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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알터랙 고개'와 '이렐'은 어떻게 개발됐을까? 히오스 개발진 화상인터뷰

그루잠 (박수민 기자) | 2018-06-05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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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대규모 업데이트 '알터랙의 메아리'가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인공은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시리즈로, 새로운 전장과 신규 영웅 ‘이렐’, 새로운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은 개발진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프로덕션 디렉터 케이오 밀커(Kaeo Milker), 수석 컨텐츠 디자이너 매튜 쿠퍼(Matthew Cooper), 영웅 디자이너 매트 빌러스(Matt Villers)가 참여했다. 

 

화상 인터뷰 과정에서 <워크래프트>의 인기 전장이었던 ‘알터랙 계곡’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옮기며 고려했던 것이나, 신규 영웅 이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이후 영웅들의 밸런싱이나 은신 패치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오갔다. 개발자와의 화상 인터뷰 내용을 이 지면에 따로 정리해 보았다. /디스이즈게임 박수민 기자


 

왼쪽부터 케이오 밀커, 매트 빌러스, 매튜 쿠퍼

 

 

디스이즈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알터랙 계곡을 신규 전장 ‘알터랙 고개’에 구현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았는가.

 

케이오 밀커: 알터랙 계곡의 느낌을 가져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핵을 사령관으로 대체했다던가, 공격로를 3개로 만든 것 등이 그런 노력의 결과였다. 

 

사실, 초기에는 각 성채마다 전투 대장이 있었다. 그랬더니 플레이가 너무 산만해졌다. 그래서 전투대장을 없애고, 성채가 사령관의 방어력에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바꿨다.

 

알터랙 고개 전경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알터랙 고개에는 기존의 '중앙 광장'이나 '다리'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기존 알터랙 계곡에 있었던 넓은 중앙 광장이나 다리 같은 것들도 구현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요소를 넣으면 자칫 게임의 플레이타임이 지나치게 길어질 우려가 있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적정 플레이타임은 20분 정도다. 아마 (광장이나 다리 같은)그런 요소를 넣었다면 20분보다 훨씬 긴 시간을 한 게임에 소모해야 했을 것이다.

 

게다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양 측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대칭을 지켜야 했다. 그래서 그런 요소는 넣지 못했다. 

 

대신 끊임없이 싸우는 알터랙 계곡의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맵의 전체적인 크기를 작게 했다. 이를 통해 잦은 교전이 일어나도록 유도했다.

 

또한 공격로 사이에 진흙탕이 있다. 이 진흙탕은 오래 머무를수록 더 큰 폭으로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그래서 이 진흙탕을 이용하거나 피하면서 꾸준히 전투하도록 유도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용병’을 이용한 전략이 중요하다. 알터랙 고개의 용병에 대해 소개해 달라.

 

일단 얼음거인 우두머리 용병캠프가 윗라인과 아래 라인 두 곳에 있다. 그리고 중앙 라인에는 놀 용병캠프가 있다. 이 놀은 ‘브락시스 항전’이나 ‘핵탄두 격전지’에 등장하는 화염기갑병 용병과 비슷하다.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생명력이 높으며 일반공격이 광역 공격이다.

 

다만 알터랙 고개의 용병은 이를 제외하고는 없기 때문에, 이 놀 용병캠프의 리스폰 주기를 짧게 조정했다.


우두머리 용병 '얼음거인'

 

알터랙 고개의 가장 큰 특징은 핵을 대신하는 두 사령관이 아닐까 한다. 일반 유저들이 다소 생소해 할 수도 있겠는데, 두 사령관이 얼마나 강력할 지 좀 더 자세하게 알려줄 수 있는가?

 

사령관의 체력은 약 20,000~25,000정도다. 강력한 광역공격이 위협적이다. 또한 기존 알터랙 계곡의 사령관이 그러했듯 일정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공격한다. 그러나 유저를 가장 힘들게 할 능력은 체력 회복일 것이다. 

 

사령관 '드랙타르'의 범위 공격

  

사령관은 비전투 상태에서 체력을 빠르게 회복한다. 생명력이 1 남아도, 비전투 상태에 돌입하면 체력이 순식간에 100%까지 차오른다. 따라서 사령관을 한번에 잡아낼 수 있는지 잘 판단해야 한다. 

 

또한 성채를 하나만 파괴하고 바로 사령관에게 도전장을 내밀면, 사령관은 다른 전장의 핵보다 훨씬 강력할 것이다. 성채를 공략해 방어력을 줄이는 전략이 중요하다.

 

 

이전 ‘시공매니아’ 업데이트의 ‘루나라’와 ‘디아블로’처럼, 이번 패치에도 밸런스 패치나 영웅 리워크가 포함돼 있는가?

 

먼저, 각 영웅들의 밸런스 문제는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패치에 영웅 리워크는 없을 것이다. 이번 패치에는 영웅 ‘이렐’이 출시되는데, 이 영웅 출시와 대규모 밸런싱 패치는 각각 구분돼 진행될 것이다. 두 업데이트를 구분해 리워크되는 영웅이나 새로 출시되는 영웅이 조명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렐은 광역 스턴과 도주기를 가지고 있다. 지나치게 강한 면모를 보일 수 있을 것 같은데.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 이렐이 지나치게 강한 면모를 보인 적이 있기는 했다. 그러나 그것은 밸런싱이 되지 않은 상태의 이렐이었다. 

 

끝까지 충전하면 광역 스턴기가 되는 이렐의 '정의의 망치'

 

이렐의 강점이자 약점은 기술 모두가 ‘충전식’이라는 것이다. 이렐이 충전하는 모습은 상대방의 눈에 잘 띈다. 빛나는 날개를 펼친 채 약 1.5초간 충전해야 최대 충전을 할 수 있다. 이 사이에 상대방은 이렐의 충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충전'은 이렐의 강점이자 약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즉시 최대 충전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고유 능력에는 쿨타임이 붙어있다. 따라서 모든 기술을 최대 충전해 난사할 수 없다. 

 

 

이렐의 기획은 메인 탱커인데, 다소 서브 탱커 같은 느낌도 난다.

 

이렐은 기본적으로 메인 탱커 영웅이다. 그러나 특성을 조정하면 브루저나 서브 탱커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가 ‘1편’인가? 지난 ‘영원한 분쟁’ 업데이트는 2번에 걸쳐 진행됐었다.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영원한 분쟁' 업데이트

 

아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한 번에 걸쳐 진행된다. 대신 분량 자체가 ‘영원한 분쟁’보다 좀 더 크다. 이후에도 다른 테마의 업데이트들을 준비해 놓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

 

 

전장 ‘하나무라’가 리워크 중인데, 이에 대한 소식은 있는가?

 

전장 담당팀이 노력중이다. 거의 마무리 단계다. 향후 몇 달 내 소식이 있을 것이다.

 

 

얼마 전 은신 영웅에 대한 대대적인 패치가 있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가?

 

우리는 은신 패치에 앞서 유저들이 ‘그럭저럭 자주 쓰는’ 영웅과 ‘아예 쓰지 않는’ 영웅으로 나눴다. 이를 기반으로 은신 영웅들을 ‘더 강력하게’ 만드는 대신 ‘더 쉽게 카운터 칠 수 있게’ 만드는게 목표다. 이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적인 패치가 있을 것이다. 

 

또한 발리라와 같은 영웅은 하나의 기술에 올인하는 형태의 스킬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다양한 특성에 투자할 수 있도록 고쳐나갈 계획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관련해서는 항상 나오는 질문이지만, 아서스의 등신 리워크 계획과 영웅 ‘짐 레이너’의 패치 소식이 궁금하다.

 

먼저 아서스의 모델링 이야기는 팀 내에 나오고는 있다. 하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건 없다. 그리고 레이너의 리워크는 조만간 추가된다. 여기서 조만간은 곧(Soon)과 블리자드식 곧(Soon™) 사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대규모 업데이트 '알터랙의 메아리'가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인공은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시리즈로, 새로운 전장과 신규 영웅 ‘이렐’, 새로운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은 개발진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프로덕션 디렉터 케이오 밀커(Kaeo Milker), 수석 컨텐츠 디자이너 매튜 쿠퍼(Matthew Cooper), 영웅 디자이너 매트 빌러스(Matt Villers)가 참여했다. 

 

화상 인터뷰 과정에서 <워크래프트>의 인기 전장이었던 ‘알터랙 계곡’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옮기며 고려했던 것이나, 신규 영웅 이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이후 영웅들의 밸런싱이나 은신 패치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오갔다. 개발자와의 화상 인터뷰 내용을 이 지면에 따로 정리해 보았다. /디스이즈게임 박수민 기자


 

왼쪽부터 케이오 밀커, 매트 빌러스, 매튜 쿠퍼

 

 

디스이즈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알터랙 계곡을 신규 전장 ‘알터랙 고개’에 구현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았는가.

 

케이오 밀커: 알터랙 계곡의 느낌을 가져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핵을 사령관으로 대체했다던가, 공격로를 3개로 만든 것 등이 그런 노력의 결과였다. 

 

사실, 초기에는 각 성채마다 전투 대장이 있었다. 그랬더니 플레이가 너무 산만해졌다. 그래서 전투대장을 없애고, 성채가 사령관의 방어력에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바꿨다.

 

알터랙 고개 전경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알터랙 고개에는 기존의 '중앙 광장'이나 '다리'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기존 알터랙 계곡에 있었던 넓은 중앙 광장이나 다리 같은 것들도 구현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요소를 넣으면 자칫 게임의 플레이타임이 지나치게 길어질 우려가 있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적정 플레이타임은 20분 정도다. 아마 (광장이나 다리 같은)그런 요소를 넣었다면 20분보다 훨씬 긴 시간을 한 게임에 소모해야 했을 것이다.

 

게다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양 측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대칭을 지켜야 했다. 그래서 그런 요소는 넣지 못했다. 

 

대신 끊임없이 싸우는 알터랙 계곡의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맵의 전체적인 크기를 작게 했다. 이를 통해 잦은 교전이 일어나도록 유도했다.

 

또한 공격로 사이에 진흙탕이 있다. 이 진흙탕은 오래 머무를수록 더 큰 폭으로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그래서 이 진흙탕을 이용하거나 피하면서 꾸준히 전투하도록 유도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용병’을 이용한 전략이 중요하다. 알터랙 고개의 용병에 대해 소개해 달라.

 

일단 얼음거인 우두머리 용병캠프가 윗라인과 아래 라인 두 곳에 있다. 그리고 중앙 라인에는 놀 용병캠프가 있다. 이 놀은 ‘브락시스 항전’이나 ‘핵탄두 격전지’에 등장하는 화염기갑병 용병과 비슷하다.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생명력이 높으며 일반공격이 광역 공격이다.

 

다만 알터랙 고개의 용병은 이를 제외하고는 없기 때문에, 이 놀 용병캠프의 리스폰 주기를 짧게 조정했다.


우두머리 용병 '얼음거인'

 

알터랙 고개의 가장 큰 특징은 핵을 대신하는 두 사령관이 아닐까 한다. 일반 유저들이 다소 생소해 할 수도 있겠는데, 두 사령관이 얼마나 강력할 지 좀 더 자세하게 알려줄 수 있는가?

 

사령관의 체력은 약 20,000~25,000정도다. 강력한 광역공격이 위협적이다. 또한 기존 알터랙 계곡의 사령관이 그러했듯 일정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공격한다. 그러나 유저를 가장 힘들게 할 능력은 체력 회복일 것이다. 

 

사령관 '드랙타르'의 범위 공격

  

사령관은 비전투 상태에서 체력을 빠르게 회복한다. 생명력이 1 남아도, 비전투 상태에 돌입하면 체력이 순식간에 100%까지 차오른다. 따라서 사령관을 한번에 잡아낼 수 있는지 잘 판단해야 한다. 

 

또한 성채를 하나만 파괴하고 바로 사령관에게 도전장을 내밀면, 사령관은 다른 전장의 핵보다 훨씬 강력할 것이다. 성채를 공략해 방어력을 줄이는 전략이 중요하다.

 

 

이전 ‘시공매니아’ 업데이트의 ‘루나라’와 ‘디아블로’처럼, 이번 패치에도 밸런스 패치나 영웅 리워크가 포함돼 있는가?

 

먼저, 각 영웅들의 밸런스 문제는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패치에 영웅 리워크는 없을 것이다. 이번 패치에는 영웅 ‘이렐’이 출시되는데, 이 영웅 출시와 대규모 밸런싱 패치는 각각 구분돼 진행될 것이다. 두 업데이트를 구분해 리워크되는 영웅이나 새로 출시되는 영웅이 조명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렐은 광역 스턴과 도주기를 가지고 있다. 지나치게 강한 면모를 보일 수 있을 것 같은데.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 이렐이 지나치게 강한 면모를 보인 적이 있기는 했다. 그러나 그것은 밸런싱이 되지 않은 상태의 이렐이었다. 

 

끝까지 충전하면 광역 스턴기가 되는 이렐의 '정의의 망치'

 

이렐의 강점이자 약점은 기술 모두가 ‘충전식’이라는 것이다. 이렐이 충전하는 모습은 상대방의 눈에 잘 띈다. 빛나는 날개를 펼친 채 약 1.5초간 충전해야 최대 충전을 할 수 있다. 이 사이에 상대방은 이렐의 충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충전'은 이렐의 강점이자 약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즉시 최대 충전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고유 능력에는 쿨타임이 붙어있다. 따라서 모든 기술을 최대 충전해 난사할 수 없다. 

 

 

이렐의 기획은 메인 탱커인데, 다소 서브 탱커 같은 느낌도 난다.

 

이렐은 기본적으로 메인 탱커 영웅이다. 그러나 특성을 조정하면 브루저나 서브 탱커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가 ‘1편’인가? 지난 ‘영원한 분쟁’ 업데이트는 2번에 걸쳐 진행됐었다.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영원한 분쟁' 업데이트

 

아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한 번에 걸쳐 진행된다. 대신 분량 자체가 ‘영원한 분쟁’보다 좀 더 크다. 이후에도 다른 테마의 업데이트들을 준비해 놓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

 

 

전장 ‘하나무라’가 리워크 중인데, 이에 대한 소식은 있는가?

 

전장 담당팀이 노력중이다. 거의 마무리 단계다. 향후 몇 달 내 소식이 있을 것이다.

 

 

얼마 전 은신 영웅에 대한 대대적인 패치가 있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는가?

 

우리는 은신 패치에 앞서 유저들이 ‘그럭저럭 자주 쓰는’ 영웅과 ‘아예 쓰지 않는’ 영웅으로 나눴다. 이를 기반으로 은신 영웅들을 ‘더 강력하게’ 만드는 대신 ‘더 쉽게 카운터 칠 수 있게’ 만드는게 목표다. 이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적인 패치가 있을 것이다. 

 

또한 발리라와 같은 영웅은 하나의 기술에 올인하는 형태의 스킬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다양한 특성에 투자할 수 있도록 고쳐나갈 계획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관련해서는 항상 나오는 질문이지만, 아서스의 등신 리워크 계획과 영웅 ‘짐 레이너’의 패치 소식이 궁금하다.

 

먼저 아서스의 모델링 이야기는 팀 내에 나오고는 있다. 하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건 없다. 그리고 레이너의 리워크는 조만간 추가된다. 여기서 조만간은 곧(Soon)과 블리자드식 곧(Soon™) 사이라고 이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