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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아케이드 게임의 맛이 느껴지는 "파르페 스테이션" 기망 02-10 조회 4,728 공감 1 3

먼저 본 글은 개인적 평가가 대부분 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름도 재미있는 파르페 스테이션

 

 

닌자 코만도를 기억하는가?

 

 

쇼크 트루퍼스를 기억하는가?

 

참고로 저는 알바생이 아닙니다. -_-;

 

개인적인 소감문을 적는 것 뿐이오니 착각은 말아주심이..

 

본 게임을 해본 순간 저는 위의 두가지 게임이 생각 났습니다.

 

오락실에서 100원 넣고 하던 그맛.. 총알을 피하면서 몬스터를 잡는 맛.

 

거기다가 퍼즐 적인 요소를 가미해 직선적 진행을 조금이나마 탈피했습니다.

 

"던파"의 코인 시스템 처럼 현재 하루 7번이상 부활할 수 없는 시스템도

 

오락실 느낌을 들게 해주었습니다.

 

처음 에는 익숙치 않은 조작으로 본의 아니게 부담감을 줄 수 있지만

 

조금만 하다보면 간편한 조작성에 빠지게 될 겁니다.

 

오락실에서 고수가 컨트롤 하던 맛.

 

여기 이게임에 있습니다.

 

다소 어려울지 모르지만 오락실에서 위의 게임 하셨던 분들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다고나 할까요.

 

 

튜토리얼이 바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튜토리얼 또한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해 주지는 않지만

 

오락실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대충 느낌 팍 받으 실 수 있으실 껍니다.

 

2월 9일 부터 11일까지 프리베타 기간이니 시간 나시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P.s: 모두에게 권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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