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블레이드 앤 소울 체험기 아무아이디 11-19 조회 5,624 공감 4 9

우선 동영상과 실제의 체험플레이를 비교보자면 보통은 동영상디 더 나은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실제 플레이가 훨씬 재미났습니다.

 

제가 체험해본 캐릭터는 권사인데요.

 

정말 철권을 MMO로 옮겨놓은것과 같습니다. 물론 철권과 같지는 않습니다...(까지마시길) 철권의 다이나믹한 액션들을 상당히 쉽고 단순하게 조작이 가능하여 사실 저에게는 더 좋지않나하구요....물론 권사에 한해서 입니다. 어떤 장면은 더 나은부분도 있을정도로 말이죠. 그외의 직업들은 시간관계상 해보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인데 반격기와 제압(눕히기)그후 파운딩등은 시연하는동안 제대로 사용도 못해봤는데도 참 재밌기 플레이 했던것 같습니다.

 

그외캐릭터는 목격만 했습니다만 오픈하면 검사하고 권사로 아마 플레이를 하지 않을까하네요.

 

몇몇분들은 키가 단순하다 하지만 저는 너무 좋군요...

 

그리고 오토타겟팅 이것이 상당히 나중에 전략적으로 활용이될듯합니다. 타게팅후 이동이 아닌 순수이동후 정면의 적정거리에 있을때만 공격이 되기때문에 단순히 키연타로는 무엇을하기가 어렵습니다. 오토들이 애좀 먹지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역시 오토는 존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총평을 하면 전투가 즐겁습니다.... 예전 오락실때 기억나시나요? 공룡과 캐딜락, 천지를먹다, 파이널파이트등...명작였죠...또 이겜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게임이상하좌우 조종과 버튼 2-3개로만 플레이 했죠..그때 버튼이 부족해서 재미가 없었습니까?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다면 단순한것이 더 좋지 않을까합니다.

COOL: 4 BAD: 0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아무아이디 | Lv. 2
포인트: 341
T-Coin: 0
댓글 0
에러
시간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쓰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