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디스이즈게임엔 처음으로 글쓰게 되네요...
일단 이번 G스타에서 한빛 부스에 관한 기사들은 모두 칭찬 일색이네요 ^^
뭐 저도 한빛 부스가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절대 소녀시대의 제시카를 닮은 선미 누나 때문이 아닙니다.)
5개의 게임 모두다 시연대에서만 시연할 수 있다는 게임으로 갖춰줬다는게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조금 좁은거 빼면...)
하지만 제가 까려는것은 이겁니다.
이번 한빛 부스에서는 워크라이를 메인으로 밀고있다는 인상을 확실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를 할 수있는 컴퓨터도 가장 많았고 부스의 절반을 차지 할 정로 넓은 공간을 차지했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워크라이는 겜등위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게임은 공개된 자리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었을 뿐만아니라
초딩도 플레이 해볼 수있었습니다.....
제제를 가하시지도 않더군요. 도우미 분들이....
뭐 째째하게 그런거 가지고 까냐 요즘 초딩 부모님 주민으로 다 한다 그러실진 모르겠지만
입장시에 표에 나이 구분을 확실하게하고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은 따로 입장을 시켜
절대로 나이에 맞지않은 게임을 할 수 없도록한 외국의 뭐 게임쇼가 생각이났을 뿐입니다.. 네..
아쉽네요 이부분은 한빛..
그나저나 내 헬게이트 한정판은 어떻게 되는거죠 으헝허ㅣㅏㅇ미ㅏㄻ뉴류유류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