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더게임툰] 115화: 동물의 숲

똥양꿍 (노건호) | 2018-01-22 1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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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 입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그 시절에 NDS는 마치 지금의 스마트 폰과 같은 파급효과를 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주는 그 파급력과 더불어 PSP의 이야기가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장인어른께서는 건강히 퇴원하셨습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__)꾸벅

그럼, 다음 주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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