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판타지라는 장르의 고전적인 맞과 아기자기한 푸근함~
그런거 없다. 이거 뭐~ 국내 게임들의 유행인가 듯보잡 sf 장르 보는듯하다..
기본적으로 날고 기공쏘면서. 해괴한 장비들에 스킬을 써대니..
거기에, 보나마나 고강 닥사냥. 렙업이면 끝 이겠지.;;;
메탈블랙~
확실히 기대 된다. 그런데. 디아블로와 시점도 비슷하고 지향 유저도 sf와 판타지의 차이뿐이고.
기존의 에일리언 슈터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 장점이기는한데.
엑션 슈팅에~ 왠지 rpg 요소가 짙게 묻어날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아무튼 잘만들어져 나오기를 빌며. 시장성은 있으나. 장기적으로 끌고가기에는 뭔가 불안한
블소~
역시 대세다. 돈 쏱은게 눈에 뛴다.
눈요기 거리가 많아사 좋은데.. 컴이 버텨줄까 걱정도 되고.;;
케릭 컨셉 및 직업이 다른 엑션 게임과 비슷한점이 많으나 넘어가고.
아무튼, 새로운 시장을 구축하는 건데..
;;; 전투 시스템이 어르신들은 귀찬아하면서 어려워서 기피하게 생겼음.
ㅡㅡ;; 푸념으로 왜 동영상과 성우의 목소리 싱크로율이 이렇게 않맞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