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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현희 11-08 조회 6,404 48

mmorpg 라는 의미가 모호한듯합니다. 하지만 개념적으로는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온라인 게임

 

싱글게임은 어디에서든 영웅이될수 있습니다. 혼자 플레이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여러사람이 즐기는 곳 이러한 곳에서 혼자

영웅 행세를 할수없죠 누구도 인정하지도 않고 그 만큼 수많은 사람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의 온라인게임은 무작정 치고 박고 싸우고 싸움을 잘해야 hero가 되는 게임 이게

요즘의 mmorpg의 의미 일까요?

 

 

저는 온라인은 무한한 세계를 연출할수있는게 mmorpg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는 판타지세계를 경험할수 없지만 게임에선 경험할수 있죠

그리고 또한 많은 사람과 그 공간에서 경쟁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pvp를 좋아할까요? 치고 받고 싸우는 걸 좋아할까요?

 

예로 들면 무역이라는 경제가 생겨나고 거기에 pvp를 가장한 호위하는 무사들이 생긴다면?

사용자는 상인을 즐길수있고 다른 사용자는 pvp를 즐길수 있겠죠

국가가 생겨나고 사람들은 국가의 이득을위해 상인이되어 돈을 벌고 무사가 되어

전쟁을 일으킬수 있겠죠

 

예로 들면 엠파이어 토탈워 싱글 게임이지만 국가를 경영하면서도 전쟁을하고

무역이 가능한게 엠파이어 토탈워죠 만약 이런게임이 온라인게임으로 나온다면?

하고 싶은사람이 많을거라 봅니다.

 

온라인게임으로 예를들면 이브 온라인 어딜봐도 완벽한게임이라고 들었습니다.

광석을 캐다가 해적질당하고 길드에 들어 전쟁에 나가고 돈이 필요할땐

무역을 한다고 했습니다. 직접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들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상용화를 안한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아이러니함

 

 TPG fps 슈팅 액션이라든지 이러한 장르의 온라인게임도 나왔었죠

하지만 이러한 게임의 목적은 오로지 치고받고 싸우는 게임입니다.

더욱이 이러한 장르의 게임에는 mmo가 붙지 않습니다

fps 또한 그렇죠 하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사람들이 즐기는건 mmorpg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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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 | Lv.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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