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2978976
어떻게든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여당의 개 노릇을 하는데 참으로 기가 찹니다.
요즘 維新(그네 아부지가 했던 그거)을 꿈꾸는 자들이 많은데 그러다 幽神(저승 귀신)이 된다는 걸 알아야죠.
훗날 신의진 의원 부고기사 뜰 때 어떤 덕담(?)을 들을 지 참으로 기대되는 바입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2978976
어떻게든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여당의 개 노릇을 하는데 참으로 기가 찹니다.
요즘 維新(그네 아부지가 했던 그거)을 꿈꾸는 자들이 많은데 그러다 幽神(저승 귀신)이 된다는 걸 알아야죠.
훗날 신의진 의원 부고기사 뜰 때 어떤 덕담(?)을 들을 지 참으로 기대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