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학구열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고 이 '학부모'에게 선역으로 남기위한 정치인들의 행태때문에 게임계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물론 건전하게 봤을땐 정치적 영향력이 전혀 없더라도 사업에 지장이 없어야 하는게 사실이지만, 이미 세태가 그렇질 않아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게임계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정치인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요.
게임계(게임 산업 종사자 및 게이머)들의 이익을 대변할수 있는 정치인은 누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또는, 기존의 정치인이 게임업계의 지지를 필요로 하게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