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을 하다보면 제일 막막한게 언어의 장벽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 지금은 국제 언어가 되버린 영어 ~ (10년을 넘게 배워도 전 잘 못합니다)
"난 롤플레잉 과 일본 애니 를 보면서 일본어를 공부했다고!!" 능력자분들이 이야기 하는 일본어;
하지만 역시 ..전 한글이 아니면 몰입이 안되는..
그남아 최근에 한글화를 많이 해줘서 잼있게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타이틀이 부족한건 ;;;
배우지 않는 이상 정복은 불가능한거 같고..
그런데..문득..이런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드레곤볼 보면 스카우터 같은...능력치를 보여주는
문자를 인식해서 번역을 해주는 보안경;;같은것이 만들어진다면..어떨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음;;안경을 쓰고 전원을 키면 ..안경으로 전해지는 문자만 인식해서 한글로 바꿔주는거
모 게임 뿐만 아니라 영화 도 관람이 가능하고 음 외국나가서도 ㅋㅋ유용하게 쓰일지도 ㅎㅎ
^-^;; 동작인식 컨트롤러 로 만들어지고 중국에서는 ㅋㅋ투시안경도 ㅋㅋ만들어지는 세상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자유롭게~언어의 장벽없이 게임을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다리기엔...-_-;;외국어 공부 하는게 더 빠를지도 ㅎㅎ;;그냥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