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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주의 텀블벅] 세계에서 제일 빠르고 쉬운 스캔 - PUP SCAN

텀블벅 (임선민 기자) | 2018-05-10 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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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텀블벅'은 텀블벅(https://tumblbug.com/)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게이머에게 좀 더 의미가 될만한 것을 골라 소개합니다. 텀블벅은 '창의적인 시도를 위한 펀딩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창의적인 시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주의 텀블벅'을 통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 작성: 텀블벅, 편집: 디스이즈게임

  

스캔, 잘 하고 계시는가요? '스캐너' 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다 보면, 저는 어렸을 적 컴퓨터를 새로 사며 따라온 엄청나게 커다란 스캐너와 (복합기란 개념이 거의 존재하지 않을 때였습니다) 급하게 중요한 문서를 스캔할 곳을 찾다가 멘붕이 와서 주저앉아버린 대학생 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학교에는 프린터는 많았는데, 스캔은 지정된 몇 곳에서만 할 수 있었거든요. 오늘도 예전의 저처럼 복합기를 찾아 헤매는 분들과 스마트폰 카메라를 가지고 씨름하시는 분들, 그리고 기술 기반 제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할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어디서나 편하고 빠르게 스캔할 수 있는 휴대용 스캐너, 'PUP SCAN'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입니다. 

  

  

'PUP SCAN'은 프랑스 스타트업 '7NEXT'에서 만든 신기한 휴대용 스캐너입니다. 7NEXT 창업자인 '르노 펠리시' 역시 저처럼 스캔 때문에 고생해 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에 이 제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원래 오페라 가수였던 펠리시 씨는 직업이 직업인만큼 악보를 보고 스캔해야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번 스캐너가 있는 곳에 가서 대량으로 스캔을 하기도 어렵고, 스캔을해도 악보가 또렷하게 나오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다고요. 그래서 평소 갖고 있던 생각에서 착안해 만든 것이 바로 이 제품, 'PUP SCAN'입니다. PUP SCAN은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를 먼저 찾은 후, 한국에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7NEXT에 따르면, 약 110개국에서 220만 달러 어치의 사전 주문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 제품의 특징

  

  

PUP SCAN의 가장 큰 특징은 '클릭' 만 하면 스캔이 완료된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스캐너에서 이리저리 방향 맞추고, 스캔 다 한 다음에도 이런저런 부분을 잘라내고 다듬는 작업을 거쳤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발전입니다. 그뿐인가요? 여러분이 쓰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일을 바로 PDF로 저장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이런 고급 기능들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문자인식 기능 (OCR) 에 한국어도 지원하게 되며, 디바이스 스크린에서 바로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현재는 5월 중 베타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 KC 인증은 6월 중 받을 예정입니다.

 

 

#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중요한 계약서나 문서를 일일이 스캐너나 복합기에 가져가 스캔할 필요 없이 있는 자리에서 바로바로 스캔해서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다고 해요. 물론 내 컴퓨터나 클라우드에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고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나 내가 심심풀이로 끄적인 낙서들도 모두 파일로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 제일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은데요, 워드 프로그램으로 스캔한 문서를 바로 불러올 수도 있다고요. 

  

  

물론, 창업자이자 개발자인 르노 펠리시가 고생했던 악보 스캔과 캡처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쓰는 방법은요?

  





어디로 전송할지 모드를 선택하고, 스캔 후 저장하면 끝! 보통 핸드폰으로 문서 등을 촬영했을 때 빛이 반사되어 거슬리는 경우가 많은데, PUP SCAN은 반사 방지 기능을 채택해서 빛이 비쳐 내용이 가리는 경우를 막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손에 쏙 잡히는 크기로, 그립감과 질감, 무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작된다고 하네요. 

 

 

# PUP SCAN을 예약하고 싶어요. 

  

  

PUP SCAN 휴대용 스캐너는 현재까지 텀블벅에서 약 2억 5천만 원 가까이 후원받았습니다. 7NEXT에 계신 한국인 담당자님께서 궁금한 점은 계속 친절하게 답변해 주고 계시니, 전에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제품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원은 'PUP SCAN: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 포켓 스캐너' 프로젝트 페이지 (https://bit.ly/2K7u48j) 에서 6월 9일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 양산과 인증 절차 등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올해 9월 1일 즈음에 여러분이 등록하신 주소로 제품을 받아보실 수 있게 됩니다. 정말로 이른 시일 안에 복합기를 찾아다니지 않고도 모두가 빠르고 간편하게 스캔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어린 시절 막연히 상상하던 첨단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도래했음에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될 것 같습니다.

'이주의 텀블벅'은 텀블벅(https://tumblbug.com/)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게이머에게 좀 더 의미가 될만한 것을 골라 소개합니다. 텀블벅은 '창의적인 시도를 위한 펀딩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창의적인 시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주의 텀블벅'을 통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 작성: 텀블벅, 편집: 디스이즈게임

  

스캔, 잘 하고 계시는가요? '스캐너' 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다 보면, 저는 어렸을 적 컴퓨터를 새로 사며 따라온 엄청나게 커다란 스캐너와 (복합기란 개념이 거의 존재하지 않을 때였습니다) 급하게 중요한 문서를 스캔할 곳을 찾다가 멘붕이 와서 주저앉아버린 대학생 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학교에는 프린터는 많았는데, 스캔은 지정된 몇 곳에서만 할 수 있었거든요. 오늘도 예전의 저처럼 복합기를 찾아 헤매는 분들과 스마트폰 카메라를 가지고 씨름하시는 분들, 그리고 기술 기반 제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할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어디서나 편하고 빠르게 스캔할 수 있는 휴대용 스캐너, 'PUP SCAN'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입니다. 

  

  

'PUP SCAN'은 프랑스 스타트업 '7NEXT'에서 만든 신기한 휴대용 스캐너입니다. 7NEXT 창업자인 '르노 펠리시' 역시 저처럼 스캔 때문에 고생해 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에 이 제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원래 오페라 가수였던 펠리시 씨는 직업이 직업인만큼 악보를 보고 스캔해야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번 스캐너가 있는 곳에 가서 대량으로 스캔을 하기도 어렵고, 스캔을해도 악보가 또렷하게 나오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다고요. 그래서 평소 갖고 있던 생각에서 착안해 만든 것이 바로 이 제품, 'PUP SCAN'입니다. PUP SCAN은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를 먼저 찾은 후, 한국에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7NEXT에 따르면, 약 110개국에서 220만 달러 어치의 사전 주문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 제품의 특징

  

  

PUP SCAN의 가장 큰 특징은 '클릭' 만 하면 스캔이 완료된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스캐너에서 이리저리 방향 맞추고, 스캔 다 한 다음에도 이런저런 부분을 잘라내고 다듬는 작업을 거쳤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발전입니다. 그뿐인가요? 여러분이 쓰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일을 바로 PDF로 저장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이런 고급 기능들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문자인식 기능 (OCR) 에 한국어도 지원하게 되며, 디바이스 스크린에서 바로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현재는 5월 중 베타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 KC 인증은 6월 중 받을 예정입니다.

 

 

#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중요한 계약서나 문서를 일일이 스캐너나 복합기에 가져가 스캔할 필요 없이 있는 자리에서 바로바로 스캔해서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다고 해요. 물론 내 컴퓨터나 클라우드에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고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나 내가 심심풀이로 끄적인 낙서들도 모두 파일로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마 제일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은데요, 워드 프로그램으로 스캔한 문서를 바로 불러올 수도 있다고요. 

  

  

물론, 창업자이자 개발자인 르노 펠리시가 고생했던 악보 스캔과 캡처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쓰는 방법은요?

  





어디로 전송할지 모드를 선택하고, 스캔 후 저장하면 끝! 보통 핸드폰으로 문서 등을 촬영했을 때 빛이 반사되어 거슬리는 경우가 많은데, PUP SCAN은 반사 방지 기능을 채택해서 빛이 비쳐 내용이 가리는 경우를 막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손에 쏙 잡히는 크기로, 그립감과 질감, 무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작된다고 하네요. 

 

 

# PUP SCAN을 예약하고 싶어요. 

  

  

PUP SCAN 휴대용 스캐너는 현재까지 텀블벅에서 약 2억 5천만 원 가까이 후원받았습니다. 7NEXT에 계신 한국인 담당자님께서 궁금한 점은 계속 친절하게 답변해 주고 계시니, 전에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제품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원은 'PUP SCAN: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 포켓 스캐너' 프로젝트 페이지 (https://bit.ly/2K7u48j) 에서 6월 9일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 양산과 인증 절차 등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올해 9월 1일 즈음에 여러분이 등록하신 주소로 제품을 받아보실 수 있게 됩니다. 정말로 이른 시일 안에 복합기를 찾아다니지 않고도 모두가 빠르고 간편하게 스캔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어린 시절 막연히 상상하던 첨단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도래했음에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