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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카드뉴스] 디아블로 팬인 당신이 '패스 오브 엑자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하이쌤 (오시영 기자) | 2019-06-08 1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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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6월 8일)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패스 오브 엑자일>이 많은 게이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드디어 제대로 해볼만한 게임이 나왔다'라는 반응도 일부 보이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예전에 <디아블로 2>를 즐겼던 게이머라면 이 게임에 특히 더 주목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카드뉴스로 알아보겠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오시영 기자

 







 

 

 

  







 

 













 

 



 

 












 



 

 

 

 



 

 













  

 

  

 

※ 본 기사는 카드뉴스입니다.

2000년 6월 출시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2는

특유의 탄탄한 게임성과 매력적인 스토리로

수많은 핵 앤 슬래시 마니아를 탄생시킨 게임이다.

이 게임으로 인해 수많은 게이머가 밤잠을 설쳐가며 악마 사냥에 열을 올렸는데

훗날 GGG를 창립한 크리스 윌슨과 친구들도 그중 하나였다.

그들은 디아블로2를 수천 시간 즐기며 대부분의 콘텐츠를 클리어했고

이후에도 핵 앤 슬래시의 재미를 계속 느끼고 싶어서 디아블로2와 비슷한 게임을 열심히 찾아봤다.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그들을 만족시키는 게임을 찾을 수 없었고 긴 고민끝에 아이디어 하나를 떠올린다.

"우리가 좋아하는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크리스 윌슨과 친구 두 명이 모여 그럴듯한 오피스 대신 크리스의 집 차고에서 게임 개발을 시작했고

핵 앤 슬래시의 또 다른 명작이자 추방자들의 이야기인

패스 오브 엑자일은 그렇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단순히 디아블로2의 아류작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고

1,000개가 넘는 노드 갯수의 패시브 스킬과

아이템에 장착, 조합하는 방식으로 수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어내는 액티브 스킬을 마련해

유저에게 무한대에 가까운 캐릭터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유저가 액트를 전부 클리어한 이후에도 게임을 계속해서 즐길 수 있도록

맵을 파밍하는 맵핑이나 최종보스를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그 결과<패스 오브 엑자일>은  2011년 첫 테스트부터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동시 접속자 수 7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또한 제작진이 게임을 서비스하며 정한 목표 한가지

“언젠가 유저들이 우리 게임을 잠시 떠나더라도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게 하자”

이에 따라 제작진은 게임의 업데이트 주기를 13주로 고정해 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했고

업데이트에 따른 유저의 동향과 반응을 면밀히 살피기 시작했다

꾸준한 업데이트로 출시 초기 3개였던 액트는 현재 10개까지 늘어났고

새로운 스킬과 아이템도 지속적으로 추가됐다.

또한 제작진은 리그 시스템을 도입해 13주마다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와 규칙을 공개하며

패스 오브 엑자일만의 깊이와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런 변화 이후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마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 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고

정식 서비스 5년 차인 2018년에는 ‘스팀’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 TOP 10에 선정됐으며

게임성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디아블로의 계승작’을 넘어 또 하나의 깊이 있는 게임으로 인정받았다

이렇듯 디아블로 2의 마니아들이 모여 개발한 패스 오브 엑자일은

단순히 디아블로2와 비슷한 게임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며 핵 앤 슬래시 장르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한 게임이다.

바로 이것이 크리스 윌슨과 그 친구들처럼 디아블로2의 마니아였던 당신이

바로 오늘(6월 8일) 한국에 정식 출시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에 주목해야하는 이유다.

바로 오늘(6월 8일)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패스 오브 엑자일>이 많은 게이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드디어 제대로 해볼만한 게임이 나왔다'라는 반응도 일부 보이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예전에 <디아블로 2>를 즐겼던 게이머라면 이 게임에 특히 더 주목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카드뉴스로 알아보겠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오시영 기자

 







 

 

 

  







 

 













 

 



 

 












 



 

 

 

 



 

 













  

 

  

 

※ 본 기사는 카드뉴스입니다.

2000년 6월 출시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2는

특유의 탄탄한 게임성과 매력적인 스토리로

수많은 핵 앤 슬래시 마니아를 탄생시킨 게임이다.

이 게임으로 인해 수많은 게이머가 밤잠을 설쳐가며 악마 사냥에 열을 올렸는데

훗날 GGG를 창립한 크리스 윌슨과 친구들도 그중 하나였다.

그들은 디아블로2를 수천 시간 즐기며 대부분의 콘텐츠를 클리어했고

이후에도 핵 앤 슬래시의 재미를 계속 느끼고 싶어서 디아블로2와 비슷한 게임을 열심히 찾아봤다.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그들을 만족시키는 게임을 찾을 수 없었고 긴 고민끝에 아이디어 하나를 떠올린다.

"우리가 좋아하는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크리스 윌슨과 친구 두 명이 모여 그럴듯한 오피스 대신 크리스의 집 차고에서 게임 개발을 시작했고

핵 앤 슬래시의 또 다른 명작이자 추방자들의 이야기인

패스 오브 엑자일은 그렇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단순히 디아블로2의 아류작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고

1,000개가 넘는 노드 갯수의 패시브 스킬과

아이템에 장착, 조합하는 방식으로 수많은 경우의 수를 만들어내는 액티브 스킬을 마련해

유저에게 무한대에 가까운 캐릭터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유저가 액트를 전부 클리어한 이후에도 게임을 계속해서 즐길 수 있도록

맵을 파밍하는 맵핑이나 최종보스를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그 결과<패스 오브 엑자일>은  2011년 첫 테스트부터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동시 접속자 수 7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또한 제작진이 게임을 서비스하며 정한 목표 한가지

“언젠가 유저들이 우리 게임을 잠시 떠나더라도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게 하자”

이에 따라 제작진은 게임의 업데이트 주기를 13주로 고정해 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했고

업데이트에 따른 유저의 동향과 반응을 면밀히 살피기 시작했다

꾸준한 업데이트로 출시 초기 3개였던 액트는 현재 10개까지 늘어났고

새로운 스킬과 아이템도 지속적으로 추가됐다.

또한 제작진은 리그 시스템을 도입해 13주마다 방대한 양의 신규 콘텐츠와 규칙을 공개하며

패스 오브 엑자일만의 깊이와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런 변화 이후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마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 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고

정식 서비스 5년 차인 2018년에는 ‘스팀’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 TOP 10에 선정됐으며

게임성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디아블로의 계승작’을 넘어 또 하나의 깊이 있는 게임으로 인정받았다

이렇듯 디아블로 2의 마니아들이 모여 개발한 패스 오브 엑자일은

단순히 디아블로2와 비슷한 게임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며 핵 앤 슬래시 장르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한 게임이다.

바로 이것이 크리스 윌슨과 그 친구들처럼 디아블로2의 마니아였던 당신이

바로 오늘(6월 8일) 한국에 정식 출시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에 주목해야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