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모이는 연말 모임에서나 친구들과 심심할 때, 육각성으로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떠세요? <로스트 쟈콥> 시리즈를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로스트 쟈콥 2> 를 후원하시면 <로스트 쟈콥 1> 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후원은 http://bit.ly/2AaX8vg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표시된 링크에 들어가신 후 '프로젝트 밀어주기'를 눌러주세요. 화면의 안내에 따라 후원을 진행하시면 후원 끝! 프로젝트가 후원율 100%에 도달할 경우 내년 2월 7일 전후로 게임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참! 후원은 올해 12월 30일까지니 늦지 말고 후원하세요 :) ​ 

 

'이주의 텀블벅'은 텀블벅(https://tumblbug.com/)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게이머에게 좀 더 의미가 될만한 것을 골라 소개합니다. 텀블벅은 '창의적인 시도를 위한 펀딩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창의적인 시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주의 텀블벅'을 통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 작성: 텀블벅, 편집: 디스이즈게임

 

소원 성취의 계절인 12월이 돌아왔습니다. 이미 착한 아이의 소원을 들어준다던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는 믿지 않게 된 지 오래지만, 누군가 여러분에게 편지를 보내 삶에서 가장 큰 소원을 들어준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인생의 가장 큰 소원을 이루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떠나게 된 6명의 인물에 대한 보드게임 프로젝트입니다. 과연 육각성에 갇힌 왕자를 구하면 각자가 가진 크고 작은 소원들은 모두 이뤄질까요?  

 

 

 

# 육각성을 향하여

 

어느 어두운 밤, 누군가가 왕국의 쟈콥 왕자를 납치해 탑에 가둡니다. 왕자를 납치한 의문의 인물은 여섯 명의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는데요, 

 

“육각성의 마녀에게 쟈콥 왕자가 납치되었다. 왕자를 가장 먼저 구해오는 자에게 그자가 원하는 것을 주도록 하지.” 

 

서신을 받은 여섯 인물, 마법사 빈센트, 공주 안젤라, 광대 휘트니, 용 테리우스, 농부 올리버, 그리고 기사 루이스는 각자의 집에서 편지를 받아들고는 조용히 방으로 향했습니다. 그 편지가 비밀 서신인 것을 직감했기 때문입니다. 편지를 꼼꼼히 읽고 나서 그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꿈과 욕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돈과 사랑, 인기, 명예, 용기, 그리고 인생 역전까지… 이것만 이뤄진다면 자신의 인생은 완벽해지리라 믿으면서요. ​ 

 

'여섯 명의 등장 인물들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가장 큰 욕망을 이루기 위해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짐을 싸서 각자의 마을에서 왕자가 있는 육각성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여섯 마을에서 깊은 숲을 헤치고 육각성에 도달하는 여정은 절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 잠시만, 이게 아니잖아?

 

전작인 <로스트 쟈콥 1>에서는 이 여섯 인물이 숲을 헤치고 육각성까지 도달하는 여정을 다룹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로스트 쟈콥 2>에서는 여섯 인물이 육각성에 간신히 도착하고 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육각성에 도착한 6명의 인물은 제일 먼저 육각성에 들어가 왕자를 구하기 위해 출입문을 향해 달립니다. 하지만 모두가 육각성에 들어선 순간, 출입문은 철컥 소리를 내며 닫히고 맙니다. 그리고 이들을 감싸오는 칠흑 같은 어두움. 두려움에 떨며 앞으로 나아가던 여섯 인물은 작은 자전거를 타고 들어오는 낯익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아니, 그런데 이 사람은 구하기로 했던 쟈콥 왕자 아닌가요? ​ 

 


“드디어 오셨군요. 그동안 당신들의 욕망을 채우며 살았죠. 여기에 들어오게 된 것도 당신들의 그 욕망 덕분이지요. 그럼 이제 게임을 시작합시다. 무사히 이곳을 탈출하시길!” 

 

쟈콥 왕자가 우리를 속인 걸까요? 어쨌든 지금은 그 사실을 알아내는 것보다도 빨리 육각성을 탈출하는 게 먼저겠지요. 다음 주의사항과 탈출 방법을 꼼꼼히 읽고 이 미스테리한 육각성을 어서 빠져나갑시다. 

 

 

# 육각성 탈출에 앞서 주의사항  

 

육각성에는 총 두 가지의 시간이 있습니다. ‘해의 시간'과 ‘달의 시간' 인데요, 노을이 지면 달의 시간이 되고, 새벽이 밝아오면 해의 시간이 됩니다. 이 시간은 바깥에서 흐르는 시간과는 다른 형태로 흐릅니다. 육각성과 그 안의 방들은 해와 달의 시간에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섯 명의 인물은 모두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지요. 

 

그럼 게임 카드와 함께 주의사항을 알아볼까요?

 

* <로스트 쟈콥 2>는 앞면, 뒷면 모든 면으로 플레이합니다. 앞면은 '해의 시간' 뒷면은 '달의 시간'으로 흘러갑니다. 노을카드나 새벽카드가 나올 경우 플레이어가 가진 카드와 앞에 놓인 모든 카드를 뒤집어 플레이합니다.​ 

 

해의 시간 - 카드 소개

 

 

환상의 방은 일반카드입니다. 문을 통해 우리는 다음 방으로 나갈 수 있는데요, 다만 주의할 점은 지금 방에 있는 문의 색과 같은 카드를 내야 다음으로 지나갈 수 있습니다. 

 

 

간혹 캐릭터가 숨어있는 방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조금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데요, 그 규칙은 아래의 '게임 방법'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육각성의 각 방에는 방의 주인인 괴물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괴물들은 밝혀진 사람만 8명. 여러분은 이들을 무찌르고 지나가야 할 수도 있고, 어쩌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달의 시간 - 카드 소개

 

해의 시간 카드들을 뒤집으면 달의 시간 카드가 됩니다. 대략의 카드 특징은 해의 시간 카드들과 같습니다.​ 

 

 

​해의 시간 카드들을 뒤집으면 달의 시간 카드가 됩니다. 달이 지배하는 달의 시간 방들은 온통 어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의지할 것이라고는 옅게 새어 나오는 달빛뿐입니다. 방의 문들은 다섯 면에 규칙적으로 있는데, 다음 방으로 나가려면 같은 위치 문이 달리거나 알파벳 이름이 같은 방 카드를 내야 지나갈 수 있습니다.

특수 카드

 


납치된 줄 알았던 쟈콥 왕자는 가면을 쓴 채 나타났습니다. 왜 그는 가면을 쓰고 나타났을까요? 그리고 이 사람은 진짜 쟈콥 왕자가 맞을까요? 하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여러분은 쟈콥 왕자를 만나면 반드시 도망쳐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존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군지, 무슨 역할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 

 

 

# 그렇다면, 육각성을 어떻게 탈출해야 할까? 

 

 

먼저 플레이어들은 캐릭터 카드를 뽑아 자신의 캐릭터와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합니다.

 

 

시간은 낮으로 시작하되, 낮 모양의 카드가 보이지 않게 뒤집어 플레이어당 5장의 카드를 가져갑니다. 

 


나누어 가진 뒤에 카드 더미에서 한 장을 뽑아 놓습니다. 

 

 

카드에 나타난 방문과 색이 같은 방의 카드만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방은 한 턴에 하나씩만 통과 (카드 내려놓기) 할 수 있고, 내려놓을 수 있는 카드가 없을 때는 카드 더미에서 한 장을 가져옵니다. 

 


만일 공격 카드가 나왔을 때는 그 카드와 색이 같고 공격성이 더 높은 카드나, 공격카드에 그려져 있는 같은 문 색의 공격카드나 조커카드로 해당 카드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공격카드를 막지 못한 플레이어는 공격카드에 적혀있는 숫자만큼 더미에서 카드를 가져옵니다. 

 

  

새벽/노을 카드는 일반카드가 나올 때만 사용 가능합니다. 만일 달의 시간에서 새벽카드가 나오거나 낮의 시간에서 노을카드가 나오면 전체 카드를 모두 뒤집습니다. 

  

 

달의 시간에서는 문의 색을 구분할 수 없으므로, 문이 놓여있는 위치가 같거나 숫자가 같은 카드를 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정해진 탈출 시간에만 탈출할 수 있으며, 만일 카드가 단 한 장 남은 상황이어도 자신의 시간이 아니라면 카드를 내지 않고 더미에서 한 장을 더 가지고 와야 합니다. 

 


캐릭터가 등장하는 카드가 나왔을 때, 플레이어 자신의 캐릭터라면 카드를 더 낼 수 있지만 남이 자신의 카드를 낼 때는 더미에서 카드를 가져와야 합니다. 내가 낮카드일 경우, 낮에 자신이 낼 때는 2장을 더 낼 수 있고, 남이 낼 때는 1장을 더미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밤에 자신이 낼 때는 1장을 더 낼 수 있고, 남이 낼 때는 2장을 더미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 <로스트 쟈콥 2>, 함께 플레이해요! 

 

<로스트 쟈콥 2>는 학창시절 재미있게 하던 ‘원카드'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난이도 조절도 가능해서 풍성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의 프로젝트 총괄로 만들어져 일러스트와 그래픽 요소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모이는 연말 모임에서나 친구들과 심심할 때, 육각성으로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떠세요? <로스트 쟈콥> 시리즈를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로스트 쟈콥 2> 를 후원하시면 <로스트 쟈콥 1> 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후원은 http://bit.ly/2AaX8vg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표시된 링크에 들어가신 후 '프로젝트 밀어주기'를 눌러주세요. 화면의 안내에 따라 후원을 진행하시면 후원 끝! 프로젝트가 후원율 100%에 도달할 경우 내년 2월 7일 전후로 게임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참! 후원은 올해 12월 30일까지니 늦지 말고 후원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