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발언대

저는 와우를 합니다 . 오늘도 와우팬싸이트를 들어가 메인 기사를 읽어보니

TGC 대한 기사를 읽었씁니다.

카드 놀이인데 예전 고딩때 매직더게더링 이라고 노는것을 보았는데 그거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근데....그중에 좋은 카트 하나 뽑으면 그걸 게임에 탈것 이라던가 희안한 특수효과..

코스튬..또 그런 카드가 나오지 않더라도 포인트를 적립해서 다른 아이탬을 구매해서

게임속에서 착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그런 기사를 읽어보니 저도 모르게 그 카드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카드놀이야 하는법을 모르니 뽑기해서 아이탬 얻어서 게임에서 하고 싶어집니다.

순간...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게임이라는 하나의 바탕을 깔고 여러가지 형태의 상품을 게임과 자연스럽게 결합..

좋은 마케팅 입니다..

국내에도 그런게 경우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온라인 게임속에 여러가지 캐쉬탬을 팔아서 회사의 이익을 얻기보단 여러가지 형태의 부가가치

형태를 만들어서 계발사 나 유저 나 모두가 윈윈 하는 그런 좋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써보니..블쟈 빠 같네욥...네;;맞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