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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창세기전 게임 스토리] #22 제국비밀경찰(ISS)의 창설

나하도르 (안영근 기자) | 2018-08-31 16:29:24


[창세기전 게임 스토리] #21 알바티니의 희생 ☜ 이전 편 다시 보기 

  

 

# 죠안과 크리스티앙의 활약

 

황제 암살 미수 사건 이후 제국은 반 황제파 숙청을 위해 제국비밀경찰 ISS(Imperial Secret Service)를 창설했다. 기관의 책임자는 리슐리외였다. 그는 먼저 알바티니의 반란을 막은 공을 세웠던 크리스티앙을 ISS에 소속시키고 제국 발키리 출신의 죠안 카트라이트를 파트너로 소개했다.



주인공 커플보다 더 인기 많은 크리스티앙과 죠안

 

어차피 크리스티앙은 반란을 막았음에도 군 내에서 형을 죽인 동생이라는 은근한 멸시와 경멸을 견디기 힘든 상태였다. 그 때문에 그는 이 비밀 특무 기관에 소속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들의 첫 임무는 바로 반 황제파 배후로 주목되고 있던 기즈 공작과 모젤 2세, 그리고 흑태자교가 무엇을 꾸미고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었다. 특히 흑태자교의 시안의 경우 교도들을 비롯해 많은 제국 시민들을 납치하고 있다는 정보도 있었다.


죠안과 크리스티앙은 임무 첫날부터 서로 충돌해야 했다. 하지만 그런데도 둘은 썩 괜찮은 파트너쉽을 보였고, 반 황제파의 움직임을 성공적으로 추적해나가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다퉈대면서도 성과를 올려내는 크리스티앙과 죠안

 

그들은 도중에 흑태자교의 총본산이라고 여긴 폭풍도를 조사하다가 마침 같은 장소를 조사하던 철가면을 만나기도 했다. 그로부터 흑태자교와 투르의 앙그라교가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들은 그들은 곧 투르 교단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선 '칼이 열쇠가 되리니'라는 알 수 없는 메시지밖에 발견할 수 없었다.



칼이 열쇠가 될 것이야~

 

얼마 후 반 황제파의 증거를 확실히 잡아낸 크리스티앙과 죠안은 황제의 특명을 받아 모젤 2세와 기즈 공작 세력을 성공적으로 격파했다. 다만 제국의 많은 인간을 실종시킨 주범이었던 흑태자교의 시안은 '목표는 모두 달성'했다며 사라져버리고 만다.



무언가의 목적을 위해 많은 인간이 필요했던 시안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죠안은 계속해서 뭔가 이상한 기시감을 계속해서 느꼈다. 분명 처음 겪는 일, 처음 보는 장소인데도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자꾸만 들었다. 그녀는 고향 비프로스트에서 활동할 때도 자신이 기억하는 과거에서 무언가 불명확한 어둠을 종종 느끼곤 했었다.



임무 전반에 걸쳐 데자뷰를 수차례 느끼는 죠안

 

어쨌든 이들의 활약으로 반 황제파 숙청은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뤘다. 이후 크리스티나 황제는 옛 친구 클라우제비츠의 요청에 따라 ISS 요원 크리스티앙과 죠안을 아예 철가면 수하로 소속시켰다. 그리고 그와 함께 국외 임무를 수행할 것을 명했다.



높으신 분들의 인사 청탁.. 다음 임무는 철가면 따까리다..!


(23화에서 계속)


[창세기전 게임 스토리] #21 알바티니의 희생 ☜ 이전 편 다시 보기 

  

 

# 죠안과 크리스티앙의 활약

 

황제 암살 미수 사건 이후 제국은 반 황제파 숙청을 위해 제국비밀경찰 ISS(Imperial Secret Service)를 창설했다. 기관의 책임자는 리슐리외였다. 그는 먼저 알바티니의 반란을 막은 공을 세웠던 크리스티앙을 ISS에 소속시키고 제국 발키리 출신의 죠안 카트라이트를 파트너로 소개했다.



주인공 커플보다 더 인기 많은 크리스티앙과 죠안

 

어차피 크리스티앙은 반란을 막았음에도 군 내에서 형을 죽인 동생이라는 은근한 멸시와 경멸을 견디기 힘든 상태였다. 그 때문에 그는 이 비밀 특무 기관에 소속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들의 첫 임무는 바로 반 황제파 배후로 주목되고 있던 기즈 공작과 모젤 2세, 그리고 흑태자교가 무엇을 꾸미고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었다. 특히 흑태자교의 시안의 경우 교도들을 비롯해 많은 제국 시민들을 납치하고 있다는 정보도 있었다.


죠안과 크리스티앙은 임무 첫날부터 서로 충돌해야 했다. 하지만 그런데도 둘은 썩 괜찮은 파트너쉽을 보였고, 반 황제파의 움직임을 성공적으로 추적해나가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다퉈대면서도 성과를 올려내는 크리스티앙과 죠안

 

그들은 도중에 흑태자교의 총본산이라고 여긴 폭풍도를 조사하다가 마침 같은 장소를 조사하던 철가면을 만나기도 했다. 그로부터 흑태자교와 투르의 앙그라교가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들은 그들은 곧 투르 교단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선 '칼이 열쇠가 되리니'라는 알 수 없는 메시지밖에 발견할 수 없었다.



칼이 열쇠가 될 것이야~

 

얼마 후 반 황제파의 증거를 확실히 잡아낸 크리스티앙과 죠안은 황제의 특명을 받아 모젤 2세와 기즈 공작 세력을 성공적으로 격파했다. 다만 제국의 많은 인간을 실종시킨 주범이었던 흑태자교의 시안은 '목표는 모두 달성'했다며 사라져버리고 만다.



무언가의 목적을 위해 많은 인간이 필요했던 시안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죠안은 계속해서 뭔가 이상한 기시감을 계속해서 느꼈다. 분명 처음 겪는 일, 처음 보는 장소인데도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자꾸만 들었다. 그녀는 고향 비프로스트에서 활동할 때도 자신이 기억하는 과거에서 무언가 불명확한 어둠을 종종 느끼곤 했었다.



임무 전반에 걸쳐 데자뷰를 수차례 느끼는 죠안

 

어쨌든 이들의 활약으로 반 황제파 숙청은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뤘다. 이후 크리스티나 황제는 옛 친구 클라우제비츠의 요청에 따라 ISS 요원 크리스티앙과 죠안을 아예 철가면 수하로 소속시켰다. 그리고 그와 함께 국외 임무를 수행할 것을 명했다.



높으신 분들의 인사 청탁.. 다음 임무는 철가면 따까리다..!


(23화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