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MMORPG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바일 신작 ‘아드’가 5월 22일 정식 런칭됐습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 대신 깊이 있는 파밍 구조를 채택했다고 하는데요
100만명 이상 사전예약 한 게임답게 첫 날부터 유저가 엄청 많이 몰리더군요
스탯 분배와 장비 수급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해나갈 수 있는데
일일 던전, 파티 던전, 미궁 같은 콘텐츠들이 존재하고
"아드 가루" 라는 재화를 사냥이나 콘텐츠에서 얻어서
누구나 일정 수준까지 캐릭터를 수월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BM구조도 변신, 펫이 없어서 타 MMORPG보다 착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