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 유저분들 진삼온에 대해서 왠지 잘못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서 한 글적습니다
가끔 어처구니 없이 진삼온을 보고 플스오락을 모방했다는둥,콘솔게임이 낳더라는둥
이런 글들을 요즘들어서 자꾸 보게 되는걸보면
플스의 진삼이랑 이번에 나온 진삼온 두가지를 별개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진삼온의 모태는 어디까지나 진삼4를 기반으로 해서 같은회사 koei사에서 만든거구여
진삼온이 나오게된 이유도 진삼의 한계(개인적인 취향이긴하지만 저에게는)인
플레이어대 엔피씨와의 싸움 물론 진삼 모드를 어려움으로 하고 싸우면 절대 쉽다는건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엔피씨는 ai를 기반으로해서 공략이 나오고 요령이 생김니다
이후부터는 공략내에서는 변수가 없고 공략후에는 반복 노가다라고 생각되어 지기도 합니다
그 한계를 벗어나길 기다렸던 진삼 팬에게는 진삼온은 대전기능과, 커뮤니티 기능을
합쳤다는 점 자체가 커다란 매력이라고 생각됨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온라인상의 기능인 다른사람과의 대전, 경쟁은 실력차이가 나기도 하겠지만
상대방이 하는 스타일과 공격방법이 언제나 틀리기에 그때그때마다 긴장되고 기대하게되져.
진삼온은 진삼온 그대로 가지고있는 매력을 즐기면서 게임을 즐겼음한다는 말을할려다
말이 길어졌는데 비교를 하시며 장단점을 따지지 마시고 모두다 잼있게 하셨음해요~