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오자마자 NPC가 대놓고
여긴 엘프가 사는 곳이야! 하고 소개해줍니다 ㅋㅋㅋㅋㅋ
전쟁 영웅들을 섬기는 느낌의 도시라고 하는데
일단 문엘프의 후손은 맞고
루나리스와 교감하면서 숲을 지켜준 덕에
아직도 숲이 빛나고 있다고 하죠
숲에 대한 자부심도 있을 거고 영웅에 대한 존경도 남아있을텐데
던전 스토리를 보면 거기에 변수가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시작되는 거 같아요
일단 본캐로 슬쩍 와봤지만
라테일은 겨울맞이 버닝 시즌이기에 ㅋㅋㅋㅋㅋㅋ
울트라 버닝 캐릭으로 초월렙 찍고 다시 옵니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